서울 사진·답사기/은평·서대문·마포구

도봉산고양이 2017. 10. 21. 00:30



☆ 서대문구와 은평구 경계에 자리한 백련산 (백련산 초록숲길) ★

서대문구 홍은동과 은평구 응암동에 걸쳐있는 백련산은 해발 215m의 조촐한 뫼이다. 산 남쪽백련사가 있어 백련산이란 이름을
지니게 되었는데
, '응봉'이란 별칭도 가지고 있다. 이는 조선시대에 왕족과 귀족들이 매를 날리며 사냥을 했던 매바위가 있어서 유
래된 이름이다.
(그 매바위로 인해 동네 이름이 응암동이 되었음, 현재 매바위는 개발의 칼질에 폭파되어 사라짐 ㅠㅠ)

백련산은 산세가 대체로 완만하여 오르기 쉬우며 능선길은 홍은4거리에서 백련공원, 백련산 정상, 백련사를 거쳐 홍연초교까지
어진다. 그 능선이 백련산의 주능선이 된다. 능선 주위로 서대문구와 은평구 지역, 북한산(삼각산), 인왕산, 안산 등이 시야에 들어
와 조망도 아주 일품이다.
백련공원 동쪽에서는 북한산(삼각산) 방향으로
이어지는 산길이 있는데, 산골고개 생태다리를 거쳐 북한산(탕춘대능선)으로 고스
란히 이어진다. 이번 백련산 나들이는 홍은4거리에서 시작하여 백련사에서 끝을 맺었다.


1. 백련산 동남쪽 자락(홍은4거리 부근)에서 바라본 홍제동과 무악재, 인왕산, 안산(오른쪽 산)
홍은4거리에서 연희동 방면으로 조금 가면 오른쪽(북쪽)에 백련산 산길이 있다. (나무데크 계단길이 닦여져 있음) 그 길이 백련산의
동남쪽 기점이다.



2. 백련산 동남쪽 자락(홍은4거리 부근)에서 바라본 홍은1동과 북한산(삼각산)


3. 백련산 동남쪽 자락(홍은4거리 부근)에서 바라본 홍은2동, 홍제1동, 연희동 방향


4. 백련산 능선으로 이어지는 초록숲길


5. 백련산 동남쪽 능선에서 만난 조그만 바위 - 통일로(의주로)와 맞닿은 백련산 동쪽 부분은 바위가 많다. 반면 북쪽과 서쪽

부분은 거의 흙산이다.



6. 백련산 동남쪽 능선에서 바라본 천하 - 홍은1동, 북한산(삼각산), 탕춘대 능선


7. 백련산 동남쪽 능선에서 바라본 천하 - 홍은동, 홍제동, 인왕산


8. 백련산 동남쪽 능선에서 바라본 천하 - 홍은동, 홍제동, 인왕산, 안산(무악재)



9. 백련산 동남쪽 능선에서 바라본 천하 - 홍은2동, 홍제1동, 연희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