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진·답사기/북한산(서울 은평·종로·강북 구역)

도봉산고양이 2018. 3. 23. 15:02



1. 화계사의 황홀한 석가탄신일(4월 초파일) 저녁 풍경

대웅전 앞에 깔아놓은 오색 연등이 강인한 협동심을 보이며 어둠을 몰아내고 있다. 대웅전은 1870년에 중건된 것으로 정면 3칸,

측면 3칸의 팔작지붕 집이다. 석가불을 중심으로 한 석가3존불이 봉안되어 있으며, 후불탱화는 1875년 승려 화산이 제작했다.

대웅전 현판은 조선 후기 명필인 몽인 정학교가 쓴 것이며 주련 글씨는 신관호가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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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대웅전 뒤쪽 풍경 - 대웅전 뒷통수에도 오색연등과 하얀 연등이 가득 걸려있다. (대웅전 옆에 명부전이 있어서 하얀 연등
이 있는 것임)



2. 화계사 범종루(범종각)에 걸린 오색연등과 카카오톡 캐릭터가 그려진 8각형 장엄등의 위엄



3. 반야용선을 상징하는 장엄등 - 석가탄신일 1주 전 토요일에 열리는 연등회 연등행렬에도 참여했던 장엄등이다.

(올해는 5월 19~20일에 연등회가 열림, 석가탄신일은 5월 22일)



4. 연등의 화려한 향연이 펼쳐지고 있는 화계사의 초파일 야경

이제 2달 정도 남은 석가탄신일이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올 초파일에는 어디를 갈까? 벌써부터 정처 선정에 머리가 복잡해진다.  

안그래도 수준이 떨어지는 머리인데 ㅠㅠ



5. 개 또는 고양이와 손을 잡고 있는 동자 장엄등의 위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