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사진·답사기/전남 해남·진도·완도·강진

도봉산고양이 2019. 6. 30. 06:12



1. 안개에 잠긴 하조도등대 주변 (운림정에서 바라본 모습)
바다는 날씨가 변화무쌍하여 금세 한 무리의 안개가 몰려와 주변을 싹 가려버렸다. 저 두툼해보이는 안개 속에는 바다와 하
조도등대가 숨겨져 있다.




2. 하조도등대에서 바라본 운림정

운림정은 하조도등대 서남쪽 산능선에 닦여진 정자로 여기서 바라보는 조망이 천하 일품이다. 등대에서 운림정까지 계단길
이 닦여져 있으며, 거리도 가깝다. 그러니 꼭 올라가서 일품 조망을 누리기 바란다. 저 정자를 지나면 하조도의 지붕인 신금
산으로 인도하는 산길이 있다.


3.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상조도, 하조도) 안내도


4. 운림정에서 바라본 하조도등대
천하를 훔친 바다 안개가 조금씩 가시고 있다.


5. 운림정에서 바라본 서해바다


6. 운림정에서 신금산 정상으로 인도하는 능선길

하조도등대에서 신금산 능선을 따라 창유리까지 3~4시간 정도 걸린다.


7. 하조도등대 뒷통수에 자리하여 천하를 굽어보는 운림정

이곳 조망 맛이 정말 일품이란 말이야. 볼거리도 많고 산과 바다 사이에 자리해 있어 산내음과 바다내음도 아주 향기로워~!


8. 하조도등대를 뒤로하며~~~


9. 창유리 팽나무

창유리 마을은 상/하조도의 중심지로 조도면사무소와 조도초교, 조도파출소, 조도보건지소, 농협주유소(조도군도에서 유일

한 주유소)를 지니고 있다. 조도에서 제일 큰 마을이긴 하나 인구가 많이 감소하여 다소 썰렁하며, 이 동네에서 우리는 점

으로 생선찌개를 먹었다. (생선탕인지 찌개인지는 햇갈림)

마을 한복판에는 오래된 팽나무가 그늘을 드리우고 있다. 그는 약 210년 묵은 나무로 진도군 지정보호수인데, (1982년 보호
수로 지정될 당시 추정 나이가 약 175년) 높이 14m, 나무둘레는 1.8m이다.




10. 창유리에서 바라본 신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