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사진·답사기/경기 구리·남양주·가평

도봉산고양이 2019. 7. 16. 18:42



1. 연꽃이 익어가는 봉선사 연꽃논두렁 (봉선사 연꽃단지)  <행복바라미 봉선사 연꽃축제>

광릉의 원찰인 봉선사 앞에는 연꽃이 익어가는 논두렁과 연못이 넓게 펼쳐져 있다. 강화 선원사의 연꽃 논두렁처럼 논과 연
못을 닦고 백련과 홍련을 심었는데, 7월의 한복판에 3일 정도 '행복바라미 봉선사 연꽃축제'란 이름으로 연꽃축제를 벌인다.

올해(2019년)는 제17회로 7월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리며, 13일부터 21일까지 전통등을 전시하고 본격적인 축제는 7월 20일
10시부터 시작된다.

10시부터 먹거리와 직거래 장터, 사찰음식 체험과 시식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리며, 17시에 식전공연, 19시에 기념식과

연꽃축제 음악회가 열린다. 그리고 21일 오후에는 그림 그리기와 글짓기 대회, 17시에는 불교방송 특별공개방송이 열린다.
(본 사진은 폭염과 열대야가 극심했던 작년 연꽃축제 것임)


2. 3개의 문으로 이루어진 봉선사 일주문
일주문 현판은 한문 대신 한글로 쓰여 있다.


3. 넓게 펼쳐진 봉선사 연꽃 논두렁





4. 밀림을 이루고 있는 논두렁 연잎들
하늘을 향해 크게 입을 벌린 연잎들은 무성하나 정작 알맹이인 연꽃은 생각보다 별로 없다. 이때(2018년)는 날씨가 워낙 무
덥다보니 연꽃들이 흥분하여 빨리 피고 빨리 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남아있는 연꽃이 많지 않았다.






5. 연잎들 사이로 드문드문 숨바꼭질을 벌이고 있는 연꽃들


6. 하얀 피부의 백련과 연분홍 피부의 홍련들


7. 봉선사 연꽃 논두렁


8. 입을 굳게 닫은 홍련과 한참 향연을 즐기는 백련


9. 무성하게 우거진 연꽃 논두렁



10. 미소를 펼쳐보이는 백련의 위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