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진·답사기/송파구·강동구

도봉산고양이 2019. 10. 31. 10:16



1. 평화롭게 누워있는 방이동 제6호분


2. 재조사를 받고 있는 방이동 제3호분 (2018년 11월)

2016년 봄, 3호분 봉분을 덮고 있는 흙이 아랫쪽으로 흘러내려와 오목하게 변형된 일이 있었다. 하여 송파구는 한성백제박

물관에 점검을 의뢰했고, 박물관 측은 3호분 봉분의 건강 이상 원인을 조사했다. 하여 무덤 안쪽의 무너짐 방지와 보존 정
비 대책을 세우고자 정밀발굴조사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고, 무덤 정비도 할 겸, 다시 3호분의 뚜껑을 연 것이다.
이번에는 굵직한 것들이 많이 좀 나와서 이곳에 숨겨진 이야기 보따리가 많이 풀렸으면 좋겠다.




3. 방이동 제3호분 재조사 안내문



4. 늦가을이 곱게 깃든 3호분 뒷쪽 산책로
늦가을도 3호분 재조사에 기대가 큰 모양이다.


5. 늦가을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는 방이동고분군 산책로

방이동고분군은 1,2,3,6호분이 있는 북쪽과 7,8,9,10호분이 있는 남쪽으로 이루어지고 있는데, 그 중간은 나무와 잔디로 이

루어진 싱그러운 자연 공간이다. 산책로는 크게 2개가 고분군 북쪽 식구와 남쪽 식구를 이어주고 있다.




6. 낙엽들이 귀를 접고 누워있는 현장 (방이동고분군 공원 중간 부분)


7. 방이동고분군 남쪽 식구들 (7,8,9,10호분)


8. 방이동 제8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