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사진·답사기/강원 영동(고성·속초·양양·강릉)

도봉산고양이 2020. 5. 7. 13:22



1. 휴휴암 거북바위 연화법당

휴휴암 앞바다에 넓게 자리한 거북바위를 활용해 연화법당으로 삼았다. 바위 주변으로 광어바위 등 온갖 바위들이 포진해

있고, 북쪽과 동쪽으로 동해바다가 넝실거리고 있으며, 온갖 황어와 숭어 등 온갖 물고기들이 뛰어논다. 특히 갈매기들이

이곳에서 노는 황어와 숭어 등을 사냥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곳이 절 영역이라 그런 것일까? 아니면 사냥에 영 좋지 않은 
곳이라 그런 것일까? 절은 이곳이 신성한 절 영역이라 갈매기들이 자중하는 것이라고 하지만 글쎄...



2. 거북바위로 들어서면서 바라본 인구항과 죽도봉 (북쪽 방향)


3. 발바닥과 발톱처럼 생긴 바위(발가락바위)

그런 바위 너머로 인구항과 죽도봉이 바라보인다. (인구항과 죽도봉은 휴휴암 후식거리로 둘러보았음)


4. 평화로운 거북바위 주변 풍경과 죽도봉



5. 넓직한 바위(발바닥바위) 너머로 펼쳐진 푸르른 동대해(동해바다)


6. 거북바위 동쪽 끝 부분(발바닥바위)


7. 거북바위에서 바라본 휴휴암 경내


8. 거북바위 주변에 가득한 물고기들

이곳에는 숭어, 황어들이 많다. 그들이 새카맣게 몰려다니는 모습이 장관으로 휴휴암은 이곳을 '바다 연화법당 자연에 동물

농장'으로 삼아 그들을 챙겨주고 있다.


9. 거북바위에 걸린 바다 연화법당 자연에 동물농장 현수막


10. 휴휴암 앞바다와 동해바다 (바다 너머의 동산이 죽도봉)


11. 물을 뿜어내는 거북이 석조 (포대화상 옆)


12. 다시 들어간 다라니 굴법당의 속살
시간이 남아서 앞서 들어갔던 굴법당에 다시 발을 들였다. 바깥 날씨가 조금 더웠으나 이곳은 그 반대로 청량했다.


13. 굴법당에 봉안된 금동 피부의 봉황상과 부처의 진신사리 53과
부처가 열반에 들었을 때 그의 몸에서 엄청난 진신사리가 나왔다고 한다. 우리나라에도 그의 사리가 전해졌고 특히 20세기
말 이후, 엄청 들어오면서 그의 사리를 보유한 절이 제법 늘었다. 휴휴암도 부처의 진신사리 53과를 입수해 굴법당에 봉안

하여 이곳의 명물이자 성물로 애지중지하고 있다.



14. 부처의 진신사리 53과의 위엄



15. 휴휴암을 알리는 휴휴암 표석 (휴휴암 입구)




감사합니다
이렇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