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사진·답사기/강원 영동(고성·속초·양양·강릉)

도봉산고양이 2020. 5. 13. 23:45



1. 죽도봉(죽도) 동쪽 해변과 푸르른 동해바다 (남애리, 휴휴암 방향)


2. 부채바위

부채처럼 생겨서 부채바위란 이름을 지니게 되었다. 옛날에 선녀 누님들이 놀던 현장이라고 하나 확인할 길은 없으며, 대자

연이 오랜 세월을 두고 빚은 걸작으로 신선바위와 함께 사진 모델로 바쁘게 살고 있다.


3. 죽도봉 해변산책로 (죽도암, 죽도해변 방향)



4. 죽도봉 해변산책로에서 만난 바위들

저들도 분명 사람들이 붙인 이름이 있을 것인데 안내문이 없으니 무슨 바위인지는 모르겠다. 내 눈으로는 연꽃 비슷하게도

보이는데, 그냥 연꽃바위로 삼아버릴까?


5. 온갖 바위와 돌들이 널부러진 죽도봉 북쪽 해변 (죽도암 동족)


6. 죽도봉 해변산책로에서 바라본 죽도해변과 동산항


7. 죽도암에서 바라본 죽도봉 해변산책로와 동해바다


8. 죽도암 포대화상

똥배 지존인 포대화상이 그의 매력인 똥배를 잔뜩 내밀며 중생들의 인사를 받는다. 그 좌우로는 그가 좋아하는 동자승 2명

이 얌전하게 앉아있다.


9. 죽도암 관음전 관세음보살상

죽도암은 죽도봉 북쪽 해변에 조촐하게 둥지를 튼 해안 사찰이다. 동해바다는 바닷가 절이 유난히도 많은데, 절 바로 앞에

동대해가 펼쳐져 있고, 절 뒷쪽에는 산이 병풍처럼 자리해 완전 배산임수의 지형이다.

남쪽에 있는 휴휴암보다는 조금 오래되긴 했으나 그래도 20세기 중반 이후에 지어진 현대 사찰로 비구니 우성이 관리하고

있다. 휴휴암처럼 관세음보살을 앞에 내세운 관음도량으로 죽도봉이 속세에 알려지기 전에는 그야말로 풍경소리와 바다소
리, 염불소리가 전부였던 곳이나 죽도봉과 죽도해변, 인구해변이 관광지로 뜨면서 찾는 이가 늘었다.
보통 죽도봉에 발을 들이면 죽도봉 정상인 죽도전망대와 죽도정을 찍고 동쪽 해변으로 내려가 해변산책로를 따라 북쪽 죽
도해변으로 가거나, 남쪽 인구해변으로 간다. 죽도암을 보려면 북쪽 길로 가면 된다.


10. 죽도암에서 바라본 동해바다와 동산항


11. 죽도암 관음전

북쪽을 바라보고 있는 관음전은 이곳의 법당으로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 집이다. 경내에는 관음전 외에 요사 및 선

방으로 쓰이는 건물이 있을 뿐, 그야말로 절간 같은 작고 조용한 모습이다.



12. 해변 바위에 세워진 죽도암 3층석탑


13. 오늘도 무척 평화로운 죽도암 앞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