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사진·답사기/경기 안양·과천·군포·의왕

도봉산고양이 2020. 6. 14. 05:04

 

1. 옆에서 바라본 망해암 석불입상

이 석불은 망해암의 유일한 문화유산이자 이곳의 꿀단지로 용화전에 소중히 깃들여져 있다. 보개 밑에 '성화 15년 4월~~'
명문이 새겨져 있어 1479년 4월에 조성되었음을 고맙게도 알려주고 있는데, 약간의 변형과 세월을 탄 흔적이 좀 있으나 건

강상태는 대체로 양호하다.

2. 옆에서 바라본 석불입상의 길쭉한 귀와 커다란 보개(모자), 머리

3. 정면에서 바라본 망해암 석불입상

이렇게 보면 석불 윗도리만 있는 것 같다. 허나 석불 앞에 불단을 만들면서 아랫도리가 가려진 것이며 그의 제대로 된 모습

보고자 한다면 윗사진처럼 옆에서 보기 바란다.

4. 용화전에 봉안된 신중탱

5. 용화전에서 바라본 경내와 비봉산 자락

6. 망해암에서 바라본 안양시내와 수리산

망해암은 안양시내가 훤히 바라보이는 비봉산 서쪽 자락에 자리해 있어 조망과 일몰 풍경 맛이 일품이다. 특히 날씨가 좋을
때는 서해바다까지 거뜬히 시야에 들어와 망해암이란 이름값을 제대로 한다. 허나 그러면 뭐하나. 시도때도

없이 쳐들어오는 중공 짱깨산 미세먼지로 이날 시야는 영 좋지가 못했다. 

7. 망해암 종무소

지형을 이용해서 만든 2층 건물로 윗층(윗층 바깥 통로)에서 바라보는 안양시내와 일몰 맛이 아주 좋다. 허나 윗층 바깥 통
로는 나들이객과 관광객들에게는 거의 열어두지 않으니 애써 들어가지 않도록 한다.

8. 망해암에서 바라본 안양시내와 수리산, 그리고 일몰 (이때가 17시였음)

9. 오늘도 해는 진다. (망해암의 일몰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