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사진 답사기/달성군

도봉산고양이 2020. 10. 10. 05:07

 

1. 녹동서원에서 김충선 묘로 인도하는 계단길
김충선(사야가)을 배향한 녹동서원 동쪽에 김충선묘로 인도하는 계단길이 있다. 저 계단을 올라 산길을 10분 정도 오르면

그 길의 끝에 김충선 묘역이 모습을 비춘다. 

2. 김충선 묘역 앞에 피어난 순백의 벚꽃나무 (이때가 4월 초였음)

3. 김충선 묘역

묘역 윗단 왼쪽에 묘역의 주인공인 김충선묘가 있고, 그 오른쪽 2기는 그의 부인 묘이다. 오른쪽 끝 봉분은 원래 없었으나 

묘역을 정리하면서 저곳에서 여자 뼈가 나왔다. 하여 3째 부인 묘로 보기도 하나 관련 기록이 없어 정확한 정체는 모른다.

(혹시 딸일지도???) 그래서 일단 봉분을 만들어두었다. 정체는 나중에 밝히기로...

4. 김충선 묘역 (김충선과 부인 묘)

김충선묘 묘비(묘표)와 망주석 정도만 옛날 것이고 문인석은 근래 묘역을 손질하면서 새로 달았다.

5. 지붕돌을 갖춘 김충선 묘비(묘표)

6. 김충선묘에서 바라본 삼성산 산줄기

7. 김충선 묘역의 아랫단 묘역들
김충선의 차남인 공조참판 김경신의 묘이다. 

8. 새로 만든 김경신 묘비(묘표)

9. 하얀 피부의 김경신묘 상석

10. 김충선 묘역으로 인도하는 숲길

이 길은 녹동서원 서쪽에서 올라오는 길로 차량 접근도 가능하나 길 초입에서 문을 닫아두어 답사꾼의 차량 접근은 허용

되지 않는다. 단 걸어서 오가는 것은 뭐라 하지 않는다.

11. 벚꽃이 화사하게 피어난 숲길 (김충선 묘역에서 녹동서원 서쪽으로 내려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