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사진·답사기/옹진군(서해바다)

도봉산고양이 2020. 11. 30. 22:58

 

1. 덕물산 능선에서 바라본 연평산

굴업도 동부(동섬) 동쪽 끝에 솟은 덕물산(138.5m)은 굴업도의 지붕이다. 이곳은 굴업도의 동쪽 끝으로 덕적도(덕물도)가

바라보인다고 해서 덕물산이란 이름을 지니게 되었는데, 길이 좀 각박하여 미끄러지기 쉬운 구간이 다소 있다. (아직 산길

이 정비되지 않은 상태라 산을 오르고 내릴 때 각별히 주의해야 됨)

2. 덕물산 능선에서 바라본 서해바다 (바다 오른쪽에 보이는 산은 굴업도)

3. 굴업도의 대표 지붕인 덕물산

높이는 낮으나 굴업도에서 가장 하늘과 가까운 산이다보니 오르는 길이 쉽지 않다. 하여 중간 정도 오르다가 모두 철수했

다. (그날 일정이 덕물산 하나에 씨름하기에는 다소 빠듯했음. 연평산도 가야 되고, 개머리능선도 가야했기에...)

 

4. 덕물산에서 바라본 목기미해변과 굴업도 서부

5. 덕물산에서 바라본 서해바다와 덕적군도 식구인 가도, 각흘도, 선갑도 등

6. 덕물산 능선에서 바라본 연평산

7. 덕물산 능선길 (덕물산 정상 방향)

8. 덕물산 중간쯤에서 바라본 연평산

9. 아직도 저만큼이나 남은 덕물산 정상

낮은 높이에 비해 거리가 제법 되고 경사도 좀 있던 덕물산 정상은 포기하고 연평산으로 이동했다.

10. 덕물산 중간쯤에서 바라본 굴업도

바다 사이로 아주 가늘게 이어진 해변이 목기미해변이다. 목기미는 굴업도의 서쪽(서섬)과 동쪽(동섬)을 잇는 해변으로 해

변 남북으로 바다가 펼쳐진 특이한 모습이다. 지금은 밀물 때라 해변이 많이 좁아진 상태, 

11. 덕물산 중간쯤에서 바라본 서해바다와 가도, 각흘도, 백아도 등

12. 덕물산 중간쯤에서 바라본 덕적도

여기서 덕적도까지는 약 9km, 산 이름 그대로 덕적도(덕물도)가 희미하게 바라보인다. 

13. 아직도 저만치 남은 덕물산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