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활용캔(空罐) ★

스파이크 2011. 7. 19. 09:19

 

OB에서 간만에 디자인에 신경좀 쓴 것 같은 깡통-오비 골든 라거(2011년 3월 24일 출시)

 

황금색으로 빛나는 압도적 캔 깡통과 올드한 폰드가 적절히 조합된 '오비 골든 라거'는 디자인 면에서

매우 성공적이라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일본 유수의 깡통들과 비교해도 전혀 촌스럽지 않은 분위기는,

집 근처 슈퍼에 갔을 때 호기심에 한번이라도 선택 할 만큼 구미를 당기게 만들지요. 한동안 국내 맥주

깡통 디자인에 매우 실망스러웠던 필자는 이번 오비 골든 라거에 많은 발전이 있는 것 같아 일단

박수를 보냈습니다.

!!!~약간 일본 디자인과 색상을 참고 한 듯한 느낌은 있지만요~!!!

ㅋㅋㅋ

맛은 4년간의 연구기간과 11명의 브루마스터가 장인 정신으로 만들었다고 하며, 100% 독일 아로마 골든

몰트의 절묘한 조화로 빚어내어 풍부함의 깊이가 다른 최고의 맥주라고 회사는 주장과 설명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동안 무지하게 마셔 보았으나 한 병을 마실 때는 정말 괜찮지만 취하도록 먹기에는 약간

씁쓸함이 남더군요. 또한 생맥주나 소주로 어느 정도 취한 상태에서 입 가심으로 마신다면 몰트의 텁텁함에

실망 할 수도 있으니, 일단 목 마를 때 첫 잔으로 임팩트한 감정을 느끼며 마시길 바랍니다.

!!!~맛과 디자인 아주 성공적이야~!!!

ㅋㅋㅋ

!!!?~사과 맛 탄산음료는 어느 회사나 맛이 다 똑 같을까요~?!!!

 

영어 이름이 무지하게 길어서 상당히 짜증나는 음료 '트로피카나 스파클링'은 스파클링 워터에 진짜

과즙이 10% 함유된 프리미엄 과즙 탄산음료라고 합니다.(롯데 칠성 음료)

!!!~10%~장난하냐~?!!!

ㅋㅋㅋ

암튼 브라질산, 칠레산, 국내산 과즙을 혼합하여 진짜 과즙의 달콤함과 탄산음료의 청량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고 하는군요. 암튼 10% 넣고 무지 생색내는 것 같아 우습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깡통

디자인은 연두색으로 풋사과의 산뜻함을 잘 살려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같은 회사 제품인 '맆톤

아이스티'는 약간 올드한 디자인에 비해 맛은 출중하다고 말씀 드리고픈 제품 입니다.

!!!~물론 홍차 추출 액은 스쳐 지나갈 만큼 들었씀돠~!!!

(^_^;)

!!!~은근히 먹기만 해도 몸에 좋을 것 같은 깡통 안의 문구(文句)들~!!!

 

왼쪽의 'G2' 깡통 디자인은 이온음료 답지 않게 무지하게 컴컴하지만 맛은 '게토레이'랑 비슷해 매우

실망한 제품 입니다. 뭐 특별한 것도 없고 디자인도 별로라 권하고 싶진 않군요.

!!!~그냥 게토레이 드셔요~!!!

오른쪽의 '핫식스6' 깡통은 30대를 넘긴 사람들을 위한 느낌이 들도록 의도적으로 만들어진 것 같지만

맛은 완전 '박카스' 입니다. 약국이 아닌 동네 슈퍼나 편의점에서 판매하기 위해 만들어진 음료라고

평가하고 싶네요.

!!!~밤에 먹으면 눈이 말똥 말똥 해져요~!!!

ㅋㅋㅋ

!!!~솔직히 이제는 판매하고 있는지도 헥갈리는 음료수들~!!!

 

예전 '아하'라는 구룹이 '테이컨미'라는 노래를 히트시켰을 당시 연필 스케치 뮤직 비디오가 무지하게

유행하였습니다. 그것을 모방하여 조용필씨가 '맥콜' 광고에서 또 한번 우려먹으면서 한국에서 이 음료의

인기는 한동안 하늘을 찔렀지요. 특히 보리가 생산 되지 않는 일본에 수출 되면서 시음 인터뷰를 했던

방송 장면도 생각납니다. 암튼 지금은 어린 친구들 보다는 30대를 넘어선 분들에게 더 확실한 추억이

있는 음료인 것 같네요. '옥수수 수염차'는 예전 글에서 소개 하였지만 또 다른 디자인이라 소개 해

봅니다. '프레씨'는 그냥 오렌지 주스이고 디자인도 신통치 않아 그냥 넘어갑니다.

ㅋㅋㅋ

!!!~출시 된지 오래 되었지만 처음 보는 사이다와 콜라~!!!

 

일단 한글로 디자인 된 깡통이 매우 맘에 들었으며 신선한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특히 콜라는 '홈플러스'

에서 자체 제작한 모델이라 더욱 신기하였지요. 물론 맛은 코카 콜라보단 떨어지고 디자인도 매우 아쉬운

감이 있지만 그런대로 먹을 만 한 제품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코카 콜라보단 무지하게 싸다는 점이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나랑드 사이다'는 '동아 오츠카' 에서 나온 제품이며 칼로리 'Zero'인 제품

입니다. 디자인도 깔끔하고 깨끗하게 표현되었으며 맛도 괜찮아 시원하게 한 잔 마실 수 있는

깡통 이지요.

 

저중에 오비골드라거가 젤 맘에 들어요..

디자인도 내용물도..

오징어 삶은 것에 맥주 한빙 했더니 더부룩^^*
요즘 맛이 변했다는 말이 돌더군요.
하지만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_^)
암튼 많이 마시기엔 약간 아쉬운 맥주 입니다.
첫 맛과 한 병 마시기엔 좋아용...ㅋㅋ
OB 맥주..정말 오래된 맥주지요.. ㅎㅎ
그 외엔 통 모르는 음료네요~!
^_^ 도데체 한국엔 깡통 음료 종류가 몇개나 될까요??? 궁금~~ ㅎ
종류는 그렇게 많은 것 같지 않습니다.
수입 깡통 까지 하면 꽤 많이 늘어나지만요...ㅋㅋ
암튼 다 먹어보고 모든 깡통을 올리는 그날까지
연재는 계속 됩니다.(^_^)
구경왔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