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여행(旅行) ◈

스파이크 2011. 10. 29. 10:46

 

!!!~여러분 안녕 하십니까~!!!

똑딱이 부여잡고 하라는 그림은 안 그린체 또 다시 주말에 여행을 다녀온 

 '그래피티 작가 스파이크'는  '봉평 허브나라'에 이어 '대관령 양떼목장'을 찾아가기 위해

에너지를 보충 하고자 경포대 해수욕장에 잠시 들르게 되었습니다. 

!!!~움핫하하하~!!!

그럼 비 오는 가을 바다를 맛 보기로 잠시 구경하고 깊은 사색에 빠져 본 후, 다음 행선지로 이동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풀어가 보도록 하지요. 그럼 털북숭이 양떼를 보기 위한 대관령 명소로 달려가겠습니다.  

!!!~출발~!!!

비가 오는 날씨에 바람까지 심하게 불어 파도 치는 소리가 큰 북을 치듯 모래사장을 때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몇몇 분들은 그에 아랑곳 하지 않고 넓게 펼쳐진 동해를 멀찍이 바라보며 깊은

생각에 잠겨 계셨지요.

!!!~잡념이여 사라져라~!!!

!!!~끝 없이 밀려오듯 도망치는 그대의 이름은 파도~!!!

ㅋㅋㅋ

한동안 파도를 멍하니 바라본 후 출출해진 배를 부여잡고 해안가 주변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마침 그곳에서 눈쌀을 찌푸리게 된 결혼식 뒤풀이를 보게 되었는데, 그에 따른 관련 글을 얼마 전 소개

하였으니 궁금 하시면 여기를(http://blog.daum.net/softmanman/7086161) 클릭해 주셔요.

(^_^)

!!!?~이제 대관령 양떼 목장으로 출발해 볼까나~?!!!

!!!~~!!!

경포대에서 버스로 45분 정도를 이동하면 '대관령 양떼목장'이 등장 합니다.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 3리에 위치한 이곳은, 유럽의 시골마을을 연상시키는 멋진 풍경으로 인해 관광객들이

 끊이지 않는 곳이지요.

양떼 목장에 도착하자 털북숭이 양들이 필자를 반겨준 것이 아닌 엄청난 안개가 눈 앞을 가로막았습니다.

!!!~한 치 앞이 안 보이는구만~!!!

…비도 부슬부슬 오고

일단 대관령 양떼목장을 찾아가시는 길은 홈페이지(http://www.yangtte.co.kr)에 자세히 나와 있으니

반드시 참고 하시길 바랄께요. 아무튼 안개비가 내리는 목장을 조심 조심 올라가니 매표소가 나왔습니다.

입장료는 무료이고 양에게 먹이주기 체험을 하시려면, 건초 가격 성인 : 3.500원/소인 : 3.000원을

지불하시면 됩니다. (관람시간 저녁 5시까지)

!!!~~양떼 목장에 안개가 끼니 정말 멋지구려~!!!

!!!~15만원짜리 똑딱이로 찍었는데 이정도야~!!!

…스스로를 머리를 쓰다듬어 주며 칭찬하

ㅋㅋㅋ

입구에서 5분 정도를 걸어 올라가면 '건초먹이주기 체험장'이 나옵니다. 축사와 함께 있는 이곳은 직접

양을 만져보고 건초도 줄 수 있는 재미있는 곳이지요. 오늘은 날씨가 안 좋아 양떼 방목을 하지 않은 관계로

이곳에서만 유일하게 양떼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귀여운 것들~!!!

(^_^)

 !!!~아주 로 있구나~!!!

…엉덩이가 질펀하네

!!!~정말 처럼 하게 생겼군~!!!

ㅋㅋㅋ

  매표소에서 건초 가격을 지불하여 체험장 안으로 오시면 관계자 분이 바구니에 마른 풀을 조금 넣어

주십니다. 이것을 받아 양떼가 있는 곳에 가서 양들에게 들이대면 정말 순식간에 없어져 버리지요.

!!!~너무 빨리 먹어 치워 속상함~!!!

(-,.ㅜ;) 

!!!~ 털에 땟국 물이 좔좔 흘러~!!!

ㅋㅋㅋ

!!!~바구니까지 먹어버릴 기세~!!!

!!!~~양떼 목장에 안개가 끼니 정말 멋지다니까~!!!

!!!~15만원짜리 똑딱이로 찍었는데도 이정도라니깐~!!!

…다시 한번 스스로를 머리를 쓰다듬어 주며 칭찬하

ㅋㅋㅋ

건초 먹이주기 체험장 뒤로 가시면 양떼 목장에서 가장 높은 언덕으로 올라가는 나무 계단이 나옵니다.

 이 길 주변으로 양들을 방목하는 언덕이 자리하고 있는데 우천(雨天) 관계로 양떼를 볼 수 

없다는 점이 무척 아쉬웠지요. 

그런 섭섭한 마음을 품고 정상 부근에 도착하자 안개비가 그쳐 가족 단위로 오신 탐방객분들이 정겹게

사진을 담기 시작하였습니다. 특히 정상 부근에 있는 '나무 움막'은 이국적 풍경으로 인해 많은 아마추어

사진 작가 여러분들의 표적이 되는 곳으로도 유명한 곳이지요. 

  !!!~짙은 안개와 이슬비가 내려도 또 다른 매력이 있씀돠~!!!

(^_^)

!!!~또 한치 앞이 안보이네요~!!!

양떼 목장을 모두 관람하는데 걸리는 소요 시간은 1시간 정도이며 5월 하순경엔 철쭉이 만발하여 더 보기

좋습니다. 또한 '고산습지식물 군락지' 에는 30여종의 야생화가 군락을 이루고 있지요.

!!!~이국적 풍경이 양떼 목장의 가장 큰 매력~!!!

이로써 대관령 양떼 목장을 모두 둘러보았습니다. 날씨가 맑고 따뜻할 때 가족 단위로 방문하시면 더 좋을

것 같네요. 이제 그래피티 작가 스파이크도 슬슬 서울로 다시 올라가야 할 것 같습니다.

!!!~안개가 눈 앞에 서성여도 멋진 곳이네요~!!!

(^_^)

!!!~~~~!!!

오늘도 즐거운 나들이였습니다. 우리나라도 참 갈 곳 많고 볼 곳 많은 동네입니다.

 (^_^)/

사진은 역시 카메라로 찍는것이 아니라 감성으로 찍는것임을..

저의 왕누이보다 백배난 감성있는 사진이예요.

대관령과 양떼들을 이렇게 이쁘게 잡아주시고~~!!

운무속의 작은 나무 한그루 정말 멋져요^^*
감사합니다.
비가 오고 안개가 껴서 도착해선
무척 실망했는데 그런데로 굉장히 운치 있더군요.
다음에 또 한번 가볼까해요.
건초를 안 주면 공짜 입장이라...ㅋㅋ
작년인가 대관령 사진 구경한걸로 기억나요.. 안개가 끼니 다른 곳 같아요...
양들이 다 우리에 있네요... 여기저기 뛰어다니는 사진 상상하며 들어왔는데..
저 안개 속에 풀어 놓으면, 잃어버릴 수 있겠네요.
한폭의 동양화 같아요.. ^_^~
비가오거나 안개가 끼면
방목하지 않터군요.
그런 모습을 보고 싶었는데...ㅋㅋㅋ
안개가 껴서 너무 멋졌다는.
또다른 매력을 발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