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큐슈(旅行) ◈

스파이크 2014. 1. 24. 06:59

 

!!!~'후쿠오카 좀 훑고오까' 시즌(4)는 이렇게 끝을 맺는다~!!! 

!!!~움핫하하하~!!!

그래피티 작가 '스파이크' '나나 오구라'

2013년 9월 어느 날 무작정 배낭에 카메라를 챙겨 들곤 오후 늦은 시간 후쿠오카에 도착하여 하룻밤을 지낸 후, 다음 날 '하우스텐스보스'를 모두 구경하였습니다.

그리고  또 하루의 시작을 하우스텐보스에서 가까운 '사세보'로 이동하여 '쿠주쿠시마'를 바라본 후, 다시금 하우스텐보스로 찾아가 호텔에 맡겨둔 짐을

찾았지요. 그리곤 다음 행선지인 '구마모토'에 도착하여 구마모토 성과 '혼마루고텐' 및 '사쿠라노 바바 조사이엔',

'스이젠지코엔'을 찾아가 관람을 끝냈습니다. 그리고 다시금 여행의 시작점이었던 후쿠오카로 다시 돌아 갔지요.

 

!!!~그럼 계속해서 후쿠오카에서 지하철로 30분이면 찾아갈 수 있는 SPA '아만디'에서 때 좀 밀어 볼까요~!!!

!!!~출발~!!!

(^-^)

 ★

 와우~!! 여기가 목욕탕 '아만디' 입구야~?!?!!

 목욕탕이 맞기는 한데 이왕 소개하는 거면 고급 리조트 형식의 스파 아만디라고 해줘~!!

 오호~!! 입구의 장식품이 멋지군. 근데 이 문양은 어디 화풍의 영향을 받아 여기에 옮겨 논거야~?!?!!

 몰라 새꺄. 그냥 들어가 때나 밀어~!! 

 …….

 이야~~!! 일본와서 관광지 안에 있는 온천이 아닌 외진 곳으로 대중교통을 이용 해

목욕을 하러 들어가긴 정말 처음 인 것 같아~!!

 난 솔직히 후쿠오카에서 온천욕을 할 줄은 상상도 못 했어~!!

 아만디라…‥. 뭔 뜻이야~?!?!!

 몰라 새꺄. 그냥 들어가 때나 밀어~!!  너 오늘 그날이니…?!!‥까실하네….

 오호~!! 역시 리조트 형식의 스파라 규모가 꽤 큰데~?!!

 지만 아쉽게도 매점엔 맘에 쏙 드는 상품은 없는 것 같얘~!!

 이제 탕에 들어 가야겠지~?!?!!

 오브 콜쓰~!! 이따가 아침 먹어야 하니깐 일단 40분 뒤에 보자. 먼저 대욕탕에서

깨끗히 씻고 탕 속에 잠깐 들어 갔다가 다시 만나는걸로. ~?!! 

 알았써~!!

 난 이따가 여기 휴게실에 있을테니 일루와~!!

알았다니까~!!

 이야~!! 남탕에 들어오니 뭐 우리나라랑 큰 차이는 없네. 평일날 오전이라 사람도 없어서 더더욱 좋구.

근데 나나야, 만화에 보면 온천 하면서 사케 한 잔 먹던데 여기서도 그게 가능 할까~?!!

…아…나나는 여탕에 갔지~!! 

 워메워메워메~탕 보레이, 탕 보레이~!! 여기부턴 똑딱이로 몰래 찍어야지. 근데 1인용 돌솥탕 너무 예쁘다~!!

 아우~!! 한 사람 들어가면 꽉 차는 야외 온천탕. 욕조 깊이가 엄청 깊어 잘 못 앉으면 바로 잠수네~!!

 아우~!! 이 앙증맞은 돌솥 비빔탕 같으니라구. 얼릉 들어가 뼉다구에 붙은 살들을 뜨신 워터에 은근 녹여 봐야지~!!

 워메워메워메~아이고~좋아~!! 몸둥이가 아이스크림도 아닌데 아주 살살 녹는구나. 손님도 없어 내가 여기

전세낸 것 같은 분위기도 좋고. 일본말도 못 하는데 이런데서 말걸면 진짜 뻘줌하거든.

근데 손님이 별로 없으니 넘 편하네 그려.

에효효효효효~넘 좋을씨고~!!

 돌솥탕에서 여유롭게 혼자 온천을 즐겼으니 이제 대욕탕에서 싱글로 또 여유를 부려 봐야쓰겠구만~!!

움핫하하하하하~!!

 그렇게 여유를 부리는 사이 벌써 40분이 홀랑지나 블랙 퍼스트를 챙기기 위해 식당 앞에 도착했어 나나야~!!

 어디다 설명은 하고 그래. 근데 욕탕은 괜찮았어~?!?!!   고럼고럼고럼~!! 뼈 마디가 살살 녹는다 녹아~!!

 그렇탐, 맥주 한 잔 거나하게 빨아 줘야지~!!

 크핫하~!! 니가 내맘을 아는구나~!! 

 !!!~후쿠오카 4시즌 깨끗한 마무리를 위하여~건배~!!!

 오호~!! 음식도 주문 했는데 아주 깔끔하니 괴안쿤~!!

 온천은 물론 식사권까지 포함된 금액이니 사양말고 많이 먹어~!!

 그르게. 여행 다녀오면 남는건 사진이랑 맛있는 음식 생각뿐이 더라구~!!

 특히 일본 맥주는 한국 비어에겐 미안 하지만 수준이 넘 높아. 특히 내가 좋아하는 썬토리 몰트는 진짜, ~~!! 

 아우~~!! 아만디서 그렇게 4시간 가까이 온 몸의 피로를 풀어주니 진짜 집에 가기 싫타~!!

 이 전철 놓치면 정말로 집에 못 가는 수가 있으니 얼릉 타~!!

 전철 앞자리에서 왠 녀석이 뿅뿅 거려 쳐다보니 게임하고 있네. 딱 봤을 때 야구 보는 줄 알았는데~!!

 이제 다시 텐진역에 도착하면 주변을 돌아 다니다가 늦은 점심을 먹고 바로 공항으로 출발 할꺼야~!! 

 텐진역에 내려 솔라리아 백화점 호텔 앞에 서니 예전에 이곳에서 묶었던 기억이 떠오르는군~!!

 그르게…. 사상 처음으로 그렇게 좋은 호텔서 자본거라 나도 아직 기억이 생생하다~!!

 이제 여기 호텔 17층으로 올라가 점심을 먹을꺼지~?!?!!

 옹야. 아직 아까 먹은 아침이랑 맥주가 뱃속에서 출렁이고 있긴 하지만, 후쿠오카 여행의 대미를 장식하기 위해

이 언니야가 특별하게 준비한 이벤트니 사양 말고 과감하게 따라오셔~!!

 웃기시네. 니시테츠 이벤트 당첨되서 지금 써 먹는 거면서~!! 

 셔럽~!!

 아따~!! 그래도 고급 레스토랑 뷔페라 장식품이 상당하구만~!!

 두리번 거리지 마라. 촌티난다~!!

 워메~!! 후쿠오카 시내가 한 눈에 보여~!!

 두리번 거리지 말랑께. 처음 보는 것도 아니잖여~!!

 와우~!! 그래도 분위긴 좋다~!!

 점심은 가볍게 먹을 수 있도록 디져트 메뉴를 주로 골라 먹어 보자구~!! 

 우~와~!! 이거 가볍게 먹을 순 없겠는걸~!!

 그려. 네말이 맞다. 먹은 거 다 토해내고 다시금 먹는 한이 있더라도

우리 한번 로마인들처럼 꾸역꾸역 먹어 보자구~!!

 아우~색감 죽이는데~!!

 커피에다 먹음 진짜 맛있어~!!

 그래도 이것들만 못 하지~!!

 아~진짜. 언젠가 집 안에 이런 를 하나 만들어야 하는데 말이지. 룸 한쪽 면에 이런 작은 를 만들고

앞에 당구 다이 하나 놓고 푹신한 쇼파와 테이블에 고급 티비를 떡하니 설치하는 거지~!!

 나나야…, 그거 혹시 남자들의 로망 아니니~?!?!!

 남자건 여자건 있으면 좋지. 이제 다 먹었으니 일나서 집에 가자~!!

 그려…. 아쉬움을 툭툭털고 이제 한국으로 날라 가자고~!!

 이제 어떻게 할꺼야~?!?!!

 일단 니시테츠 텐진 코어 앞에서 후쿠오카 국제 공항으로 가는 버스를 타야지~!!

 전철 안 타고~?!?!!

 비도 오고 가방 끌고 가기도 귀찮으니 여기서 그냥 버스 타고 가자~!!

 비가 와서 그런지 후쿠오카를 떠나기가 더 아쉽네~!!

 우리가 이곳을 벗어나 한국으로 간다해도 여기에 사는 저 학생들이나 사람들도 우리처럼

똑같이 살아 간다는게 너무 신기해~!!

 그렇겠지. 세상 수십억 사람들이 제각각 살아가고 죽기도 하는데 너랑 나랑 이렇게 만나서

여행을 함께 다니는 것도 정말 로또 대박 만큼이나 확률상 대단한 걸텐데 말이지~!!

 이제 니시테츠 공항 방향 버스가 왔으니 얼릉 타고 이동하자~!!

 이게 공항가는 버스야~?!!

 옹야. 버스 앞에 파란 비행기 마크 있지~?!! 버스 정류장에도 저 표시가 있으니 그걸 보고 그 앞에서 버스를 타면 돼~!!

 근데 이용 손님이 넘 없어 뵌다. 차는 쎄삥이라 무지 깨끗한데~!!

 이번엔 비도오고 지하철까지 짐들고 걸어가기 귀찮아서 이걸 탔는데 가급적 그냥 전철 타는게 나은 것 같아~!!

 왜~?!?!!

 버스가 여러곳을 뺑뺑 돌거니와 비도 오니 막혀서 너무 시간이 많이 걸려~!!

 그러게…. 그냥 전철 탈 것을….

 그래도 여유있게 버스를 탔으니 창 너머로 시내 구경이나 하면서 여행 마무리의 아쉬움이나 달래보자구~!!

 후쿠오카 공항에 도착해 첫 스케줄로 이곳 전망테크에 왔는데 다시 여기서 이야기의 마무리를 할려니 정말 찡~하다~!!

 그러게 말이다. 이곳에 다시 올 줄은 몰랐는데…. 암튼 스파이크, 이번 여행 어땠어~?!!

 글쎄다…. 말로 하기보단 흡연실에서 담배나 한 대 피면서 조용히 회상 해 볼란다~!!

 그려…. 이번 여행도 꿈결같이 지나 갔지만, 한 목음 담배 연기처럼 마음 속에서 흩터 버리진 말자고~!!

 이제 다시 일상의 세계로 떠나 볼까~?!?!!

 준비 됐어~?!!   물론~!!

지금까지 후쿠오카 시즌4편을 끝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좋은 글과

사진으로 다시 찾아 뵐 수 있는 날이 돌아오길 기대하면서, 물심양면으로 많은 도움을 주신

니시테츠의 하루카 양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끝~!!!

(후쿠오카 관련 여행 및 교통 정보는 하루카 블로그 참고 : http://blog.daum.net/nnr_haruka)

포스팅잘봤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