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큐슈(旅行) ◈

스파이크 2014. 7. 4. 12:54

 

!!!~'후쿠오카 좀 훑고오까' 시즌5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움핫하하하~!!!

그래피티 작가 '스파이크' '나나 오구라'

2014년 2월 어느 날 무작정 배낭에 카메라를 챙겨 들곤 인천공항으로 달려가 다섯번 째 씨즌을 시작하고자 일본 큐슈 지역으로 출국했습니다.

그렇게 후쿠오카에 도착한 그들은 바로 텐진역으로 이동하여 기차를 잡아타고 옛 시절 역사 문화의 중심지였던 '다자이후 텐만궁'고묘젠지(光明禪寺)

구경하고, 다음 날 '미야자키'에 도착하여 우도진구(鵜戸神宮)'센멧세 니치난'을 방문하여 둘러보았습니다. 그리고 또 하루를 보낸 그들은

숙소에서 다시금 '미야자키' 역으로 걸어가 '니치난' 시에 있는 '오비 성하마을'을 보기 위해 버스를 타고 그곳에 도착하게 되었지요. 

!!!?~그럼 계속해서 '오비성 오비 성하마을' 을 둘러 보도록 할까요~?!!!

!!!~출발~!!!

(^-^)

 ★

 나나야, '상가자료관'을 봤으니 이젠 어디로 갈꺼야~?!!

 음…, 일단은 여기 거리에 늘어서 있는 상점가 중에 팜플랫 쿠폰을 이용

선물을 바꿀 수 있는 매장엘 둘러볼라고~!!

 오호~!! 여기가 팜플랫에 나온 19번 강본상점(岡本商店)이지~?!!

 옹야. 일단 안으로 들어가서 쿠폰을 바꿀만한 상품이 있는지 잘 살펴 보자구~!!

 뭐야, 안으로 들어오니 그냥 잡화점인데~!!

 그러게…. 딱히 눈에 띠는 제품은 없는 것 같다. 다른데로 갈까~?!!

 솔직히 쪼끔 기대를 했는데 물건을 보니 약간 아쉽네. 시골이라 그런가~?!! 

 훗훗훗~!!! 아직 실망하긴 일러. 번호가 35번까지 있으니 찬찬히 돌면서

맘에 드는 것이 있음 쿠폰으로 바꿔 가자구~!!

 그럼 여기 12번은 어때~?!!

 일단 들어나 가 봐~!!

 여기도 그냥 기념품 정도만 판매하는 잡화점이네~!!

 그래~?!! 그럼 얼릉 나가서 딴 곳으로 가자~!!

 여기 15번 어때~!! 느낌 쫌 오는데, 함 들어가 보까~?!!

 여기엔 맘에드는 상품이 있을라나 몰겠다~!!

 앗~!! 이거 어때~!! 손수건 겸 두건으로 쓸 수 있는 수건은~!!

 오호~!! 괜찮아 보인다. 하나 골라봐. 쿠폰으로 바꾸게~!!

 근데 여기 오비성하 마을은 동네가 워낙 시골이라 상점들 분위기 자체도 뭔가 굉장히 오래된 느낌이 든다~!!

 여기도 대도심 상권에 밀린데다가 인구밀도도 노인분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지.

하지만 이렇게 작은 시골마을도 관광지로 바꿔 보려는 노력이 있는게 우리가

보고 배워야 할 점은 아닐까도 생각하게 해~!!

 맞아 맞아. 배울건 배워야지~!!

 암튼 쿠폰으로 바꾼 손수건 너무 예쁘다~!!

 발품 팔아서 찾은 소중한 상품이니 집에 잘 가져가서 사용 하자구~!!

 그럼 쿠폰이 몇 개 남았는데 여기 26번 상점에 한 번 들어가 볼까~?!!

 아주 쿠폰으로 물건 바꾸는거에 맛들렸구나~!!

 앗~!! 여기는 물건이 꽤 많타~!!

 아무리 많아도 바꿀 수 있는건 작은 상품 하나뿐이니 잘 고민해서 골라봐~!!

 아니 이건, '사게몬메구리'에 쓰이는, 걸어 놓는 인형이잖아~?!!

 오호~기억하고 있네. 이따가 다른 것으로 실컷 보게 될테니 기대해봐~!! 

 아우~귀여워. 나나야 우리 이거 사자~!!

 이건 사자가 아니라 고양이야. 그리고 쿠폰으론 구입 할 수 있는 물건이 아니라 안 돼~!!

 어우 뭐야…. 이 소름끼치게 썰렁한 개그는. 그냥 돈 주고 사면 되지~!!

 아무튼 일단 쿠폰으로 바꿀 수 있는 스맛폰 걸이를 살 수 있어서 기분은 좋네~!!

 자석형 열쇠 고리로도 사용할 수 있는데 그림이 너무 예쁘다~!! 

 이젠 어디로 가~?!!

 20번 팻말이 붙은 구 '야마모토 이헤이' 저택에 들어가 보자~!!

 여기 여기~?!!

 옹야. 쿠폰 하나를 사용해서 안으로 들어가 보자구~!!

 오호~!! 옛 날에 사용하던 최신형 까쓰렌지다~!!

 이런걸 보면 백년도 안되는 사이에 정말 세상이 많이도 발전 했다는 걸 느끼게 된다니까~!!

 그런데 나나야, 야마모토 이헤이 저택은 크기는 한데 뭔지 모르게 굉장히 평범하지 않아~?!!

 야마모토 이헤이의 저택은 원래 상가 형식의 큰집으로 메이지 40년(1907)에 지어진 거야.

그때 당시 상인들의 집이 현재까지 고스란히 남아있어 보존 가치가 있는 귀중한 잔존물이라 할 수 있지~!!

 밖에서 볼 땐 그냥 썰렁한 집이라 생각 했는데 막상 안으로 들어서니 깔끔하고 정리가 잘 돼 있어~!!

 옷을 저런 식으로 걸어 놓아 보기 참 예쁘다~!!

 우왓~!! 나나야 나나야, 일루와봐~여기 정말 끝내 주는게 있어~!!

 와우~인형들이 정말 멋진데~!!

 아우~!! 벽면에 걸린 자수로 뜬 장식물들도 너무 예뻐~!!

 정말 떼가고 싶을 정도로 아름답네~!!

 근데 가까이서 보니 어린이 실물 크기의 인형이 너무 디테일 해서 징그럽다~!!

 예전에 조명이 제대로 없던 시절에 밤에 인형들을 보면 정말 깜놀 했을 것 같아~!!

 눈에 흰자위가 없어서 더 그런게 아닐까~?!!

 예전 '주온' 영화에서 그 꼬마 눈망울이 저랬지~!!

 근데 얘네는 왜 이런 인형을 만든걸까~?!!

 이야기 하자면 굉장히 긴데….

 아우~얘는 정말 소름끼친다~!!

 너 이런 인형 좋아하지 않았어~?!!   내가 변태냐. 그리고 내 취향 아니거든~!!

 아이 무셔라…. 그만보고 이제 딴 방 가자~!!

 너 은근 겁 많쿠나~!!  난 내 힘으로 제어 할 수 없는 것들이 싫어~!!

 그래도 이렇게 한 걸음 떨어져 보면 정말 예쁘다니깐~!!

 어쨌거나 여기 청소 하려면 정말 죽어나겠다. 완전 노동이네 노동~!!

 그래도 그렇게 노력하는 분들이 계시니 우리가 감탄하며 이런 작품들도 편하고 깨끗하게 볼 수 있는거잖아~!!

 우와~여기 갑옷은 정말 멋지다. 근데 옛 날 일본인들은 덩치가 정말 작았나봐~!!

 그르게. 투구건 신발이건 중학생 정도 싸이즈라 귀여워 보여~!!

 예전에 저런 걸 입고 싸움터에 나가면 정말 불편 했겠어. 아마 폼 잡다가 죽지 않았을까~!!

 키야~이건 어른 손바닥 만한 크기의 인형인데 정말 디테일 쩐다~!!

 이런건 유리관에 넣어 보관 하면서 국보급 문화재라 말 해도 믿을 정도로 보이네~!!

 이제 이쪽방은 모두 둘러봤으니 다른 방으로 갈까~?!!

 다음편에서 또 다시 자세히 다뤄 보도록 하자구~!!

(후쿠오카 관련 여행 및 교통 정보는 하루카 블로그 참고 : http://blog.daum.net/nnr_haruk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