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작소설(小說) ◈

스파이크 2014. 8. 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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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사단 의무대 윤일병 구타사망 티브이데일리 사진 발췌

스파이크가 무적 태풍부대를 제대한 게 1996년 입니다. 경기도 연천 산꼴짝 구석에 위치했던 스파이크의 근무 대대는 사단본부와도 거리가 멀고 연대랑도 상당히 멀리 떨어져 있는 그렇고 그런 동네였지요. 특히 민통선이 코 앞이라 여자라는 동물은 할머니 조차 구경하기도 힘들었던 지역이었으며, 그래서 그런지 우리 대대 까까머리 군바리 쉐끼들을 제외하곤 거의 세상과 단절된 감옥과도 같은 곳이 바로 그곳이었습니다.

 

!!!~근처 진지 작업을 위해 동산 꼭대기라도 올라서면 눈 앞으로 북한이 보였어~!!!

 

그 때 당시 구타와 가혹행위가 얼마나 심했었냐면, 내게 실탄과 수류탄을 주어지기만 했어도 총기난사를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간부새끼들과 고참 녀석들을 몽땅 죽여버리고 싶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식기조'라 불리는 녀석들 중에 제일 잔인한 새끼가 꼭 한 명 씩 끼어 있는데, 그 놈 하나로 정말 많은 쫄따구들이 피눈물을 흘리는 경우가 많았지요. 그런 놈이 꼭 선동하고 주동해서 여럿이 다구리를 놓게 만드는 경우도 태반이었고, 일명 '집합'을 통해 밤에 잠도 안 재우고 빤쓰와 런닝 바람으로 차렷 자세로 서 있는 쫄따구들의 눈을 꼭 감기고 입 꽉 다물게 한 채, 언제 손이 날라올지 빠짝 긴장하게 만든 후, 별이 번쩍번쩍 하는 모습을 보여줄려고 무척이나 노력했었습니다. 그래서 저 새끼가 집단축구를 차다가 다쳐서 후송이라도 가거나 빨리 제대 하기만 바랬던 기억이 있습니다. 또 하필 스파이크는 덩치가 커서 81미리 박격포가 주특기가 되버리는 바람에 연병장에서 비가 오지 않는 날과 일요일, 공휴일을 제외하곤 매일 가혹적 훈련 뺑뺑이를 돌리다 보니 피로 골절로 인해 쪼인트라 불리는 정강이가 말 할 수 없이 아퍼 걸어다니기도 힘들었습니다.

 

!!!~솔직히 난 전쟁 나길 바랬다~!!!

!!!~간부, 고참 싹 다 죽여버리고 백기들고 북에 투항하려는 맘이 간절했거든~!!! 

!!!~그 정도로 구타와 가혹적인 얼차려가 심했다~!!!

 

!!!?~그런 곳이 어디냐고~?!!! 

!!!~무적태풍 28사단~!!!

 

하루는 연병장에서 겨냥대 꽂으며 훈련을 하고 있는데 정해진 시간에 포다리의 수포를 못 맞추니 교육을 지도하는 병장 새끼가 자신의 하이바를 벗어 철모를 쓰고 있는 일병의 머리를 사정없이 패면서 전투화 발로 마구 짖발았습니다. 근데 그때 연병장을 지나던 대대장 새끼가 그 모습을 보고 뭐라 했는줄 아십니까?

 

!!!~연습 제대로 못 하는 새끼들은 정신 번쩍나게 더 때려~!!!

…‥…

!!!?~그런 곳이 어디냐고~?!!! 

!!!~무적태풍 28사단~!!!

 

!!!~그리고 스파이크를 괴롭히는 얼차려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태권도 뺑뺑이 입니다~!!!

 

!!!~…, 아니다~!!!

!!!~이거 이렇게 쓰다간 구타, 가혹행위가 너무 미화된다~!!!

 

!!!~좋타~!!!

 

!!!~무적태풍 28사단 구타 및 가혹행위 체험담을 이번참에 연재 해 보도록 하자~!!!

!!!~대하장편소설 하나 나오겠다~!!!

!!!~스파이크 맞은 이야기 28사단 무적태풍부대 편~!!!

 

어쨌건 오늘 실시간 검색어가 개 쪽팔리게 '육군28사단' 입니다. 어의없게도 그때나 지금이나 저 같은 고문관들은 많은 고통을 당하며 이 더운날에 집에 가기만 손꼽아 기다리며 분하디 분한 시간을 견디고 있네요. 다시는 이런 기사가 눈에 띠어 스파이크를 격분 시키지 않았으면 합니다.

 

!!!~아무튼 '연재'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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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사단...그것도 군대라고 다녀왔다고 지랄을 떠냐?....불쌍한 개만도 못한 인간들.....쪽팔린다...
가고 싶어서 갔냐?! 그런곳도 군대라고 국가서 끌고가니 어쩔수없이 당하고 왔지! 나도 28사 사껀사고 기사 날때마다 쪽팔린다 얘야!
국방부가 군대가 ?
ㅋㅋ 것도 군대라고 다른사단 알로 보고있네 군대한번 더갔다오셔최전방으로 딴따라 국방부.... 반성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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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개만도 못하니 타인도 그리 보이냐 ~ 뺑뺑이로 28사 갔다만, 어린노무개자식이 말 뽐새하고는...ㅉㅉㅉ
라온 왔니!! ㅋㅋㅋ 네 아들 면회나 가라. 정말로 있다면.
여기저기 찝쩍대지말고 남은여생 똑바로 사러. 살게 없어서 원한이나 사고 다니지 말고. ㅂ ㅅ ㅇ!
ㅋㅋㅋ 빙고~!!
살아서 제대해 주셔서 제가 감사드립니다.. 아 분하다
사단장을 비롯해 모든 수내부 놈들을 모두 영창에 쳐넣야 합니다. 이번일을 본보기로 진정한 일벌백계를 하게안 하면 못 참습니다.
수내부 ㄴㄴ 수뇌부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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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줌마라 군부대에서의 생활은 잘~ 모르지만, 너무 가슴아픕니다. 어찌그리 잔인한지... 세상에서 제일 무섭고 잔인한 동물이 사람이란 독일 속담이 틀린 말이 아니란걸 실감케 하네요. 저런 썩어빠진 놈들은 군대보내지 말아야될텐데...
3살 남아 키우고 있는 맘입니다.구타당하고 숨진 윤일병사진보니 꼭 제아들같아서 피가 거꾸로 솟네요.. 아..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군복무중이신 분들 다들 성인이신데 제발들 피해자 입장에서 생각 다시 한번 생각하셔서 구타나 가혹행위좀 안하셨음해요..피의자 부모 가슴은 얼마나 찢어질까요..남모르는 저도 아들 있다는 이유로 이 사건이 치떨리게 무섭고 아들 군대보내기가 두려워집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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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t사단 책임자 모두다 똑같은고통을 당해야 된다 귀한 자식 군에 보내니 맞아죽게 하다니
가슴아파서 가슴아파서 미칠거 같아 어찌 이럴수 있나 귀한 자식을 누가 이토록 때려 죽이나 이놈아 너나 죽어라
개만도 소만도 못한 놈아 그런놈을 사형안시키는 이나라가 문제다 너희들은 니자식 죽이면 그러고 묵인할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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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죽여도 시원찮을 놈들... 부들부들....
이런데 금쪽같은 내 새끼 군대 보내고 싶겠습니까? 솔직히 저도 군대갔다왔지만 고생했던 추억빼곤 배워오는거라곤 쥐뿔도 없고
어찌보면 허송세월 2년 2개월 했던 것 같네요. 말그대로 병정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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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또자살함 28사단!!
난근처 5사단나왔는데!
28사 문제가 많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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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관 때문에 몇 백명이 머리를 박고 피티체조를 1400회 이상을 하고 솔찍히 고문관들로 인해 피해 받는 사병은 하나가 아니라 수백 수천명이라는 사실~~~!!
너같은 새끼 때문에 윤일병이 죽었다. 고문관도 사람이고 그런 전우를 끌어안고 보듬고 이끌어서 함께 가는 것이 전우애다. 전쟁나면 적에게 총 맞고 국가를 위해 장렬히 전사할레 아님 너가 괴롭힌 전우한테 뒷총맞고 뒤질레. 그리고 쌩판 처음 하는 군대의 모든 것들이 생소해서 못 할 수도 있는데 그걸 가지고 무조껀 갈구고 때리는 것이 옳은 것이라 생각하나. 대한민국 군대는 자신이 가고파서 가는게 아니라 대부분 끌려간다. 그러면 서로 돕고 좋은 방향으로 가기 위해 노력을 하는 것이 맞는것이라 생각한다. 나도 고문관 때문에 괴롭고 선임이란 이유로 많이 맞았지만 그게 정당하다고 지금까지도 생각해 본 적이 없다. 아픔을 대물림 할 필요는 없다. 정신차려라. 그리고 본전 생각은 미개한 놈들이나 하는 거다. 언제까지 이럴건가...
내가 제일 증오하는 구더기,바퀴벌래 만도 못한 쓰레기죠.
사형도 아까워요..
죽지 않게 좋은것까지 먹여가면서 똑같이 해줘야되요...
같이 가담한 쓰레기들도 함께....ㅉㅉ
제대한지는 오래지만 정말 군대란 가서 득될게 없는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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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했는데ᆢ
이렇게 좋은글 쓰는 대한민국 곳곳을 알리는 애국자로 살아줘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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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는 그래도 된다는
인식부터 바뀌여야 함다
이런식으로 군대비리가 폭로 됐다는게
정말 속상해여
죽음이냐 ?
영창이냐 ?
누군가는 희생을 했어야 했어..ㅠㅠ

애 아빠도 해병대
아들도 백골부대..
정말 안본게 다행이지..
가슴아파 미쳐여
용기있는 포스팅 ..홧팅하세여 스팍님~!!
앞으로 연재는 계속 됩니다.
기대해 주셔요. 구타와 가혹행위를 하거나 참는것이
남자다운게 아니란걸 빨리들 깨우쳤으면 해요.^^
멸공~!!!!
난 태풍~!! ㅋㅋ
인간대 인간들이 어쩌 저런행동을 할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