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피티(落書) ★

스파이크 2016. 6. 16. 00:55

그래피티 작업을 하다 남은 락카로 프라모델을 도색 해 보았습니다. 국내 락카인 동서, 영일, 일신 등을 사용하였고 킷트에 들어 있는 스티커와 '건담마커'를 이용하여 마무리를 하였지요. 마감재로는 투명 락카를 사용하였습니다. 워낙엔 에어브러쉬(바람붓)을 사용해야 하지만 국산 철물점 락카만 이용해도 큰 무리없이 색감을 어느 정도 비슷하게 맞출 수 있으니 집에 조립만 하고 먼지가 싸여 있는 장난감을 꺼내 만원 이내에서 작업 해 보는 것도 아주 재미있는 경험이 될 것이라 생각 되네요.

!!!~이것은 (HG) 'RMS-108 MARASAI' 임돠. 국방, 쑥색, 라일락을 바탕으로 하고 붓도장으로 마무리 하였지요~!!!

!!!~역시 노즐의 모공이 엄청나 표면의 거친 느낌이 팍팍 느껴 짐돠~!!!

!!!~성인 남성 손바닥 싸이즈 정도라 생각하심 되요~!!!

!!!~이런 좁은 부분은 붓으로 세밀하게 자국 없이 쓱쓱~!!!

!!!~사진을 이렇게 담으니 훨씬 간지나 보임돠~!!!

!!!~묵직한 바디감이 살아있어 종아리의 중량감이 느껴지네요~!!!

!!!~이 모델은 (SD) 'GUNDAM BARBATOS' 임돠~!!!

!!!~뭐여~!!!

!!!~사진을 담아 놓고 보니 하이바에 먼지가~!!!

!!!~발 끝에서 창 끝까지의 길이는 삼성 '갤럭시 S4'와 같아요~!!!

!!!~위의 두꺼비 같이 생긴 모델명은 'MAN RODI' 임돠~!!!

!!!~철물점 락카의 거친 느낌과 둔탁한 로봇의 외형을 극대화 하려고 몇 가지 색을 흩어 뿌려 보았죠~!!!

!!!~데칼과 프라판을 이용, 아주 살짝 개조를 하였씀돠~!!!

!!!~분사구는 어떤 모양이든 멋진 것 같아요~!!!

!!!~분출하는 남성성이 강해서 그럴지도~!!!

!!!~개인적으론 뾰족한 건담보단 이렇게 둥글둥글한 느낌의 로봇 캐릭터를 좋아함돠~!!!

!!!~원작엔 뒤 쪽으로 포는 달려 있지 않지만 동네 문구점 800원 짜리 탱크가 눈에 보여, 구입 후 떼어내 프라판을 붙여 설치 했죠~!!! 

!!!~솔직히 데칼은 아무거나 붙인거라 본 캐릭과는 상관 없어요~!!!

!!!~뒤에서 봐도 그럴듯 해 보이는구랴~!!!

!!!~빠바방~!!!

!!!~손들어 움직이면 쏜다~!!!

!!!~라이크 꺼~시동 꺼~운전자 하차~!!!

!!!~역시 철물점 락카는 입자가 굵어 꼭 먼지가 쌓인 것 같씀돠~!!!

!!!~이번엔 '요괴워치' 캐릭터~!!!

!!!~워낙 조립이 간단하고 귀여우며 색이 단순하여 철물점 락카로도 예쁘게 칠 해 짐돠~!!!

!!!~아무튼 계속해서 꾸준히 올려 볼께요~!!!

!!!~다음엔 뭘 만들어 볼까나~!!!


만화 보는 듯 잼 납니다.
설명도 매끈매끈 !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십시오1 :-)
다음에도 훨씬 좋은 모델들로 찾아 뵙겠습니다.
철물점에 파는 락카 저도 도전해보려고 하는데 도대체 어떤 락카를 사용 하셨길래 이렇게 아름다운지 구체적으로 여쭤봐도 될련지요.
철물점에서 판매하는 일반 똑같은 락카 입니다. 에어브러쉬로 채색하는 방법이랑 똑같아요. 마지막에 철물점 락카로 뿌리는 것만 다를뿐입니다. 프라모델 도색을 검색하셔서 방법 및 순서를 익히신 후 락카로 뿌리시면 되요. 건조시 이틀 가까이 말리시는 것만 지키면 차이가 없습니다. 철물점 락카는 점성도 무척 약하고 잘 먹지 않아서 도포 시에도 시간 간격을 두시고요. 그것만 지켜 주셔요.
너무 좋다 그리고 철문점에서 어떤 락카를?
그냥 아무 락카나 다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