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물탐방(探訪) ★

스파이크 2017. 6. 23. 09:12


!!!~1층의 모든 관람 시설을 구경하고 윗층으로 올라오니 새로운 전시실이 등장하여 스파이크의 마음을 설레이게 만들어 주었씀돠. 우선 어둠의 세계같은 문을 지나 안쪽의 전시물들을 구경 해 보도록 하지요~!!!

!!!~딱 봐도 모조품이라 여겨지는 책들이 놓여져 있는 이곳은 인쇄술이 근대화 되기 시작한 구한말 자료들이 늘어서 있었씀돠~!!!

!!!~특히 유리관 안에 전시 돼 있던 자료들을 똑같이 만들어 이 공간을 찾은 관람객들이 읽어 볼 수 있게씀 만들어 놓은 점은 굉장히 칭찬받아 마땅할 만큼 아이디어가 좋았지요~!!! 

!!!~이런건 책의 재질이나 형태를 똑같이 만들어 판매도 했음 좋겠는데 그렇지 않아 매우 안타까웠씀돠~!!!

!!!~시간만 되면 차근차근 읽어 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네요~!!!

!!!~오~!!!

!!!~옛날 네벌식 타자기 멋져부러~!!!

!!!~우와~!!!

!!!~한글을 이용한 소용돌이 구조물도 굉장하구랴~!!!

!!!~근대 개인적으로 백성을 불쌍히 여겼다는 말은 그닥 기분이 좋게 보이진 않는데 한글창제에 대해선 대단하다 생각함돠~!!!

!!!~특히 이런 전시물은 너무나 화려하고 멋져서 탄성을 자아내게 하더군요~!!!

!!!~이곳은 한글을 이용한 설치미술을 전시하는 공간인가 봄돠~!!!

!!!~넓직한 공간에 그닥 괜찮은 전시물은 많아 보이진 않았지만 그런데로 시간을 보내기엔 좋은 공간인듯 싶네요~!!!

!!!~날씨 더울 때 가면 무척이나 좋을법한 장소가 아닐런지~!!!

!!!~근데 이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 수가 없네요~!!!

ㅋㅋㅋ

!!!~오홋~!!!

!!!??~이 의미 심장한 단어는 뭐지~??!!!

!!!~한글 박물관에는 이렇게 아이들이 뛰어 놀 수 있는 공간도 마련 돼 있어요. 전시물을 관람하다가 아이들이 보채면 저리 델꼬가서 두둘겨 패버리시길~!!!

!!!~요즘이야 컴퓨터 파일이나 유튜브로 음악을 듣다보니 이런 아날로그식 음반은 찾기가 힘들어졌씀돠. 어떤 꼬맹이는 레코드 판이 돌아가며 음악이 흘러나오자 진짜 신기한듯 바라보더군요~!!!

!!!~어쨌거나 한글 박물관의 이곳저곳을 둘러보니 내용면에서는 크게 쌈빡한 재미가 느껴지지 않아 아쉬움감도 약간 스몄씀돠~!!!

!!!~우리나라가 침략을 자주 당하지만 않았어도 많은 기록물이 남아 있을텐데 말이죠~!!!

!!!~시가 술주정이네~!!!

ㅋㅋㅋ

!!!~이곳은 청구영언의 싯구절을 잔뜩 적어놓은 곳인데 약간 야한 시조가 많아 이렇게 붉은 페인트로 마구 낙서하듯 도배를 해 놓았씀돠~!!!

!!!~예나 지금이나 남성들의 성적인 희롱질은 크게 변함 없다고 여기실지 모르나 잘생긴 스파이크는 아주머니들에게 성희롱도 많이 당했어요. 남자나 여자나 나이먹음 하는짓이 큰 차이 없다는 점을 말씀 드림돠~!!!

!!!~예전 우체국이나 우편함이 있을 때도 그닥 이용을 많이 안했는데 지금은 이메일이나 카톡이 있어 얼마나 편한지 몰라요~!!!

!!!~아무튼 한글 박물관은 뜨거운 여름 아이들과 함께 아니면 연인과 같이 시원한 장소에서 한글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는 장소이니만큼 어디 갈 때 없으면 꼭 찾아가 보시길 바람돠. 옆에 왕돈까스(http://blog.daum.net/softmanman/7087164) 집도 있으니 식사도 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