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섭취여행(食貪) ♥

스파이크 2019. 7. 12. 03:12

주문진에서 점심을 먹기 위해 돈주고 빌린 차를 굴리던 중, 지인의 소개로 알게된 '주문진 막국수' 매장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마침 점심 시간도 됐고 슬슬 배도 고플 때라 주저없이 안으로 들어섰지요. 주차공간은 넓직하여 차 대긴 매우 좋터이다.

!!!~찾아가는 방법은 지도 참고~!!!

역시 지방이라 임대료가 저렴 해 그런지 음식점 한 동이 전부 막국수 매장이었습니다. 여름철 바캉스 시기에 손님이 몰린다해도 별 문제는 없을듯 보이네요.

!!!~가격 정보 및 막국수 소개~!!! 

그렇게 주문한 막국수가 뺀질거리는 면빨의 윤기를 자랑하며 등장 하였어요. 이렇게만 보면 평양냉면과도 모양이 아주 흡사한데 그럼 맛은 어떨지 한번 쟈셔 보도록 하겠습니다. 

!!!~깨알처럼 갈려진 얼음국물에 김가루를 쓱쓱 비벼~!!!

!!!~쫙쫙 입 속으로 감기듯 넣었쓰요~!!!

그렇게 물막국수를 보기 좋게 마우스 안으로 투척한 후 뭔가 위장 한 구석이 허전하여 바로 비빔 막국수를 주문하였습니다. 진한 색감의 씨뻘검이 입 안에서 침이 쫙 소리 나도록 퍼지게 만들어 맘이 급해졌어요.

!!!~빨리 썰어 비벼보자~!!!

!!!~어우야~좋아 좋아~!!!

역시 막국수는 냉면과 더불어 여름철 별미 음식 중 절대적 위치를 뽑내는 장르라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강원도 방면에 가신다면 괜찮은 막국수 매장들이 꽤 많으니 꼭 한번은 잡솨봐라 강요하고 싶군요. 이곳 '주문진 막국수'도 맛에선 여타 음식점보다 좋은 편이니 해수욕 하러 갔다가 비키니 미녀들에게 침 흘리지만 말고 막국수에 아드레날린을 많이 분비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동해안 막국수집 좀 아는데, 여기 가격도 싸고 진짜 맛나 보이네요~
좋은 식당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있는 식사 하시길 바랍니다.(^_^)
오늘은 좋은날...
제 나와바리 청량리 할머니 냉면 강추!
맛있나요?
한 번 가볼께요.
감사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