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2020-디에고

디에고 2020. 8. 12. 22:10

강릉으로 교감연수
8.10~8.20
첫날의 학교로 돌아와서 시험채점

횡성휴게소에서 고속버스 왕복

비 때문에 차가 오지 않아서 급하게 취소하고

8시 45분차 승차하여 겨우 연수원 도착함.

 

 

 

 

오전에 비내렸으나 오후에 맑음

오래간만에 보는 맑은 하늘

하지만 퇴근 때 또 비내림

 

 

월요일 여름학기 기말고사

화요일 민족제

수요일 방학식

 

 

 

화요일부터 정기권 만종~강릉 구간 정기권 끊어서 출퇴근

10일권 끊으면 토,일요일 빼고 사실상 8일 이용할 수 있다.

다음주 월요일이 휴일이라. 이용 불가능
그만큼 요금 할인된다.

 

갈때는 7시 11분차

매일 같은 시간이라 2,100원 주고 좌석예약

검표없어 편안하게 갈 수 있다.

 

 

 

 

마스크 착용 필수

기차 안에서 자판기를 이용하여 마스크 구입 가능

 

 

 

오전에 잠깐 비내리고 더운 날씨

 

 

 

저녁에는 약속들이 많아서

좌석 예약하지 않음

어제는 전체 회식(불참)

오늘은 사립고등학교 선생님들 회식

시간이 남아서 강릉역까지 걸어감

 

 

오늘의 회식장소

이름과 다르게 문어와 가자미찌개가 주 메뉴다.

 

 

 

돌아오는 좌석 예약하지 않길 잘했다.

8호차가 자유석인데

제일 널널하다.

8시 30분차 이용

 

 

 

 

경포대 해수욕장은 밤에는

돌아다니지 못하게 하고 있다.

 

수요일 아침

10시간 후에 다시 만종역 도착

 

 

 

근 2주 만에 보는 맑은 하늘

그리고 비도 오지 않았다.

백두대간 대관령 방향

 

 

 

강릉역에서 아침식사

중국 용우동 같다.

반찬을 주지 않는다.

 

 

 

오전 연수는 학폭

교육청 전담변호사가 왔는데

선생님들 질문 정말 많았다.

아주 젊으신 분이었는데
용어가 중고등학생들이 사용하는 것 그대로...

 

 

 

점심 먹고 더웠지만

잠시 바다까지 걸어갔다 왔다.

 

 

 

동해바다

 

 

 

5시 25분차로 복귀

 

 

 

 

일찍 온 기념으로

쿠우쿠우 가서 연어초밥 폭풍 흡입

 

 

 

 

매일 잘 논다.

행복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