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B2020

디에고 2020. 11. 29. 20:08

금요일 오전 횡성군청에서 온 문자

학교에서 캠핑장 갈 때 안흥->강림->무릉도원면->황둔 코스를 선택한다.

강림면과 무릉도원면은 터널로 연결되어 있다.

몸조심 하라는 문자.

 

무릉도원면과 주천이 또 경계를 이루고 있다.

아무튼 주천도 모든 식당 셧다운, 그리고 술샘목욕탕도 문닫았다고...

 

빛나 예방 접종 받아 열날지 몰라서 집에 머무름.

금요일 퇴근 후 나홀로 캠핑장으로...

3일째 확진자 500명 이상

 

 

 

캠핑자으로 갈 수밖에 없는 이유는

주문한 파세코 P-12000F가 캠핑장에 택배로 도착해 있는 상태

로크포트로 쉘터를 바꾸면서 파세코 5100으론 조금 부족한 느낌.

등짝이 시리다.

2주 정도 고민하다가 질러...

 

로크포트는 사실상 4미터*4미터니까 16평방미터다.

1단으로 틀어도 충분하다는 후기들이 많다.

 

장박에는 최고 난로

단점은 켤 때 전기소모가 많아서 캠핑장에 따라서는 금지하는 곳도 있다.

켜진 후에 전기소모는 미미한 수준

 

 

 

기름통에 20리터 정도 들어가는데

1단으로 켜면 31시간 가능하다는 이야기

 

 

 

현재 사용하고 있는 파세코 5100

3년 사용했다. 저렴하고 3미터*3미터 로크랏지에서는 충분했다.

주전자에 물끓일 수도 있고, 다만 팬으로 공기 분산 필요
할인율이 꽤 높다. 정가로 사면 호구...

 

 

 

 

캠퍼들에게 진짜 인기 있는 등유난로

난로를 2단으로 빼고 넣을 수가 있다.
화력도 좋고, 수납도 좋아서 인기가 많다.

품귀 현상. 중고가가 정가보다 더 비싸게 팔리기도...

 

 

 

3년 동안 수고한 파세코 5100.

여름에도 비오는 날 실내 말릴 때 사용했다.

 

 

 

새로 도착한 파세코로터리 12,000.

주전자는 폼이다. 상판이 전혀 뜨겁지 않다.

손을 짚어도 된다. 수납공간.

 

후끈후끈...

 

 

 

5100은 한 귀퉁이에 수납

바깥에서 고기 구워 먹을 때 난방용으로 사용 예정

 

 

 

코로나 확산으로 캠핑장에 온 사람도 확연히 줄었다.

난로 설치하고, 맥주 곁들여 저녁 먹고

잽싸게 텐트로 들어가 넷플릭스와 함께 솔캠.

 

 

 

 

기온 엄청 떨어짐.

난로 구입 타이밍이 좋았다.

 

 

 

토요일 저녁 목살 BBQ

아마도 올해 저녁에 밖에서 고기 구워먹는 마지막 날이 될 듯

너무 춥다. 결국 파세코 5100까지 동원

 

 

 

저녁먹고 넷플릭스로 라바 시청

봉대초 4,5,6학년

 

 

 

더크라운 시즌4 종료

중학교 때 찰스와 다이애나의 결혼식 중계를 TV로 본 기억이 있다.

포클랜드 전쟁, 아일랜드 공화군, 대처수상...

고등학교와 대학교 때 뉴스를 통해서 알았던 이야기들을 드라마로 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유브에 역대 한류드라마 탑10이라는 것에서

도깨비를 1위로 꼽았다. 

1편 조금 보다가 접었다. 킹덤도 순위권에 있는데

이것도 1편을 못 넘겼다.

 

 

 

 

역시 순위권에 있는 별에서 온 그대.

넷플릭스 첫화면에 있어서 한 번 봤다.

아! 재미있네...

미스터션사인은 반 정도 보다 그만 뒀는데

이건 끝까지 갈 것 같다.

 

 

 

 

 

일요일 낮 dji 포켓2 들고

혁신도시 한 바퀴 돌았다.

2시쯤에 전주콩나물명가 들렸는데

다른 손님은 딱 2명 한 테이블.
내가 비빔밥 먹기 시작할 때 나갔다.

넓은 식당에서 혼자 밥먹음.

다 먹었을 때 다른 손님 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