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는세상

2015. 7. 10. 07:34


심란한 마음에 위로가 될까?하고 봄꽃을 올려 봅니다. 

우리 아파트 주변, 광주광역시 서구 풍암동에 위치한 생활체육공원 내의 봄꽃들입니다.

우리들 시린 가슴에도 화사한 봄꽃들이 만발하기를 기원해 봅니다.


허리며 흰 머리 칼은 꼬부랑 할머니셨는데요.

누워서 올려다보니 얼굴은 이처럼 요염(?)하셨습니다. 


우직하리만큼 부지런히 꿀을 모으는 벌님처럼 그렇게 모았습니다.

벌님들이 애서 모은 꿀을 훔쳐다(?) 파는 상인들로부터 화폐 몇장으로 그들의 도적질에 동조하였으니.... 

벌님아! 부끄럽데이.....


진달래꽃님(?) 영산홍님(?)


민들레님


나폴레옹과 조세핀의 사랑... 제비꽃님


바람개비처럼 생긴 마삭줄꽃님


꽃명자인지도 모를 명자꽃님


나리 나리 개나리꽃님


층층이 꽃을 보듬은 광대나물꽃님  닮은 님


멀꿀 새순과 꽃망울님들


이화에 월백하고....배꽃님


꽃말 '나르시스'가 생각나는 수선화꽃님


봄꽃님들을 보면서 마음이 조금은 편해 졌습니다. 

어르신들 말씀에

' 종두득두' 콩 심은데 콩난다. '원인결과의법칙' 원인없는 결과는 없다.

'더 이상 남을 원망하는 우둔하고 창피한 존재가 되지말자'고 다짐해 봅니다.


출처 : 교수 공제회 채권단 협의회
글쓴이 : Harmony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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