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진달래는 지고 철쭉이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이렇게 봄은 가고 있습니다. 철쭉▼ 라일락▼ 가침박달나무▼ 나무이름? 히어리▼ 2020-04-12
연꽃의 계절이 왔습니다. 항상 보아도 질리지 않는 꽃입니다.
집근처에서 한바퀴돌면서 오월에 피는꽃을 스케치 해 보았습니다. 연분홍색작약(함박꽃)▼ 붉은색작약▼ 찔레꽃▼ 진분홍색작약▼ 넝쿨장미▼ 넝쿨장미 접사▼ 2018-05-10
부산 태종사는 수국으로 둘러쌓인 사찰입니다. 많은 관광객이 다녀가는곳 꽃이 즐비하여 마음이 즐거워지는곳 태종사를 다녀왔습니다. 2017-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