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봄날 명지산자락 개울에서 찍어본 돌단풍 봄이 가는것을 아쉬어하며...........
높은산 언덕에 옹달샘이있어 신기해보인다. 목마른 동식물을 위해 마련된 샘이렸다. 물과 공기외 빛은 단 하루도 없어서는 살수없다. 우리는 그 고마움을 항상 잊고산다.
이제 진달래는 지고 철쭉이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이렇게 봄은 가고 있습니다. 철쭉▼ 라일락▼ 가침박달나무▼ 나무이름? 히어리▼ 2020-04-12
모래톱사진 바람이 밟고간 모래사막 아름답습니까? 여기에서도 모질게사는 식물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