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꽃과나무

여왕 2018. 9. 27. 15:10

 

민들레같은데 아닌것도같고

풀밭에서 돋보이는 노랑색 꽃이군요,
즐거운 추석연휴를 끝내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 왔습니다.
청명한 가을하늘 처럼 오늘도 즐겁고 활기찬 하루 이어 가세요.^^
★눈동자에 머무는 사랑★

어찌 하면 당신 안에 내가
오래도록 머무를 수 있을까요

당신이 가는 어디든지 늘
마음에 가만히 걷고 싶어

당신 생각 속에 언제나
자리 잡은 나이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당신 속에
내가 당신으로 있을 수 있을까요

마주보면 당신 눈동자에
나의 모든 것이 있는데

돌아서면 덩그러니 빈 둥지에
낯선 사람 하나 들어가지 않을까

당신 안에 내 존재의 지푸라기라도
얼마나 있는지 무척 궁금합니다.

항상 당신 안에 머물지 못함은
데면데면하여 낯설어 하는 나 때문인걸

차라리 이슬로 머물렀던 그날
당신의 눈동자만 애써 생각합니다.

- 좋은글중에서- .
오늘도 많이 행복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불변의흙-.
서양금혼초같아 보이는데 그냥 노랑꽃이라 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서양금혼초 이름으로 찾아보니 맞네요
민들레 비슷한데 이시기는 아닌듯하고 참 비슷한 노랑색들이 많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