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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이스탄불(Istanbul) 유럽과 아시아에 위치한 보스포러스 해협 관광-(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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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및산행

2018. 8. 9.









터키 이스탄불(Istanbul) 유럽과 아시아에 위치한 보스포러스 해협 관광-(1/2)

(2018/6/12일~6/20일,7박9일)


하나투어에서 주관하는 터키/그리스/이집트 3국을 한번에 둘러보고자 하여
터키 이스탄불, 그리스 메테오라-아테네-에기나, 이집트 카이로-룩소-후루가다 등을
중점적으로 관광 하는 패케지 여행으로 2018년6월12일~6월20일(7박9일) 기간 동안
실시한 "[피라미드]이집트/터키/그리스 9일★돌마바흐체+5성3박+추가 10만마일리지"
여행 일정 중 8일차 일정으로 당일 오전 아침에 이집트 후르가다(Hurghada) 공항 에서
터키 항공편으로 터키 이스탄불(Istanbul) 공항에 도착하여 첫번째로 둘러본
가득찬 정원이란 뜻의 돌마바흐체 궁전을 둘러보고 난 다음 관광지인 유럽과
아시아사이에 위치한 보스포러스 해협 선상 관광 전경 입니다.

보스포러스는 유럽과 아시아 사이에 위치한 해협으로 흑해와 마르마라해를
연결하고 있다. 길이가 약 30km, 넓은 곳의 폭이 3500m, 좁은 곳이 700m로,
물 흐름이 세차서 여기저기에 소용돌이가 치고 있다. 해협 양쪽으로 이스탄불
시가 자리잡고 있다.1973년에 완성된 해협 횡단의 보스포루스 교는
세계 유수의 현수교로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국제간선도로이다.
해협을 횡단하는 3개의 다리가 건설되어 있으며, 2013년 해저 터널을 통과해
이 해협 아래를 지나는 마르마라이 철도가 개통되어 운행 중이다.

양측 해안에는 고대 유적지, 그림같이 아름다운 전통적인 터키 마을, 울창한 숲
등이 곳곳에 있어 장관을 연출하고 있으며 음식점, 찻집, 별장 등이 있는 매우
조용한 곳이다. 고대, 중세만 해도 지중해와 흑해간의 거의 모든 상거래는
이 해협을 통해서 이루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제무역에 있어
보스포러스 해협의 중요성은 오늘날까지도 계속 이어져 매년 38,000여척의
배들이 이 곳을 통과하고 있다.

배는 정기선과 관광선 두 종류가 있으며, 정기선의 경우 가격이 저렴하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고 편수가 많지 않다는 단점이 있다. 그래서 보통 관광객들은
관광선을 이용해 약 1시간~1시간 30분 정도 제2 보스포루스 대교까지 갔다가
돌아온다. 보스포루스 크루즈는 주로 갈라타 교 근처의 에미뇌뉘 선착장에서
출발하여 갈라타 교를 지나 보스포루스 해협으로 향한다.







크루징은 에미뇌뉘 선착장 에서 출발해서 돌마바흐체 궁전 , 오르타쾨이 자미,
제1보스포루스 대교 까지 갔다가 되돌아서 크즈 쿨레시쪽을 경유 해서 다시
에미뇌뉘 선착장으로 되돌아 오는 코스를 선택 이용하다 








































































■보스포루스 해협 크루징


아시아와 유럽을 나누는 해협인 보스포루스 해협은 흑해와 지중해가 만나는 곳이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협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이스탄불 여행 중 빼놓을 수 없는 관광지이기도 하다. 보스포루스 해협 크루징을 통해서는 과거와 현재를 뒤섞어 놓은 독특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으며, 부유층이 사는 별장가는 물론, 아름다운 해안가 궁전, 가난한 어촌 마을이 다양하게 어우러진 모습을 볼 수 있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배 안에서 마시는 차이 한잔의 여유를 즐기거나, 배를 타기 전 미리 근처의 고등어 케밥을 준비해 배 위에서 먹는 것도 1시간 반의 유람을 더 재밌게 즐기는 방법이 될 것이다.


배는 정기선과 관광선 두 종류가 있으며, 정기선의 경우 가격이 저렴하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고 편수가 많지 않다는 단점이 있다. 그래서 보통 관광객들은 관광선을 이용해 약 1시간~1시간 30분 정도 제2 보스포루스 대교까지 갔다가 돌아온다. 보스포루스 크루즈는 주로 갈라타 교 근처의 에미뇌뉘 선착장에서 출발하여 갈라타 교를 지나 보스포루스 해협으로 향한다.


보스포루스 해협 크루징은 경우에 따라서 예약자가 없으면 배가 취소되기도 한다. 가장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기 위해서는 해가 지기 한 시간 전에 타는 것이 가장 좋지만, 예고 없이 배 시간이 바뀌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좋은 시간에 보스포루스 해협을 이용하는 것은 운에 맡기는 수밖에 없다. 차선책으로, 관광객이 가장 많은 낮에 이용하는 것도 고려해 볼 만하다. 운행이 취소되는 경우에는 환불을 해 주니 잊지 말고 잘 챙기도록 하자. 또한 시간대에 따라 코스가 약간씩 달라지는 경우도 있으니 미리 잘 알아보자.

출처 :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87XX41000069



■보스포루스 해협-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보스포루스 해협(-海峽; 그리스어: Βόσπορος, 터키어: Boğaziçi, 문화어: 보스포르 해협)은 흑해와 마르마라 해를 잇고, 아시아와 유럽을 나누는 터키의 해협이다. 길이는 30 km이며, 폭은 가장 좁은 곳이 750 m이다. 깊이는 36 에서 120 m 사이이다. 오랫동안 군사적인 요충지로 알려져 왔고, 18세기 이후에는 다르다넬스 해협과 함께 해협의 항행권(航行權)을 둘러싼 '해협문제'로 세계의 관심을 끌었다.


해협 양쪽으로 이스탄불 시가 자리잡고 있다. 1973년에 완성된 해협 횡단의 보스포루스 교는 세계 유수의 현수교로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국제간선도로이다. 해협을 횡단하는 3개의 다리가 건설되어 있으며, 2013년 해저 터널을 통과해 이 해협 아래를 지나는 마르마라이 철도가 개통되어 운행 중이다.


출처 : https://ko.wikipedia.org/wiki/%EB%B3%B4%EC%8A%A4%ED%8F%AC%EB%A3%A8%EC%8A%A4_%ED%95%B4%ED%98%91



●흑해(黑海)


흑해(黑海, Black Sea, 그리스어: Μαύρη Θάλασσα 마우리 탈라사[*], 터키어: Karadeniz 카라데니즈[*], 러시아어: Черное Море 체르노예 모레[*], 불가리아어: Черно Море 체르노 모레, 우크라이나어: Чорне Море 초르네 모레[*], 루마니아어: Marea Neagră 마레아 네아그러[*], 조지아어: შავი ზღვა체른 모레)는 동남유럽과 서아시아 사이에 있는 바다이다. 유럽, 아나톨리아, 코카서스에 둘러싸여 있으며 지중해에 합류하여 대서양으로 통한다. 흑해는 서남쪽으로 보스포루스 해협을 통해 마르마라 해와 통하며, 마르마라 해는 다르다넬스 해협을 통해 지중해의 일부인 에게 해로 통한다. 또 흑해 북동쪽으로는 케르치 해협을 통해 아조프 해와 통한다. 이 수역들은 동유럽과 서아시아의 경계를 이룬다.


흑해의 면적은 436,400 평방킬로미터(아조프 해 제외),[1] 최대 수심은 2,212 미터,[2] 용적은 547,000 입방킬로미터이다.[3] 흑해는 불가리아, 사카르트벨로, 루마니아, 러시아, 터키, 우크라이나에 둘러싸인 동서 방향으로 길쭉한 타원형 함몰지를 이룬다.[4] 흑해 남쪽으로는 폰투스 산맥이, 동쪽으로는 코카서스 산맥이 버티고 있으며 북서쪽으로는 넓은 대륙붕이 펼쳐져 있다. 동서폭의 최장 길이는 1,175 킬로미터이다.


흑해의 물수지는 양값이다. 매년 300 입방킬로미터의 물이 보스포루스-다르달네스 해협을 통해 지중해로 빠져나가고, 지중해의 물도 흑해로 들어온다. 흑해의 물은 지중해 물보다 더 차갑고 염분이 많은데, 염분차로 인한 밀도차로 인해 흑해 물이 지중해 물 위로 뜨게 된다. 그 결과 흑해의 표층 아래 물에서는 산소가 결핍되어 있다. 지중해에서 들어오는 물에 더하여 북쪽에서 흘러들어오는 유라시아의 여러 하천(돈 강, 드네프르 강, 다뉴브 강 등)도 흑해의 주요한 수원지이다.


과거에는 흑해의 수위가 현재와는 전혀 달랐을 것이다. 흑해 주변의 대륙붕과 퇴적지는 한때 육지였을 것이며, 수위가 어떤 임계 지점을 넘어가면 주위의 다른 수역과 연결될 수도 있다. 이 연결이 가장 활발했을 시절엔 흑해는 세계 대양에 합류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 가설상의 연결이 만약 실재하지 않았다면 흑해는 카스피 해와 유사한 내륙유역으로서 지구의 다른 수역과는 차단된 채 별개로 돌아갔을 것이다. 현재 흑해의 수위는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며, 때문에 터키 해협(흑해-보스포루스-마르마라-다르다넬스-에게-지중해 연결)를 통하여 지중해와 연결되어 물이 서로 교환되고 있다.


◈주변의 주요도시



▶케르치 해협


케르치 해협(러시아어: Керченский пролив, 우크라이나어: Керченська протока, 크림 타타르어: Keriç boğazı)은 흑해와 아조프 해를 잇는 해협으로 서쪽은 크림 반도가, 동쪽은 타만 반도에 접해 있다. 길이는 4.5 - 15 km이고 깊이는 18m이다. 가장 큰 도시는 케르치이다. 고대에 케르치 반도에는 크리미아 보스포러스로 알려졌다.


▶아조프 해


아조프 해(러시아어: Азо́вское мо́ре, 우크라이나어: Азо́вське мо́ре, 영어: Sea of Azov, 문화어: 아조브 해)는 흑해 북부의 한 해역으로 케르치 해협을 통하여 흑해와 연결되어있다. 이 바다의 북쪽과 서쪽은 우크라이나와 접하며, 동쪽은 러시아와 접한다. 서쪽은 크림 반도로 막혀있다. 아조프 해를 마에오티안 호 또는 마에도티안 해로 부르기도 했다.


흑해 대홍수 설에 의하면 아조프 해는 기원전 5600년에 형성되었다. 현재는 아조프 해에 수몰되어 있는 지역에 신석기 시대 거주지의 흔적이 있다. 현재의 이름은 킵차크 족의 왕자였던 아줌 또는 아주프로부터 유래되었다는 설이 유력한데, 이 왕자는 이 지역의 거주지를 방어하는 싸움에서 1067년에 전사했다. 대부분의 학자들이 터키어로 낮다는 뜻을 가진 아조프 시 또는 아작 시로부터 왕자의 이름을 추론한다.


이 해역은 340km 길이에 135km의 폭을 가지고 있다. 면적은 37,500 제곱킬로미터이다. 아조프 해로 흘러드는 주요한 강으로는 돈 강과 쿠반 강이 있는데, 이 때문에 아조프 해의 염도는 상대적으로 낮고, 곳에 따라서는 거의 민물에 가깝다. 또한 이 강들은 많은 양의 퇴적물을 아조프 해에 퇴적시킨다. 서쪽에는 110km에 달하는 아라바트 사주가 있고, 염도가 높은 습지가 육지와의 사이에 있다. 이 습지를 시바시라고 한다.


아조프 해는 평균 수심이 7m, 최고 수심이 14m에 불과한 세계에서 가장 수심이 얕은 바다이다. 심지어 타간록스키 만같은 곳은 퇴적물의 계속되는 퇴적에 의해 평균깊이가 1m에도 미치지 않는다. 전체적으로 시계 반대방향으로 도는 해류가 우세하다. 조수간만의 차이는 곳에 따라 다르지만 높은 곳은 5m에 이르기도 한다. 겨울에는 바다의 많은 부분이 결빙한다.


아조프 해의 주요 항구는 베르댠스크, 마리우폴, 로스토프나도누, 타간로크, 예이스크이다. 아조프 해로 흘러드는 운하는 2개인데, 볼가-돈 운하, 카스피 해로 통하는 마니치 운하이다. 다수의 양어장이 있으며 가스와 석유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역사적으로 이 바다는 풍부한 수산물을 자랑했다. 80종이 넘는 어류와 함께 300종이 넘는 무척추동물이 보고되었었다. 해양생물의 다양성과 개체 수는 남획과 오염의 심화로 줄어들고 있다.


●보스포루스 교


보스포루스 교(터키어: Boğaziçi Köprüsü)는 터키 이스탄불 보스포루스 해협에 있는 2개의 현수교 가운데 하나로(다른 다리 이름은 제2다리로 불리는 파티흐 술탄 메흐메트 교), 유럽과 아시아를 이어준다. 터키에서는 제1다리(터키어: Boğaziçi Köprüsü)로 부른다. 1973년 완공되었다.


●파티흐 술탄 메흐메트 교


파티흐 술탄 메흐메트 교(터키어: Fatih Sultan Mehmet Köprüsü)는 터키 이스탄불 보스포루스 해협에 있는 2개의 현수교 가운데 하나로(다른 다리 이름은 제1다리로 불리는 보스포루스 교), 터키에서는 제2 보스포루스 교(터키어: Fatih Sultan Mehmet Köprüsü, F.S.M. Köprüsü 또는 2. Köprü)로 부른다. 1986년 공사가 시작되어 1988년 7월 3일 완공되었다.


●마르마라이


마르마라이(Marmaray)는 터키 이스탄불의 지하 통근철도 노선이자, 해저터널의 이름이다. Marmara는 마르마라 해, ray는 철도를 뜻한다. 마르마라이는 철도와 해저터널 뿐만 아니라 이스탄불 유럽 지구의 할카르 역과 아시아 지구의 게브제를 연결하는 것도 포함된다. 이 노선은 원래 1860년 오스만 제국시대에 당시 파디샤였던 압뒬메지트 1세와 프랑스 등에 의해 추진되었으나 기술과 자금 부족으로 착공하지 못하다가 이후 다시 추진되어 2004년 5월 착공하였다. 2008년 9월 23일 터널이 완성되었고[1], 2013년 10월 29일 터키 공화국 수립 90주년일에 오전 10시 개통식을 가지고 개통되었다. 마르마라이에서 운행되는 전동차는 대한민국의 철도 기업 현대로템이 제작했으며, 1량에 문이 5개씩 있다.


마르마라이는 13.6km의 보스포러스 해협을 가로지르는 63km의 통근철도를 합쳐 총 76.6km의 노선으로 게브제 역과 할카르 역을 연결한다.



●마르마라해


마르마라 해(-海; 터키어: Marmara Denizi, 그리스어: Θάλασσα του Μαρμαρά)는 흑해와 에게 해를 잇는 바다이다. 터키의 아시아 쪽과 유럽 쪽을 가르는 바다이기도 하다. 흑해 쪽은 보스포루스 해협, 에게 해 쪽은 다르다넬스 해협을 통해 연결되어 있다. 면적은 11,350 km²이다.



●다르다넬스 해협


다르다넬스 해협(터키어: Çanakkale Boğazı, 그리스어: Δαρδανελλια)은 에게 해와 마르마라 해를 잇는 터키의 해협이다. 고대 고전에서는 헬레스폰트 또는 그리스어로 헬레스폰토스(고대 그리스어: Ἑλλήσποντος, Hellespontos, ‘헬레의 바다’라는 뜻)로도 잘 알려져 있다.


길이는 61킬로미터이지만 폭은 1~6킬로미터 밖에 되지 않는다. 평균 깊이는 55미터이고, 가장 깊은 곳은 81미터이다. 보스포루스 해협과 함께 터키를 아시아와 유럽 양쪽으로 나눈다


트로이 전쟁의 무대였던 고대의 트로이아는 해협의 서쪽 입구 아시아 쪽에 있었다. 페르시아 제국의 크세르크세스 1세와 마케도니아 왕국의 알렉산드로스 대왕은 정복을 위해 이 해협을 건넜다. 비잔티움 제국에게 이 해협은 콘스탄티노폴리스를 지키는 아주 중요한 길목이기도 했다.


보스포루스 해협과 함께 예로부터 유럽과 아시아, 지중해와 흑해를 연결하는 전략요충지로 고대 그리스의 도시 트로이도 동안(東岸)에 위치하여 번영을 누렸고, 그 이후에도 이 해협은 흑해 연안의 식민도시와 그리스 본토를 연결하는 상업상의 요로(要路)를 이루었다.


●에게해


에게 해(그리스어: Αιγαίο Πέλαγος듣기 (도움말·정보), 터키어: Ege Denizi, 영어: Aegean Sea)는 그리스와 소아시아, 크레타 섬에 둘러싸인 바다이다. 다르다넬스 해협과 보스포루스 해협을 통해 마르마라 해 및 흑해와 연결된다. 에게 해의 섬들은 크리티와 로도스 같은 그리스 남부 현까지 산재한다. 터키의 에게 해 지역은 터키 남서부의 9개 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일부는 에게 해와 접하고 있다.

원래 이 바다는 아르키펠라고스(그리스어: Αρχιπέλαγος)라고 했으나, 이 낱말은 에게 해 제도를 가리키는 낱말로 굳어졌고, 에게 해가 많은 섬으로 유명했기에, 후에 에게 해 제도처럼 많은 섬으로 이루어진 군도를 가리키는 일반적인 표현이 되었다.


에게 해의 소금기가 많은 지중해 바닷물이 터키 서부 해안을 따라 북쪽으로 올라가고 일부는 흑해로 흘러들어가면서, 바닷물이 반시계 방향으로 돌고 있다. 염분 농도가 높은 지중해 바닷물이 흑해로 유입되면, 수심 23~30 m 아래로 내려가서 다르다넬스 해협을 지나 마르마라 해에 초속 5~15 cm로 흘러간다. 흑해에서 흘러나오는 바닷물은 에게 해 북부 해안을 따라 서쪽으로 흘러가서 그리스 동부 해안을 따라 남쪽으로 간다.[4].


에게 해의 물리적인 해양 움직임은 주로 지역 기후, 남동부 유럽의 주유 하천에서 흘러나오는 담수, 다르다넬스 해협을 통해 흘러나오는 흑해 바닷물의 계절적인 변화에 주로 영향을 받는다.




■이스탄불(Istanbul)-다음백과


흑해 어귀에 있는 구릉성 3각형 반도의 요충지에 자리잡고 있다. 보스포루스 해협의 양쪽에 걸쳐 있어서 유럽·아시아 양 대륙에 속한다.


비잔티움은 BC 8세기말경 그리스인들이 식민지로 건설한 곳으로서 BC 512년 페르시아 제국으로 넘어갔고, 그후 알렉산드로스 대왕에게 정복되기도 했다. 로마 공화정 치하에서 자유도시였다가 베스파시아누스 황제 재위기간(69~79) 동안에는 로마의 직접 지배를 받았다. 324년 콘스탄티누스 1세에 의해 수도로 채택되면서 '신로마'(New Rome)로 개칭되었다. 330년에는 제국의 중심지가 되었고, 뒤에 콘스탄티노플로 다시 이름이 바뀌었다. 콘스탄티누스 황제 치하에서 콘스탄티노플은 그리스도교 도시로 포고되었으며, 그리스도교 세계의 종교 중심지가 되었다. 6~13세기에는 페르시아인·아랍인·불가리아인·러시아인들에게 자주 포위당했다.


1203년 제4차 십자군에게 점령당해 이들에게 약탈당하고, 로마 가톨릭 지배하로 들어갔다. 1261년 다시 비잔틴 제국의 지배를 받게 되었으나 오스만 제국의 메메드 2세에게 또다시 넘어갔다. 메메드 2세 치하에서 이스탄불이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졌고, 1453년에는 오스만 제국의 수도가 되었다. 그뒤 1922년까지 평화로운 번영의 시기가 지속되었다.


1923년 터키 공화국이 수립되면서 수도가 앙카라로 옮겨졌고, 콘스탄티노플은 1930년 이스탄불이라는 이름으로 공식 개칭되었다.유럽 지구에 전체주민의 3/4 이상이 거주하며, 주요 상사·호텔·사무실 등이 집결되어 있다. 성벽으로 둘러싸인 옛 도시(Stamboul) 안에는 비탈이 가파르고 꼭대기가 평평한 7개의 구릉이 있는데, 이곳은 가장 중세적인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좁은 해협인 골든혼(Golden Horn) 건너편에 자리잡은 베욜루는 이스탄불 시의 현대적인 모습이 드러나는 구역으로, 극장과 수많은 터키 정부청사들이 들어서 있다.


이스탄불의 기후는 아열대 및 지중해성 기후로서 연평균기온은 14℃, 연강수량은 760~900㎜이다. 터키의 제조업 공장들 가운데 약 1/3을 수용하며, 주요공업으로 섬유·시멘트·유리·가죽제품 제조업과 담배 가공업, 자동차 및 트럭 조립업, 인쇄업, 조선 및 선박수리업 등이 이루어지고 있다. 많은 대규모의 터키은행과 외국 보험회사들이 시내에 자리잡고 있으며, 관광업이 중요한 수입원이다.


커다란 역사적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도시로서 과거로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수많은 유물들이 남아 있다. 보존이 잘 된 기념물들로는 예레브스탄 궁전(지하 궁전)과 콘스탄티누스 궁전('텍푸르 사라이'라고도 함. 콘스탄티누스 황제 사후 1,000년 뒤에 건립)이 꼽힌다. 고대에 세워진 많은 그리스도교 교회의 상당수가 지금도 사용되고 있으며 더러는 모스크로 이용되기도 한다. 이들 중 가장 큰 것은 하기아 소피아로서 1453년 모스크로 바뀌었다가 1935년에 박물관이 되었다(하기아 소피아). 성벽으로 둘러싸인 톱카피 궁전에는 문서·도기·갑옷·직물 등 터키의 중요한 수집품들이 소장되어 있다.


이곳은 수세기 동안 터키의 문화 중심지였다. 새로 생긴 문화시설에는 1969년 예술 센터로 개관된 아타튀르크 문화궁전이 있으며, 여러 학술단체와 연구소·박물관·도서관 등도 있다. 터키 최대·최고(最古)의 고등교육기관인 이스탄불대학교가 있으며, 그밖에 이스탄불공과대학교·마르마라대학교·보스포루스대학교·미마르시난대학교·일디즈대학교 등이 있다.


철도를 통해 동서 유럽 및 중동의 시리아·이라크와 연결된다. 이스탄불 시의 유럽 지구와 아시아 지구를 잇는 보스포루스 다리(길이 1,073m)는 세계에서 가장 긴 고속 현수교들 중의 하나이다. 서쪽으로 27㎞ 지점에는 예실쾨이 국제공항이 있다. 이스탄불의 항구는 터키의 수출입품목의 대부분을 취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