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 중국

    들 두루미 2018. 8. 15. 01:31


    화산이 폭발하던 그 옛날 자취를 더듬어 볼 수 있는 현장이란다.


    떨리는 가슴을 안고 흰 머리산을 바라보며 한 걸음 한걸음을 내딛는다.


    나무는 보이지 않고 야생화가 어우러진 초원이 펼쳐진다.


    여기를 보고 흰 머리산이라 이름 지어 부르는 것인가?


    하이얀 나비 머리핀을 사알짝 꽂은 머리가 자알 어울리는 흰 머리산


    흰 머리산과 하늘연못이 살포시 얼굴을 내민다.


    여느 들길과 다름없는 이곳을......


    人山人海로 좋은 배경의 촬영장소를 차지하기 어렵기만 하구나.

    하늘 연못 옆에서 본 흰머리산 모습이다.


    오르던 길을 다시 내려가면서 다시 본다.


    해발 3,000여 미터에 피어난 야생화 군락지


    서파를 오르기위해선 여기 주차장까지 차량으로 이동한 뒤 두발로 오른다.


    흰머리산을 지키는 선녀!


    거리의 악사의 멋진 연주


    북파를 가는 길목 차량으로 길을 더듬는다.


    우리의 흰머리산을  이들은 장백산이라 부른다.


    광란의 질주로 공포의 도가니에 빠뜨린 찝차의 번호판이다.


    이것이 왈 長蛇陣의 진면목이다.


    북파 주차장


    흰머리산의 한 단면이란다.


    90도 벼랑과 저푸른 초원이 어우러진다.


    7월말 만년설이 녹아 두점 잔설殘雪이 나를 맞아주는구나.


    하늘과 땅과 구름이 벗되어 노닐다.


    그 옛날 분화구 모습이 어떠했는지를 말해주는구나.


    저 멀리 보이는 봉우리가 제1봉인 장군봉이다. 북한영역이다.


    만년설의 잔설이 좀더 선명하게 드러난다.


    길벗들은 벌써 하산하려하고 촬영지를 차지하기는 어렵고 초조해지는 마음......


    한번 더 보자꾸나!


    마그마가 흐르던 모습이 고스란이 남아있단다.


    능선을 수놓은 인간띠의 모습이다.


    하산 길에 만난 야생화 군락지......


    미인송의 우아한 자태

    안녕하세요
    오늘은 반가운 비가 내리고 있네요
    이제 더위도 열대야도 누구러 지겯지요
    오는은 삼복중 말복날 입니다
    삼계탕 한그릇 드시고 남은 여름 잘보내십시요
    올려주신 백두산 여행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處暑가 코앞인데도
    아직도 물러나기
    아쉬워하는 더위는
    여전합니다.

    고맙습니다.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
    블벗님 안녕하신지요?

    오늘은 말복이고 내일은 칠석입니다.

    옛날 하늘의 목동인 견우(牽牛)와 옥황상제의 손녀인 직녀(織女)가 서로 사랑에 빠져
    일은 않고 게으름을 피우자, 화가 난 옥황상제는 그들 두 사람을 은하수 동쪽과 서쪽으로
    갈라 놓았답니다.

    두 남녀가 애타게 그리워하는 모습을 보다 못한 까치와 까마귀들이 매년 7월 7일 밤(칠석)이
    되면 옥황상제 몰래 하늘로 날아가 서로 머리를 맞대는 다리,오작교(烏鵲橋)를 놓아 두 사람을
    만나게 해 주었다고 해요.

    그래서 까치와 까마귀는 모두 머리가 벗겨지고, 이날 저녁에 두사람이 만남을 기뻐하는 눈물이
    비가 되어 내리며, 다음날에는 이별을 슬퍼하는 눈물이 비가 되어 내린다고 합니다.

    이 글을 쓴 이유는 내일, 비가 흠뻑 내려 용광로 같은 지구를 시원하게 녹여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견우와 직녀가 만나
    오래도록 사랑의 눈물을
    많이 많이 흘리는 것이
    더위를 식혀주는 단비가 되길
    바래봅니다.

    고맙습니다.
    구름으로 드리워진 하늘...비라도 왔으면 좋으련만...?
    어디를 다녀와야하나 라고 생각을 하여보니 그냥 방콕
    이라는 생각에 님의블방에 마실을와서 정성으로 올려주신
    정겨운 작품을 접하며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머물다
    가면서 늘 건강에 유의하시라는 당부의 인사를 드립니다.
    여름의 끝자락과
    가을의 길목에서
    시원한 바람을
    기다림으로

    남은 시간도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명산 잘 보았습니다
    정말 대단 하시군요
    고운님 덕분에 앉아서 명산 잘 보고 갑니다
    앞으로 더건강 하세요
    걸을 수 있는 건강이 허락하는 한
    여기저기 가보고자 합니다.

    고맙습니다.
    우리의 명산!
    백두산의 모습 언제 보아도 가슴 뭉쿨하게 전해오는 떨림에 자유롭게 갈날을 희망해 보나
    결코 바램은 쉽게 이루어지지 않겠죠!
    사진으로나마 우리의 백두산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가까운 우리땅을 두고
    먼길을 돌고 돌아
    남의 땅을 밟고 가야만 하는
    가슴아픈 현실이 안타갑기만 합니다.

    고맙습니다.
    백두산은 언제나 웅장하면서도 감동이 있습니다~~^^
    흰 머리산
    하늘 연못

    우리의 넋이 서려있는 그 곳
    무엇인가 신령스럽이 전해 오는 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서파의 계단1442계단 지리하기두하지요?
    개매고원이 펼쳐지는 서파의모습아름다워요?
    북파의장사진은볼만하지요~
    요즘에는하루300명씩 동파두보여준다능군요?
    가을의입꾸인 입추도지나구 견우직녀가만난다는 칠석두지나구
    낼모레면더위가물러간다는 쳐서두닥아옵니다
    올해는 유난히도 덥고가물고 그레서산의열매가마니달렸답니다
    아무리덥고긴열대야두 가는세월에는 맥을몾추겠지요?
    마지막 더위를 슬기롭게즐기셔요~
    따가운 햇볕으로
    좋은 열매 맺는
    가을이 되었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뼈에서 살갗에서 손가락 새 물 새듯
    젊음이 새 나가는 것도 두렵고

    역대 루사와 같은 위력을 가진 태풍 "솔릭"이 북상한다 하니
    두려워집니다.

    200m 이상 비가 내리면 물에 잠길 우려가 있는 제 장막도
    두려움의 대상입니다.

    고운님!
    이렇게 완전한 것도 확실한 것도 없는 인생여정 길~~~~
    하여,
    전 약간의 짐을 꾸려 예배당으로 피난을 가려한답니다.

    오~~~주여!
    나의 방패가 되시옵고
    나의 바위가 되시옵고
    나의 피난처가 되어주소서
    주님은 나의 요새이시오니~~~~

    고운님!
    님은 위태할 때 어디로 피하시는지요?

    귀한 작품 감상해보며 소중한 인연에 감사가 넘칩니다.
    늘 평강과 함께 하시구요.

    늘샘 초희드림
    좋은 피난처
    부럽기만 합니다.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비바람을 동반한 강한태풍이 온다고하니 반가운 마음도 있지만
    걱정이 앞서는 마음에 긴장을 하면서 님께서 정성으로 올려주신
    작품을 접하고 조금이나마 편안한 마음으로 머물다 가면서
    태풍피해가 없으시길 바라는 간절한 인사를 드립니다.
    이번 주 까지는
    大地를 적셔주는 단비가
    중부지방에는 되겠지요......

    남쪽지방에는 비피해가
    많아 걱정됩니다.

    고맙습니다.

    그제 강릉 경포해변, 주문진, 늦은 피서 다녀왔습니다 ...
    '스카이베이'경포호텔(30층=싱가폴 마리나센즈호텔 흡사,히딩크, 현송월 등 머물렀더군요)
    2017년 오픈, 옥상의 '인피니티풀'갖추고, 객실 요금도 생각보다 저렴, 넘 좋더군요.
    강원도나 서울이나 후덥지근 하고, 새벽은 23도 제법 시원해졌어요.
    어제 새벽에는 단비가 내리기도했네요...

    힘차고 시끄럽던 매미 울음소리 약해지고, 풀벌레 소리가 차지하네요...
    내일이 처서處暑 : 일 년 중 늦여름 더위가 물러가는 때,
    귀뚜라미의 애간장 끊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고 모기 입이 비뚫어 진다 함.

    이제야 올라오는 태풍(최대 풍속 43m· 400mm 폭우 태풍 '솔릭' 북상..전국 비상령)
    소식은 가믐의 기대반 큰 비바람 피해의 우려반...
    이산가족 상봉은 눈물겨운 훈훈함을 보여줍니다.
    환절기에 늘 건강하세요 ^^

    태풍의 여진으로
    비가 내려
    더위를 식혀줍니다.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강렬한 비 바람에 태풍이 온답니다
    만반에 안전 준비하시고
    온 가족이 기쁨이 함께하세요
    잘 보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운을빕니다
    덕분에
    태풍피해없이
    간혹 내리는 빗줄기가
    더위를 식혀줍니다.

    고맙습니다.
    검은빛 구름이 짙게 드리워져만가는 근심어린 태풍 슬릭...
    바쁜일정의 관계로 짧은 인사만 드리고 가렵니다.
    비 바람 피해가 없으시길 바라는 마음의 인사를 드립니다.
    검은 구름 걷히고
    흰구름이 두둥실
    떠가는 하늘을 그려봅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백두산 포스팅 멋집니다
    잘보고 갑니다
    우리 땅을 밟고
    오를 날을 바래봅니다.

    고맙습니다.
    블벗님,
    태풍피해는 없으셨는지요.

    불행 중 다행으로 수도권을 할퀴고 지나가진
    않을 거 갔습니다만 태풍 예상 진로에서
    한국보다 일본이 더 정확해서 슬그머니 화가 납니다.


    한국 기상청은 솔릭이 수도권을 관통할 것으로 예상하다가
    23일 수정했지만 일본 기상청은 예보 초기부터 한국의 수도권을
    중심 예상 경로에서 제외했기 때문입니다.

    요즘 아시안게임에서도 일본에 2위 자리를 내 줄 것 같아 짜증이....




    블벗님 내일 토요일이 음력 7월 15일 백중(百中)이랍니다.


    1월 15일을 상원(上元), 10월 15일을 하원(下元)이라고 하며 7월 15일의 중원과 함께 삼원(三元)이라 하여 초제(醮祭)를 지내는 세시풍속이 있었다. 망혼일이라 하는 까닭은 이날 망친(亡親)의 혼을 위로하기 위해서 술·음식·과일을 차려놓고 천신(薦新)을 한 데 있다.

    불가(佛家)에서는 불제자 목련(目蓮)이 그 어머니의 영혼을 구하기 위해 7월 15일에 오미백과(五味百果)를 공양했다는 고사에 따라 우란분회(盂蘭盆會)를 열어 공양을 하는 풍속이 있다. 불교가 융성했던 신라나 고려 때에는 일반인까지 참여했으나 조선시대 이후로 사찰에서만 행해지고 민간에서는 소멸되었다.

    백중이 되면 여러 행사가 있어왔다. 우선 각 가정에서 익은 과일을 따서 조상의 사당에 천신을 한 다음에 먹는 천신 차례를 지냈으며, 옛날에는 종묘(宗廟)에 이른 벼를 베어 천신을 하는 일도 있었다. 농가에서는 백중날이 되면 머슴을 하루 쉬게 하고 돈을 준다. 머슴들은 그 돈으로 장에 가서 술도 마시고 음식을 사먹고 물건도 산다. 그래서 ‘백중장’이라는 말이 생기게 되었다.

    백중장은 장꾼들이 많고 구매가 많은 장이다. 취흥에 젖은 농군들은 농악을 치면서 하루를 즐기기도 하고 때로는 씨름판이 벌어지며 장터에는 흥행단이 들어와서 활기를 띠기도 한다. 이러한 백중 명절은 중부 이남지방이 성대하다. 또한 이날은 그해에 농사가 가장 잘 된 집의 머슴을 뽑아 소에 태워 마을을 돌며 위로하며 논다. 이것은 바쁜 농사를 끝내고 하는 농군의 잔치로서 이것을 ‘호미씻이’라 한다.
    잊혀져가는 세시풍속을
    상기시켜주시는
    님의 덕분에

    백중을 생각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힘든 여행 앉아서 잘 보고 갑니다
    역시 아름답네요
    저는 부부가 트래킹으로 갓답니다
    축하드립니다.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힘들게 다녀온것을
    우리는 앉아서 봅니다
    우리 부부도 트래킹으로 두차래 가보았답니다
    역시 아름답네요
    두 번씩이나
    다녀 오셨군요.
    더욱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오호.......
    중국쪽만 아니면 정말 좋은데 말입니다.
    백두산, 이름만 들어도 가슴 설레는 민족의 기상.
    미인송까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봉사,
    나 아닌 다른 사람을 돕는다는 것,
    어쩌면 힘들고 땀방울에 쩔어서 힘들 거라는 것.
    그러나 진정한 봉사는 나를 위한 것이며 나를
    더 크고 아름다운 사람으로 만들어 간다는 것,
    그것은 즐겁고 한없이 나를 발전하는 사람으로
    이끌어 가는 초석입니다. 감사합니다.
    남을 위해
    무엇인가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닌데도
    즐거운 마음으로 하는 님

    훌륭하십니다.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사진 잘 봤습니다^^


    장마아닌 가을 장마네요 목요일 까지 계속 비...
    조석으론 많이 선선한 환절기에 늘 건강하세요 ^^

    찾아주심 반갑고
    고맙습니다.

    팔월그믐 자알 보내시길 바랍니다.
    !!! 弘益人間의 이념을
    실현 하는 장소

    우리민족 역사의
    始原地, 白頭山

    보기만 하여도
    생각만 하여도

    설렘이 이는
    그리움이 출렁이는

    아 ~ 그이름
    白 頭 山

    長蛇陣
    능선을 수놓은 인간띠

    그속에서
    님이 계셨네요

    수고하셨어요,,,!!!
    겨레의 聖地를
    돌아보고서도
    가슴 한 구석에선

    왠지
    얼굴이 화끈 달아오르며
    우리의 못나빠진 자화상을 보는 듯

    자괴감을 느끼곤 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