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들 두루미 2018. 5. 15. 20:14

    송광사 징검다리위에서 평화를 간절히 염원하다.

     

    요즈음에 와서 더욱 관심이 가는 승일교


    김일성과 이승만이 절반씩 이어놓았다는 승일교란다.

    두고 온 고향 북녘 하늘 언제쯤 가보나


    다리의 원조 두물머리의 배다리

    하동에서 광양 매화마을로 가는 길목 섬진교


    부산의 명물 광안대교란다


    예와 오늘 시공을 초월한 대왕암다리


    남강을 이어주는 대관교의 멋들어진 모습


    아리수의 남과 북을 이어주는 미사대교


    상전벽해 桑田碧海  흐르던 물줄기는 간곳없는 논산 미내다리

     

    천형 天刑의 땅 소록도를 이어주는 소록대교


    꽁꽁얼어붙는 세상을 이어주는 거연교


    청정무구의 섬진강가의 하늘 산 강을 이어주는 다리


    심청이를 만나러 가는 연꽃다리


    북한산 둘레길에서 만난 섶다리


    남한산성에서 만난 통나무 다리


    무지개다리넘어 극락세계가 펼쳐지려나


    피안의 세계로 들어가는 대둔사입구 피안교


    원이엄마의 넋을 위로하려는 안동의 월영교


    이제 가면 언제오나 황천 길 징검다리를 건넌다네.


    개울 건너 작은 집의 긴머리 소녀가 기다리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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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습니다.
    한주가 또 이렇게 저물어 주말을 향하여 질주하는 시간에
    님의 블방에 마실을와서 곱게올려주신 작품을 접하며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가면서 고운추억 가득히
    채우시는 시간이 되시라는 인사를 드립니다.
    오랫만에 심호흡하고픈
    오늘이 오래도록

    지속되었으면 하고
    간절하게 바라는 하루 랍니다.

    고맙습니다.
    !!! 풋풋한 소녀가 앉은
    징검다리를 보며

    문득 떠오르는 단어

    " 이어준다 "

    예 와 오늘을
    오늘에서 미래로

    南에서 北으로
    이마을에서
    저마을로

    강에서 산으로
    진리로의 세계로

    공감대를 느끼는 다리
    대화로 이어지는
    너 와 나

    네 ~

    그래서
    외롭지 않고

    함께하여
    큰 ~ 기쁨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개울을 건너시며는
    작은 소녀가 기다리고,,,!!!
    배다리, 섶다리, 통나무다리, 돌다리,
    징검다리, 시멘트 콩크리트 다리, 쇠다리

    서로 다른 곳을 이어주는
    많은 다리가 있지만

    서로 다른 마음을 이어주는
    마음이 소통되는 다리가

    으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맑은 공기와 맑고 푸른 하늘을
    한껏 머금고 온 하루였답니다.

    남은 시간도 자알 마무리 하소서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친구님!
    도로마다 춘객의 밝은 모습으로 넘처나는 산하에서
    들어와 님과의 만남을 갖어보려고 들어와 작품을
    접하며 노고에 감사를 드리고 함께 공유하는 마음의
    인사를 드리고 갑니다.
    좋은 날씨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찾아주심 고맙습니다.
    개울건너
    긴 머리 소녀가
    기다렸으면 좋겠네..

    늦은밤에
    다녀 갑니다 ^^

    깊은 밤
    이쁘고, 고운 꿈결 되세요 ^^
    조오심 조오심
    징검다리 건너면

    화알짝 함박웃음 머금은
    평화가 기다려 줄것만 같은

    설레임을
    꼬옥 안고 싶어집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친구님 휴일을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변함없이 찾아주시고 고운뎃글 주심에 가사를 드리며
    님께서 정성으로 올려주신 정겨운 작품을 접하고
    가면서 밤공기는 차가우니 건강에 유의하시라는
    인사를 드립니다.
    제법 자주 내리는
    단비가 싫지않은 요즘

    덕분에 가슴과 호흡기가
    정화되는 기분입니다.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징검다리 휴일의 일요일 저녁입니다.
    내일 하루 열심히 일하면 다시 부처님 오신날이네요.
    오늘저녁 푹 쉬시고 내일도 화잇팅입니다.
    징검다리의 의미가
    여러가지가 있다는 걸

    님의 덕분에 알게 되는군요.
    고맙습니다.
    서로 이어주는 다리 정말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다리람니다 ?
    아~두루미님은 날개가 잇으니 다리가 필요 없군요 ???..ㅎㅎㅎ
    나래를 펼치고
    날아가다가

    잠시 쉬어
    서로 소곤소곤 이야기 할 수 있는

    쉼터가 될 수 있다면
    하고 생각하기도 한답니다.

    찾아주시어 반갑고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또 한 주일이 시작되는 월요일입니다..

    내일이 '부처님 오신 날'인데요,
    1777년 제작된 18세기 불화 '시왕도(十王圖)' 한 점이 미국 경매를
    통해 한국으로 돌아 왔습니다.
    '시왕도'는 사후에 죽은 사람의 죄를 심판하는 10명의 대왕과
    고통받는 망자를 그린 불화를 말합니다.

    이번에 돌아온 봉은사 '시왕도'는 본래 네 폭에 나누어 그려진 '시왕도' 중
    한 폭에 해당된답니다. 나머지 세 폭 중 각각 3존의 대왕, 즉 6존의 대왕이
    그려진 두 폭은 동국대 박물관에 소장돼 있고, 2존의 대왕이 그려진 다른
    한 폭은 국립중앙박물관에 있습니다.

    이번에 2존의 다른 대왕이 그려진 마지막 한 폭이 귀환하면서 네 폭의
    '시왕도' 모두가 국내로 들어 와 비로소 10존의 대왕이 온전히 갖추어진
    것입니다.

    한 명뿐인줄 알았던 저승 사자가 열 명이나 된다니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우리 모두 죄 짓지 말고 살겠다는 결심을 다시 한 번 되새여야 할 것 같네요.

    아울러
    북한의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부처님의 자비가 북녘에도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부처님의 감화가
    사바세계에

    도래하나 봅니다.
    고맙습니다.
    저하늘의 구름이 조용하게 흘러만가는 걸까요.
    오늘도 님께서 방문하여 주시고 고운작품을 올려주셔서 머무르는
    기쁨을 주심에 감사를 드리고 함께 공유하는 마음을 내려 놓으며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소통하시는 님

    고맙습니다.
    화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은 부처님 오신 날 의미 있는 발걸음에
    사랑과 자비를 실천하는 하루 되세요.~~^*^
    잠시 뜸했던
    미세먼지가

    다시 극성을 부리는 날씨에
    건강도 챙기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고운님!!!
    친구야!
    이 한마디 만으로도
    마음이 따스해지고.
    따스한 우정으로 쌓아 올린 우정탑!
    서로에 눈안에는
    우정탑 꼭대기에 친구가 올라가 있네요!
    사랑에 우정탑을 무너뜨리지 않기위해서는
    서로가 믿음으로 사랑하는거지요!
    고운님들
    우리 서로 믿음으로 블록그 친구 하자고요!
    평안한 마음으로
    건강하시길
    마음 깊이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반갑습니다.
    부처님 오신날 차갑다는 바람의 기온을 느끼며
    들어와 님께서 정성으로 올려주신 정겨운
    작품을 접하고 늘 감사한 마음의 인사를
    드리며 머물다 갑니다.
    계절의 여왕
    녹음이 짙어지는 5월

    좋은 일만 있었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友 들두루미님!
    반갑습니다
    부처님오신날 블방에서 인사드립니다
    우연히 만남의 인연의 다리 오래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정성스럽게 올린 다리의 작품
    즐거운시간 보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因緣이 모여
    만남의 다리에서

    所聞亭에
    옹기종기 둘러앉아

    오손도손
    두런거리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반가운 블친구님 안녕하세요.
    들녘에 모내기를 끝마친 논에는 연록의 줄기가 바람에 흔들리는
    풍경의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네요.
    오늘도 님께서 정성으로 올려주신 정겨운 작품을 접하며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바람이 차가우니 감기조심 하세요.
    작은 빗방울이
    모여
    세상을 깨끗이 씻어주네요.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물안개 **

    대지는 고요함에 잠께이지 않은 때
    동녁에선 하나둘 짙개 드리워진

    어둠이 하나둘 걷 일즈음
    집앞 개울가에 밤새 피어오른

    새하얀 이슬방울이 온통주변을
    포건히 감싸안은 체 깊은 잠에서 께어나

    햇님이 찾아오면 반가이 인사하고
    떠나가리라 이곳을 .....

    아쉬움을 안고 닥아오는 밤에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고서

    오늘도 사랑하는 그델 그리워하며
    새하얀 연기를 피어올리면서

    재회를 기다리며 떠나 가려오....

    -불변의흙-
    봄은 겨울을 밀어내고
    여름은 봄을 밀어내고
    가을은 여름을 밀어내고

    겨울은 가을을 밀어내듯이

    자연의 섭리란
    만고의 진리인 것을......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중국으로부터 날아 온 황사와
    초미세먼지가 하늘을 뒤덮어
    최악의 날씨인 것 같습니다.


    ┃▶◀▶◀상전벽해 (桑田碧海)...여의도는 사람 대접 못 받는 사람들의 땅이었다┃▶◀▶◀



    ◀ 조선 시대, 여의도에 사람이 살았다. 당시는 천민들이 살던 곳이었다.'이들은 사람
    축에 끼일 수가 없어 일반 양민들이 사는 부성이나 마을 안은 물론이요, 그 언저리에서도
    감히 살지 못하고, 저만큼 물러나 귀빠진 곳에 저희끼리 웅크리며 어깨를 비비고 살았다.

    ◀명종실록에 따르면 여의도엔 짐승을 키우고 잡아 납품하는 관노[典僕]들이 살았다.
    그 섬에 집을 짓고 살고 있는데 일가끼리 혼인하여 사촌이나 오촌도 피하지 않는가 하면
    홀아비나 과부가 있으면 가까운 친척이라도 마음대로 같이 살면서 조금도 이상하게
    여기지 않았다

    ◀여의도는 사람 살 곳이 못 되었다. 모래땅으로 논농사는 불가하고 목축이나 땅콩 농사에나
    걸맞은 땅이었다. 섬이라 바람이 세었다. '저희들끼리 웅크리며 어깨를 비비며 살아야' 했고,
    강 건너 절두산에서 목을 치던 이들이 살던 곳이기도 하였다. 그러나 지금은 어떤가?
    한 나라의 부귀와 권력이 넘치는 땅으로 변모했다. 글자그대로 상전벽해 (桑田碧海)...뽕나무
    밭이 변하여 푸른 바다가 됐다.
    여의도 뿐이겠습니까?
    잠실을 비롯한
    요즈음 뜨는 강남이 다 그러하지요.

    참 격세지감을 느끼게 됩니다.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하루도 당신꺼예요"란 글귀가 힘을 얻게합니다.

    '무소유'를 강조한 법정스님도
    '가지지 말란게 아니라 욕심에 집착 말라'는 뜻이라지요~

    쾌청 따뜻한 날씨지만 황사 미세먼지 나쁨기준에 스모그가 까지,
    토, 일요일 28~27도 더워집니다.
    불금요일 기쁘고 즐거운 연휴되세요^^
    반갑습니다.
    그리
    고맙습니다.

    좋은 말씀 마음에 담아갑니다.
    안녕하세요.
    어느덧 5월의 마지막 금요일 저녁 시간이 되었네요.
    변함없이 찾아주시고 댓글의 인사를 주심에 감사를
    드리며 정성으로 올려주신 고운 작품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미세먼지가 심하니 건강에 유의
    하시라는 인사를 드리며 멈물다 갑니다.
    본격적인 여름
    6월이 돌아 왔습니다.

    더위에 자알 대처하는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빠르게 달려가는 세월
    5월달 마지막 금요일밤
    님의 불방에 들려
    아름다운 각고장의 다리 글과 사진 함께 하고 있슴니다.
    날씨가 덥다고 느껴진 하루.
    오늘도 수고 하셨슴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한 울타리 안에서
    더욱 좋은 삶을 위해
    함께 마음을 모아
    나아갔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고운님!!!'
    나에게 오늘도
    어재와 같이 뿌옇게 낀 하늘 처럼지나갔다!
    내가 할일는
    분명하지도, 명확하지도 않다!
    그냥 밥잘먹고 잘놀다 자면 끝이다!
    솔직히
    내가 바라는것는
    지금 처럼 늦는 밤에
    하늘에 달빛 지나가듯 가면 끝이다!
    어차피 유한한 우리 인생!
    인생길 다 못가다 끝나는게 아닌가?
    모든 소원 다 이루세요
    고운님 부디 즐기다 살아요!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

    정처없이
    자연의 한 조각으로

    돌아왔다
    돌아가는 게

    우리네 인생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