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漢詩- 五言絶句

    들 두루미 2018. 5. 2. 01:14

    소통의 달인 다리를 남강에서 만나다




    !!! 님께서 기원 하는데로
    기차를 타고

    이베리아반도의 서북쪽
    땅끝마을에 서

    대서양을 바라보는
    아주 작은 성당까지

    갈 수 있는 날이
    머지 않은 듯 ~

    그 날을 손꼽아 봅니다,,,!!!

    혼자서 꾸는 꿈보단
    여럿이 함께
    꾸는 꿈이

    훠월씬 좋고
    이루어질 확률도
    많다고들 하지요.

    우리 함께 꿈을 꾸어요......

    님에 글에 동감을 보냅니다. 그날을 기다리며...
    좋은 일들이
    많이 많이 이어지길
    바라봅니다.

    고맙습니다.
    불친님의 정성어린 작품 즐감하고 감니다
    오후1시가 되니 번개와 천둥 그리고 소낙비에 우박까지~~
    설악산 에는 눈까지 내렸다고 하네요.
    조금은 쌀쌀했던 오늘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봄이 오는 것을
    아직도 시셈하는
    세력들이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암전점검의 날 보람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_^ (파이팅) (♡)
    잘보고 갑니다 (!)
    공감하고 갑니다(~)(~)(~)
    변덕스러운 날씨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반갑습니다.
    5월의 첫번째 주말을 맞이하며 연휴의 시간에 가족과 함께
    하시는 아름다운 봄의 날 되시길 바라며 님께서 정성으로
    올려주신 정겨운 작품을 접하고 있으며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가면서 5월의 꽃초럼 화사한 미소가 넘치시는 날
    되시라는 인사를 드립니다.
    비 개인 오후
    잠시 짬을 내
    아차산에 올라보니
    송순이 얼굴을 내밀더이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나라 미래의 동량이 될
    어린이들의 날입니다.

    어린이날이 되면
    소파 방정환 선생을 잊을 수 없습니다.

    여러가지 일화는 포스팅했으니
    참고하시구요.

    우리 역사상 처음으로 아동 전문 잡지
    '어린이'를 발행한 선생은 어린이들을 위한
    필자를 찾지 못해 무려 39개의 닠네임으로
    어린이 잡지에 글을 올렸다네요.

    서울 인구가 3여만 만명에 불과할 당시
    무려 10여만 부가 필렸다니 그 인기를
    짐작하고도 남지요?

    그러나 1931년 7월,
    10여년에 걸쳐 소년운동 뿐만 아니라
    청년운동 등의 민족운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였던 선생은 무리한 활동으로 신장염과
    고혈압으로 만 33세의 짧은 삶을 마감 하였고,
    대한민국정부는 1990년 선생에게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습니다.
    어린이
    어린이 날
    소파 방정환님

    우리에게
    자랑스럽고
    소중함을

    님의 덕분에 상기해봅니다.

    고맙습니다.
    화해와 소통..
    진정 소중한 것인데..

    우중충한
    날씨지만
    나머지 휴일 저녁
    즐겁고 행복하기를 바래요 ^^
    그래도
    꿈을 안고 가면
    길은 열릴겁니다.
    네 그러자구요
    통일은 모두가 사는 길이지요.
    빗방울이 모여
    개울을 이루고

    개울이 모여
    강물을 이루고

    강물이 모여
    바다를 이루듯

    우리의 마음과 마음이
    어우러진다면

    이루어지리라
    믿고 싶어집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많은비가내린 오후에 들어서야 햇살을 바라보는 풍요로움을
    느끼며 님께서 정성으로 올려주신 작품을 접하고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가면서 마지막 연휴를 즐겁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가득히 채우시라는 인사를 드립니다.
    春雨와
    夏雨가
    서로 손들며

    歡迎과
    歡送하듯
    내리는 정겨운......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잘 되기를
    잘 되었으면..
    그런 바램입니다.
    우리 모두
    손꼽아
    간절히 바라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카시아 꽃향기 흐드러진길을 걸어보며 곱고고운
    추억들을 들추어보다가 님의 블방에 마실을와서
    정성으로 올려주신 정겨운 작품을 접하며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갑니다.
    어느덧
    아카시 내음이
    온 누리를 진동시키는
    계절이 왔습니다.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유권자의 날'이랍니다.
    오후 2시부터는 여의도 KBS 홀에서 제7회 '유권자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고 하는데요. 다음 달 6.13 지방 선거에서는 당리당략에 움직이는
    정치꾼들보다 우리나라의 미래를 열어갈 새로운 인물이 더 많이
    배출되기를 바라는 마음 너무도 간절합니다.


    ┃▶◀▶◀조선시대의 이색직업..'땅꾼" ... 독사 한마리가 쌀 두가마 값.┃▶◀▶◀


    ◀연산군은 뱀을 매일 한 상자씩 바치라고 했다. 어디에 쓰려고 했을까? 이 명령을
    내린 날 몸이 불편해서 아침 조회에 늦었다는 기록이 있으니, 약에 쓰려고 그런 듯하다.
    아무 뱀이나 약이 되는 건 아니었다. 백화사(白花蛇)라는 독사가 주로 쓰였다.
    사유환(蛇油丸)은 백화사에서 짜낸 기름으로 만든 환약이다. 조선 왕실은 이 약을 조제하기
    위해 섬이나 바닷가의 백성들에게 뱀을 공물로 받았다. 산 채로 잡지 않으면 약으로 쓸 수가
    없다.


    ◀일반 백성이 독사를 쉽게 잡을 리 없다. 결국 돈을 주고 땅꾼에게 사야 하는데, 뱀 한 마리
    가격이 서너 냥으로 쌀 두 가마 값이었다. 결코 적은 돈이 아니다. 게다가 진상 받는 관리들이
    크기가 작다고 퇴짜를 놓으니 뇌물도 주어야 한다. 사유환은 변질되기 쉬워 1년 이상 보관이
    불가능했다. 이 때문에 매년 뱀을 잡느라 고역을 겪었다.


    ◀강희맹의 ‘뱀 먹는 사람 이야기’에는 강릉의 약초꾼들이 뱀을 잡아먹었던 사실이 묘사돼 있다
    다산 정약용이 경북 장기(포항)에 유배되어 풍속을 살펴보니, 그곳 사람들은 병에 걸리면
    무당에게 빌고, 그래도 낫지 않으면 뱀을 잡아먹었다. 다산은 집에서 보내준 의학서에서 간편한
    처방을 뽑아 ‘촌병혹치(村病或治)’라는 책을 엮었지만 뱀을 잡아먹는 풍습은 사라지지 않았다
    고단백의 蛇湯
    약장수의 구성진
    뱀타령
    시골 장날 거리가
    그려집니다.
    반갑습니다.
    높은산 봉우리에올라 자연을 섭렵하고 돌아와 바쁜걸음으로
    님과의 대화를 나눈답니다.
    고운작품을 주심에 감사를 드리고 마주대하는 기쁨에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가면서 늘 평안하시고 즐거운 시간으로 가득히
    넘처 나시라는 인사를 드립니다.
    천둥 번개를 동반한
    장대같은 빗줄기가
    여름을 열고
    요란스레 나타나다 봅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3월 15일은 스승의 날이지요.
    지금으로부터 11년 전 2007년, 전 당시 교육인적자원부에서는
    전국 각지의 200여 '사도비(師道碑)'의 내용을 모아
    「영원한 만남, 우리의 스승」이란 책을 발간했는데요,
    이 책 가운데 특이한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간추려
    봤습니다.

    ◀1964년 7월 10일 발령받은지 4개월 되는 초여름, 부산 구포초등학교에서
    故 이춘길’ 교사가 오후 3시경 육상지도에 한창일 때 뒷마을의 학생이 빠져
    위험하다는 소식을 듣고 단숨에 약 600m의 언덕길을 달려가서 뛰어들었으나
    그만 3학년4반 최태성 제자와 함께 심장마비로 순직했습니다 *
    당시 2代 독자를 잃은 가족들과 3000 여명의 학생,학부모들의 슬픔은 물론
    전국의 신문.방송은 殺身成仁의 교육자로 추모하며 앞다투어 보도했습니다.
    그 해 10월에는 모인 성금으로 교정에 <이춘길 교사 순직비>가 건립되고
    남은 돈으로 부모님께 논 5마지기를 사드렸습니다.

    ◀1964년 9월 1일 전북 고창군 성내면 용교초등학교로 부임한 故 한상진 교사는
    호남선 열차가 달리는 모습을 보고 싶어하는 학생들의 갈망에 따라 학생 40명을
    인솔하여 기차를 굽어볼 수 있는 방장산으로 가을소풍을 갔습니다. 선생님은
    가을소풍을 가는 도중에 어머니가 위독하다는 전보를 받았으나, 제자 사랑의
    일념으로 방장산을 계속 오르다가 앞서간 제자의 발에 큰 바위가 굴러 뒤따르는
    제자들을 덮치려는 순간, 온몸으로 바위를 막아 어린 제자들의 생명을 구하고
    피투성이가 된 채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1975년 7월 25일 경남 양산초등학교 故 김인자(당시 24세) 교사가 이 학교
    5~6학년 1백90명을 인솔, 양산천에서 동료교사 2명과 함께 야외교육에 나섰다가
    2명의 어린이가 물놀이 중 급류에 휘말리자 이들을 구하기 위해 물에 뛰어들었으나
    여리디 여린 두 제자와 함께 익사, 순직했습니다. 정부는 김인자 선생의 거룩한 뜻을
    영원히 기리기 위해 국민훈장 목련장을 추서했습니다.

    ◀그러나 청와대 홍페이지에는“스승의 날을 없애달라” 는 교사들 직접 청원에
    찬성하는교사들의 댓글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니 안타까운 일입니다.
    “현직 교사 없는 국가교육회의 등 개혁은 커녕 ‘교사 패싱’ 서러워” 폭행·성희롱 교권
    침해 매년 늘어 “스승의 날 때문에 사기 떨어져” 등 등 ...
    이 문제는 다음에 자세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師道가
    땅에 떨어진 요즈음

    그래도
    말없이

    스승의 길을
    걸어가는

    스승 있기에
    오늘이 있지 아니할까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