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마음,장수,不死

정원천사 2020. 3. 17. 13:26

허만욱승사칼럼

노화의 근본원인이 밝혀졌다!


 

  실제, 의학계에서는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불행은 노화요 사망이다. 그런데도 이때까지 현대과학은 노화와 질병의 원인조차도 규명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에 있어 의학계에 있어서는 감기조차도 그 근본원인과 치료에 관하여 무지한 상태이다. 이것은 의사들 스스로도 인정하고 있는 사실이다. 다만 열이 있으므로 해열제로 다스리고 목이 부었으니 염증을 해결하는 정도에 불과하다.

  현재 의학적인 측면에서 추정하고 있는 노화이론은 대체로 다음과 같다. 육체적인 장해와 정신적 스트레스가 누적되어 세포조직이 소모된다. 이것은 기계도 오래되면 소모된다는 이론이다. 그러나 인체의 세포는 기계와 달라서 소모되면 그 양만큼 새로 조성되는 것이다. 미국의 세포학자인 루누스박사도 세포의 소모설을 부정하고 있다. “우리들의 몸 안에서 죽은 세포는 곧 다시 조성된다.

  세포는 노화하지 않고 새롭게 조성될 때에는 건강한 상태로 만들어진다. 이와 같은 세포학적인 관점에서 보는 경우, 늙는다는 일과 죽는다는 일 자체가 이상인 것같이 느껴진다. 그렇다면 그곳에는 어떤 다른 원인이 작용하고 있을 것이다”라고. 이와 같이 세포학의 권위자마저 노화의 원인에 대하여 분명한 해답을 못하고 있다. 인간은 나이에 따라 일정하게 늙는 것이 아니다.

  사람에 따라 각각 그 노화의 정도가 다르다. 고생했기 때문에 폭삭 늙었다고 한다. 그러나 평소엔 건강하고 정력적으로 활동하고 있던 사람이 정년퇴직을 하자 급격하게 늙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많은 고생을 했다고 늙고, 편히 휴식한다고 젊어지는 것은 아니다.

  긴장이 풀리고 정신력이 약화되면 오히려 빨리 늙는 것이다. 또한 늙는다는 것은 기계의 소모와 같이 신체가 소모되어 늙는 것도 아니다.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려있는 것이다. 피를 썩히는 마음 즉 ‘나’라는 의식이 노화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이다. 따라서 썩지 않게 하려면 욕심을 없애야 한다. 욕심을 없애려면 나라는 주체 의식을 제거해야 한다.

  이것을 실천하려면 ‘누구든지 내 몸처럼 여겨라’를 계속해서 강행하면 자신도 모르는 동안에 독소인 ‘나’라는 의식이 사라지고 의인이 될 수 있다. 그런데 나라는 주체 의식을 완벽하게 죽이는 일은 인간 자체가 행할 수는 없는 것이다. 도통하신 이긴자께서 다스리시는 승리제단에 나와서 날마다 세차게 부어주시는 권능의 감로이슬을 받아야 한다.*


 
 
 

[과학]마음,장수,不死

정원천사 2020. 2. 28. 11:16



 
 
 

[과학]마음,장수,不死

정원천사 2020. 2. 17. 11:21

음식과 수행


고지혈증에 대하여


  고지혈증은 금방 생긴 질병이 아니라 오랜 시간을 두고 생겼기 때문에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고쳐 장기간에 걸쳐 치료를 해야 한다

  사람은 혈관과 더불어 늙어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혈관은 모든 세포와 장기에 필수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하는 생명줄이다. 따라서 혈관에 문제가 생기면 몸의 여기저기에서 고장이 나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그래서 고령이 될수록 걸리기 쉬운 것이 동맥경화, 고혈압, 협심증, 심근경색 등의 순환기 질병이다. 그러면, 이러한 순환기 질병과 같은 합병증이 생기는 원인은 무엇일까?

  그것은 혈액 내에 필요 이상의 많은 지방성분이 존재하여 혈관 벽에 쌓이게 되는데 이것들이 각종 염증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상태를 고지혈증이라고 한다.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수치보다 높고 중성지방이 많은 경우에는 고지혈증을 의심할 수가 있는데 여기서 말하고 있는 콜레스테롤은 혈관 벽에 쌓인 콜레스테롤(LDL)을 간으로 운반하는 역할을 하는 좋은 콜레스테롤(HDL)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혈관 벽에 쌓여 심혈관질환과 뇌혈관질환을 일으키는 저밀도지단백에 들어있는 나쁜 콜레스테롤(LDL)을 일컫는다.

  고지혈증은 아무런 자각증상이 없고, 오직 혈액을 검사해야만 알 수 있다고 한다. 가슴에 통증이 있거나 숨이 차거나 몸이 쉬 피로하는 등의 자각증상이 있다면 일찍 진단해 치료할 수 있지만, 이 질환은 그게 힘들다. 만약, 고지혈증이 원인이 되어 어떤 증상이 나타났다면 그땐 이미 고지혈증으로 인해 심혈관질환이나 뇌혈관질환과 같은 합병증이 진행된 상태라고 봐야 할 것이다.

  오랜 기간 고지혈증이 계속되면 콜레스테롤이 혈관의 벽에 쌓이게 되는데 혈관 내경이 어느 한계이상으로 좁아지게 되거나, 혈관 벽에 만들어진 죽상반이 터져 발생하는 병이 협심증과 심근경색증인 것이다.그러면 콜레스테롤의 수치가 높아지는 이유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유전적인 원인으로 높아지는 경우도 있지만, 살아가면서 나쁜 생활습관 때문에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생활습관은 식사, 영양과 체중, 신체활동의 3가지 원인이 있다.

  첫째, 포화지방이 많은 음식이나 콜레스테롤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이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올리는데 포화지방은 대표적으로 소고기나 돼지고기에 함유되어 있는 포화지방을 말하고 이런 종류의 음식을 많이 먹으면 콜레스테롤의 수치도 당연히 증가한다.

  둘째, 체중이 증가해 비만이 되면 심장질환이 생길 확률이 높아지는데 보통 체중이 늘면 콜레스테롤의 수치도 같이 올라가는 경험이 있고 반대로 체중이 줄면 저밀도지단백에 있는 콜레스테롤의 수치는 떨어지고 고밀도지단백에 있는 콜레스테롤의 수치는 증가한다.

  셋째, 몸을 많이 안 움직이면 심장혈관 질환의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매일 30분 정도의 적당한 운동으로 저질도지단백은 감소시키고 고밀도지단백을 증가시켜 고지혈증을 예방해야 한다.이처럼 우리가 조금만 신경을 쓰면 고지혈증은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것이므로 좋은 생활습관을 익히도록 노력하자. 하지만 우리가 어떻게 해볼 수 없는 유전, 나이, 성별이 있다.

  즉, 나이가 들어가면서 여자, 남자 모두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가는 경향이 있고(정확하게는 피가 썩기 때문이지만) 특히 여자는 나이뿐만 아니라 폐경도 고지혈증에 영향을 주게 된다. 또 유전되는 경향이 있어, 가족 중에 고지혈증을 가진 사람이 있으면 발생확률이 높아지게 된다. 그러므로 꾸준한 관리와 체질개선에 노력해야 할 것이다*                

이승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