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고운시,우정

정원천사 2019. 8. 17. 12:43
나는 절망하지 않는다





그녀는 뻐드렁니 때문에 놀림을 많이 당했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8살 때 어머니는 돌아가셨고
그 이후에도 불행은 멈추지 않았는데
그녀가 9살 때에는 남동생이 죽고
다음 해에는 아버지마저 세상을 떠났습니다.

원래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가족을 모두 잃고 혼자가 되어버린 어린 소녀는
어렵게 학교에 다녀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자신의 인생을 비관하지 않았습니다.
어른이 되어 결혼하고 자식을 가졌습니다.
여섯 명의 자식 중 한 명이 요절했을 때도
그녀는 절망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사랑해줘야 할 아이가 아직 다섯이나 있어.'

그녀의 남편이 아직 한창 젊은 39살의 나이에
하반신이 마비되어 휠체어를 타게 되었을 때도
그녀는 절망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남편을 끝없이 독려하고 현명하게 내조하여
남편이 미국의 대통령으로 당선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안나 엘리너 루스벨트'.

미국 역사상 전무후무한 4선 대통령,
프랭클린 델러노 루스벨트의 부인이며,
미국이 가장 사랑하는 영부인입니다.





당신의 좌절은 다른 사람이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의 절망은 다른 사람이
건네주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스스로 좌절과 절망을 만들지 않는다면
외부에서 달려드는 그 어떤 어려움도
우리를 굴복시킬 수 없습니다.

지금의 대한민국도 잠시 어려움에 빠져 있지만
우리는 과거 여러 차례 전 국민의 단합된 힘으로
지금보다 더 큰 어려움도 극복해 나갔습니다.
이 순간도 분명 극복해 나갈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미래는 자신이 가진 꿈의 아름다움을 믿는 자의 것이다.
- 안나 엘리너 루스벨트 -


 
 
 

마음,고운시,우정

정원천사 2019. 8. 15. 08:24
생명을 바라보는 마음





저는 산부인과 간호사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적이
수시로 벌어지는 현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생명을 다루는 병원이라는 곳은
마음보다는 머리로, 감성보다는 철저한 이성으로
일해야 하는 곳입니다.

그러다 보니 저 또한 생명의 탄생에 대한
경외감과 감동이 어느덧 조금씩
엷어지기도 했습니다.

어느 날 한 산모가 쌍둥이를 출산했고,
우리는 귀여운 쌍둥이에 대한 감동보다는
신속하고 정확한 인큐베이터 준비에
더 신경 썼습니다.

인큐베이터의 쌍둥이 형제는 신기하게도
잠을 잘 때도, 잠에서 깨어날 때도 비슷했으며
한 아이가 울기라도 하면 다른 쌍둥이 아기도
함께 울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 신입 간호사는 그런 쌍둥이 형제들이
신기했는지 매번 쌍둥이를 지켜보면서
어쩔 줄을 몰라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당연히 그 신입 간호사에게 병원에서는
감상에 빠지는 일은 자칫 위험할 수도 있는 일이고,
우리들은 산모와 아기를 철저하게 이성적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충고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생각해 보니 오래전 저 또한 저 간호사처럼
아이들을 바라볼 때 그런 마음을 가졌는데
지금은 왜 같은 마음으로 바라보지 못하는지
그때의 저의 마음은 어디로 갔을까요?





'따뜻한 마음과 이성적인 손끝.'

어느 분야이든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리고 봉사와 나눔을 위해 힘써온 저희도
그 균형을 잡기 위해 무척이나
고민하는 일입니다.


# 오늘의 명언
지치지 않는 열정, 따뜻한 가슴,
남에게 상처 주지 않는 손길을 가져라.
– 찰스 디킨스 –


 
 
 

마음,고운시,우정

정원천사 2019. 8. 8. 16:31

생각하는 훈련


어떤 일이건, 무언가를 시도할 때는
늘 저항이 따릅니다.
그럴 때마다 싱글벙글 웃으면서
무슨 일이든지 발전적이고 적극적으로
생각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그것이야말로 저절로 몸이 건강해지고
기분이 좋아지는 생활 습관입니다.


‘내가 저것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올라오면
바로 ‘나는 저것을 잘 할 수 있다’라고
스스로에게 자기 확신을 주는 정보로 바꿔보세요.
이렇게 마음먹고 시작하면 진짜 잘 할 수 있습니다.
from. 일지이승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