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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천사 2020. 6. 20. 08:29

두 마리의 늑대




어느 지혜로운 할아버지가 어린 손자를
무릎에 앉혀놓고 말했습니다.

"얘야, 사람 안에는 늑대 두 마리가 살고 있단다.
한 마리는 악한 놈이야. 그놈은 화를 잘 내고
늘 싸우기를 좋아하고 용서할 줄 모른단다.
반면, 다른 한 늑대는 착한 놈이지.
이 착한 늑대는 매우 친절하고 사랑스럽단다.
이 두 마리의 늑대가 네 안에도 있단다."

깜짝 놀란 손자가 한참을 생각하더니
할아버지께 물었습니다.

"할아버지, 그럼 내 안에 있는
늑대 두 마리가 싸우면 어떤 늑대가 이기죠?"

손자의 천진난만한 질문에 할아버지는
빙그레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그야 네가 먹이를 주는 놈이지!"





사람의 마음은 하얀 도화지와도 같아서
어떤 생각과 언어를 입력하는지에 따라
마음의 습관을 결정하고, 그 마음의 습관은
인생을 만들어갑니다.

우리 안에 악한 생각과 착한 생각 가운데,
어떤 생각에 사로잡힐지 결정하는 건
오롯이 '당신' 자신입니다.


# 오늘의 명언
우리 인생의 옷감은 선과 악이 뒤섞인
실로 짜여진 것이다.
- 셰익스피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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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천사 2020. 6. 18. 08:33

관찰의 중요성




미술에 재능을 가진 한 소년이
1년간 비둘기의 발만 반복해서 그렸습니다.
거리의 비둘기를 관찰하며 엄청난 양의
비둘기 발 그림을 그렸습니다.

이를 의아하게 생각한 사람들이 물었습니다.
"얘야, 너는 왜 다양한 사물을 그리지 않고
비둘기의 발만 그리는 거니?"

그러자 소년이 천진난만하게 대답했습니다.
"우리 아버지가 비둘기 발만
계속 그리라고 하셨어요."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서 소년은
비둘기 발의 모양이 조금씩 다르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지나 소년이 열다섯 살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비둘기 발만 열심히 그렸던 소년은
놀랍게도 사람의 얼굴, 몸체의 세부적인 특징도
잡아내기 시작했습니다.

이 소년이 훗날 입체파의 대가가 된 피카소입니다.
일찍이 아들의 천재성을 알아본 아버지가
피카소에게 관찰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려고
훈련을 시킨 것입니다.





어떤 분야에서 성공에 이르는 방법 중에서
어설프게 여러 가지를 아는 것보다도
하나를 제대로 아는 것이 때로는
중요할 때가 있습니다.

하나에 지독히 파고든다는 건
어쩌면 그 분야에 최고가 될 수 있다는
시작점이 될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관찰이 전부다.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에서 시작해라.
그리고 눈으로 발견할 수 있는 것에서 배워라.
- 레오나르도 다 빈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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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천사 2020. 6. 17. 11:39

아버지의 편지




제가 25년 전에 강원도에서 군 복무를 했을 때입니다.
살벌한 내무반 공기도 싫고, 괴롭히는 선임 때문에
군 생활에 회의를 느끼고 있던 무렵...
저에게 편지 한 통이 도착했습니다.

집에서 함께 지낼 때는 너무도 조용하고
무뚝뚝하기만 했던 저희 아버지에게서 온 편지였습니다.
한 자 한 자 힘 있게 눌러쓴 아버지의 편지...
내용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아들아, 나도 강원도에서 3년 가까이 복무를 마쳤었다.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여 하늘이 손바닥처럼 보이던
그곳에서 앞으로 3년 넘게 근무해야 한다는 것에
처음에는 눈앞이 깜깜했다.

그런데 살면서 그때 그 힘들었던 군대 생활이
삶에서 엄청난 도움이 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겪고 있을 때는 그 일의 가치를 미처 알지 못하는 법이다.
지금은 힘들고 괴로운 일도 나중에는 보석처럼
빛나는 경우가 수없이 많다.

아들아, 힘들어도 너무 좌절하지 말아라.
너의 인생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삶의 연륜에서 우러나오는 진심 어린 조언은
슬기로운 지혜와 마음의 감동을 선물해줍니다.

지금 괴로운 일이 나중에는 보석처럼
빛나는 일도 있다는 어느 아버지의 조언처럼
언젠가는 빛나게 될 지금 이 순간,
조금 힘들어도 조금 낙담해도 힘을 내세요.
따뜻한 하루도 응원할게요!


# 오늘의 명언
인내할 수 있는 자는 그가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 벤자민 프랭클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