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깅/멋진 하루

    베니 2008. 12. 3. 15:38

     

     

    @ 2 0 0 8 1 2 0 2

     

    다운받아놓은 영화 중 볼만한 건 다 봤길래 뭐 볼만한거 없나 탐색하던 중,

    이 영화를 발견하고 난 괴성을 질렀다.

     

    알고 있긴 알고 있었는데,

    딱 보기에 좋을 시기에 제격인 영화를 만났을 때의 이 뿌듯함과 일치감이란....

     

    처음에 검색했을 때 안 나와서 완전 우울했는데

    집념을 가지고 끈기있게 검색한 결과 딱 발견 -

     

    얼빵한 듯 매력적인 톰 행크스와

    과도한 성형 전인 맥 라이언의 환상의 궁합 !

    맥 라이언은 진짜 저 머리가 최고인듯...

    얼마 전 본 '내 친구의 사생활'에서 긴 곱슬머리는... 진짜 안 어울렸음

     

    아동책을 전문으로 파는 켈리와

    그 앞에 대형서점을 연 죠...

    결국 켈리는 대형서점의 압박을 이기지못하고 점포정리를 하고...

    죠와 켈리는 앙숙아닌 앙숙이 되지만, 죠는 켈리에게 끌린다.

     

    이 둘의 인연은 통신에서 먼저 시작됐는데

    켈리의 대화명은 shopgirl

    죠의 대화명은 NY152

     

    둘은 만나기로 하고, 켈리는 기다리지만, NY152는 나타나지 않았고...

    죠는 shopgirl이 켈리라는걸 알고 뛸듯이 기뻐하지만,

    이를 숨기고 그 둘의 메일은 계속 된다.

     

    현실 속에서 죠와 켈리는 친한 친구가 되고,

    shopgirl과 NY152가 다시 만나기로 한 날 !

    이 둘의 사랑은 시작 !

     

     

     

     

     

    첫번째사진에... 맥라이언의 코끼리다리도 들어갈 듯한 저 베이지색 면바지는 

    정말 뒷모습조차 깰 정도로 영화 내내 거슬렸지만

     

    왜 많은 이들이 맥 라이언의 성형에 가슴아파하고 그녀의 예전미소를 좋아하는 지 알겠더라-

    너무 사랑스러워 ! 저 짧은 머리도 진짜 맥 라이언꺼! 최고최고 -

     

    왠만해서 영화 몇 번씩 보는 걸 즐겨하지 않지만,

    이 영화는 언젠가 생각나면 그때 또 다시 새롭게 볼 의향이 충분히 있다.

     

    아 굿 굿 !!!

     

     

    저기요ㅠㅠ 제가 이영화가 너무너무 보고싶어서 그러는데
    다운받으셨다던 파일 좀 공유해주시면 안될까요ㅠ_ㅠ..................
    rjooh@hanmail.net 제 메일 주소거든여........후잉후잉 ㅠㅠㅠ
    정말 정말 꼭 좀 부탁드릴게요ㅠ0ㅠ.....♥ 제발용 ㅠ_ㅠ..
    제가 지금 봤내요 ㅜㅜ
    이걸 어쩌죠... 이미 지웠어요 ㅜㅜ 힝힝 전 보자마자 지우는 스타일이여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