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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키 2011. 12. 14. 15:54

<아이뉴스24>

[안희권기자] 인터넷 분야는 어떻게 흘러갈까? 이를 엿볼 수 있는 벤처써밋 실리콘밸리행사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하프문베이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 설립자인 토니 퍼킨스와 우드사이드캐피탈 임원인 켈리 포터가 내년에 주목해야 할 인터넷 트렌드 6가지를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포브스에 따르면, 이들은 2012년 인터넷 분야의 핵심 트렌드로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결합 ▲모바일화 가속화 ▲온라인서비스의 소셜화 ▲소셜과 엔터테인먼트의 결합 ▲광고 구매 ▲벤처캐피탈의 몰락 등을 거론했다.

그 내용을 살펴보면, 이들은 우선 빅데이터시장과 클라우드에 주목했다. 아마존 웹서비스 등 클라우드 서비스가 대중화 되면서 지난 3년간 만들어진 데이터량보다 더 많은 분량의 데이터가 2012년 한해동안 만들어질 것으로 분석됐다. 다양한 산업현장에서 클라우드 도입이 진행될 것으로 예측됐다. 이에 따라 빅데이터 현상은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예측됐다.

스마트폰 대중화로 모바일화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됐다. 애플 iOS 기기 사용자가 1억6천만명을 넘어섰으며, 안드로이드폰도 1억5천200만명이 사용하고 있다. 내년에는 50억개의 인터넷 접속 단말기가 공급되어 더욱 많은 사람들이 모바일 기기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업무현장이나 일상생활에서 모바일 이용이 더욱 늘어날 수 있다는 것.

모든 온라인서비스의 소셜화가 본격화 될 전망이다.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이용자는 8억6천만명으로 이미 2009년 이메일 계정 이용자를 넘어섰다.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는 이미 차세대 미디어 플랫폼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내년에는 소셜과 엔터테인먼트가 만나 새로운 혁신을 불러올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 9년 동안 업로드됐던 분량의 동영상이 최근 유튜브에서 하루에 업로드되고 있다. 그리고 이들 콘텐츠는 포털이 아닌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더 많이 소비되고 있다. 게임분야도 소셜게임이 등장해 시장을 이끌고 있고, 음악이나 TV 분야도 소셜과 연계한 서비스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소셜이 기존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셈이다.

온라인광고시장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됐다. 온라인광고의 성장 잠재력은 여전히 크며 광고주를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플랫폼이 등장해 시장을 더욱 키울 것이다.

토니 퍼킨스는 벤처캐피탈시장이 엔젤과 슈퍼엔젤, 인큐베이터 등 정립되는 않은 벤처캐피탈 업체로 혼재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내년부터 벤처캐피탈 업체의 옥석가리기가 시작되어 시장재편이 본격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안희권기자 arg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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