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잡설

諸乙 2016. 3. 4. 13:54


힐러리 클린턴의 명조는 많은 사람들이 생시를 丙辰시로 보고 통변하는 것 같다.

하지만 병진시인 경우는 올해 병신년 대선에 그리 유리하지만은 않다.


여기에 대안으로 제시된 생시가 있다.

이를 살펴보자,


http://www.astro.com/astro-databank/Clinton,_Hillary


Alternative birthtime

Date 26 October 1947 at 20:00 (= 8:00 PM )

Place Chicago, IL (US), 41n51, 87w39

Timezone CST h6w (is standard time)



여기에서 대안으로 제시된 생시에 의하면

그녀의 명조는 이렇게 지워진다.


시 일 월 년         운 세

壬 戊 庚 丁        丁 丙

戌 寅 戌 亥         巳 申


1.

명조에서 인수가 최강왕동자다.

인수용신.

 

삼신균정론에 의하면,

식신과 편재가 상신을 두고 다투는 모습이다.

 


2.

식신이 편재로 생재하여 수기유행하지만

근본적으로는 상신이 하나로 순일되어야 더욱 유리하다.


실제 을묘운에

庚乙合去되어 "인수용재격"으로 성격되었을 때 영부인이 되었다.


삼신균정론에서는 용신,상신이 혼잡되지 않고 순일되는 운을

先用한다고 이론구성한다.


 

3.

현재 정사운에

丁壬合去되어 "인용식신격"으로 성격된 상태이다.


문제는 상신인 식신의 건전도가 용신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것이다.

식신은

2위 중 多根하지만, 祿旺支를 얻지는 못하고 있다.


 

4.

올해 병신년의 대선은 어떻게 될까? 유리한가?

 

병신년이 오면 인성혼잡되어 용신이 혼잡해진다.

이는 지지세력이 혼탁해진다는 의미가 되니, 실제 대선에 해당하는 대의원선거

마지막까지도 승기가 뚜렷하지 못하게 된다는 의미일 수도 있다.


다행히 상신인 식신이 년운지 申祿을 얻어 건왕해지니,

임술시로 볼 경우 올해의 대선의 결과는 승산이 높다 할 것이다.

 


문제는 丙丁의 혼잡은 심장,심혈관계의 혼탁함을 의미하기도 하니

건강상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는 점이다.

힐러리가 한때 쓰러졌던 것도 이와 무관치는 않을 것이다.

 

사회적인 성취와 개인의 건강상태가 항상 일치하지는 않는다는 점을

생각하면, 어쩌면 건강상태가 문제가 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도 든다.

 

 

4.

더하여 말하자면

차명의 형태는 인성을 透食하고 生財하는 모습이

제을이 올린 블룸버그 명조와 비슷한 형태이다

(역학동 명리마당 50662 글 또는 아래의 "블룸버그는 미 대통령이 될 수 있을까?" 참조)


이것이 이들 두 사람의 정치색이나 정책이 비슷한 이유가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