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술치료 질환/회전근개 손상

척추관절 2013. 11. 7. 22:47

팔을 들어올리기 힘들고 밤에 통증 심한 회전근개손상, ‘봉침-재생고’치료로 호전

 

 

 

 

직장인 유현성(남, 32세)씨는 올 봄부터 ‘몸만들기’를 결심하고 헬스클럽을 찾았습니다. 팔뚝과 가슴근육을 키우기 위해 벤치프레스, 아령 등 어깨를 반복적으로 움직이는 근력운동에 주력했습니다. 1~2개월 지나면서 의욕이 넘치다 못해 욕심이 생겨 지나치게 무거운 중량을 드는 일이 자주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운동 후에 상의를 벗으려는데 어깨가 아파 팔을 올릴 수 없었습니다. 파스를 붙이고 잠이 들었지만 누웠을 때 통증이 심해 1~2시간 간격으로 자다가 깨어나길 반복했습니다. 운동 후 근육통이려니 생각했지만, 통증은 점점 심해져 팔과 어깨를 움직이기 힘들었습니다.

 

가까운 정형외과에서 검진 후에 ‘회전근개손상’ 진단을 받고 체외충격파치료를 받았습니다. 3~4회 정도 치료를 받았지만 밤에 찢어질 듯 통증이 더 심하게 느껴져 잠 못 이루는 날의 연속이었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통증이 느껴져 고심하던 중, 지인의 소개로 《장형석한의원 척추관절센터》를 알게 되었습니다.

 

유현성씨는 일주일에 2회 내원하여 봉침치료를 받았고, 손상된 힘줄을 강화하고 재생시키는 재생고를 복용했습니다. 처음 봉침을 맞고 부기와 열감이 느껴지면서 면역반응이 나타났지만 곧 괜찮아졌습니다. 4~5회 정도 치료를 받고 통증이 조금씩 줄어들면서 어깨의 움직임도 부드러워졌습니다. 3개월 집중치료를 받은 후에는 많이 호전되어 통증 없이 일상생활이 가능했고 밤에도 편안하게 잘 수 있었습니다.

 

 

“헬스장에서 근력운동을 하다보면, 처음에는 트레이너의 지시대로 하다가 몇 달 지나면

 욕심이 생겨 무거운 중량을 들게 되더군요. 옆에 사람도 자꾸 의식하게 되고...

 밤에 잠도 못자고 고생하다가 지인에게 봉침치료가 효과적이라고 권유받았습니다.

 처음엔 봉침이라고 하니까 두려운 마음이 생겨 치료를 망설였습니다.

 꾸준히 치료를 받다보니, 어느새 통증이 사라져 가뿐하게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어깨통증으로 고생하셨던 유현성씨는 ‘봉침-재생고’치료로 회전근개손상을 극복하고 행복한 웃음을 되찾으셨습니다.

 

 

 

  상체 근육을 키우는 중량운동, 어깨부상 조심하세요!

 

 

 

 

 

 

노출의 계절, 여름이 되면서 팔뚝, 가슴근육에 신경 쓰는 남성들이 많은데요. 무거운 중량운동을 견디며 ‘몸만들기’에 열중하다보면 자칫 어깨부상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근육이 커지는 과정은 근육에 과부하를 주어 근육 속의 근섬유를 발달시키는 과정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근육은 이런 과부하에 적응하면서 더 큰 저항에 대응하기 위해 발달하게 됩니다.

그러나 강한 압박으로 인해 조직이 눌리면서 근육이 찢어지거나, 어깨 관절 사이에 근육의 일부가 끼는 부상이 생길 수도 있는데요. 운동기교가 부족한 경우, 관절낭 주변의 힘줄이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발생합니다.

 

 

 

 

 

 

  어깨가 아픈데, 운동을 해도 되나요?

 

 

지난 6월16일에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에서 배우 김수로씨가 유격훈련 도중 군병원으로 후송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김수로씨는 어깨부상으로 훈련에 열외되어 있는 상황에서 전우들이 고생하는 모습을 보다 못해 합류했으나 부상이 심해져 어깨인대가 파열되었다고 합니다.

 

김수로씨의 경우와 같이 급성기에 통증이 심할 때 아픈 것을 참고 무리하게 되면 상태가 악화될 수 있습니다.

일단은 통증이 없는 범위 내로 활동을 제한하고 휴식과 적절한 치료로 통증을 줄인 후에 스트레칭이나 수동적 운동으로 관절의 가동범위를 넓혀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