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관절염센터/족저근막염

척추관절 2017. 10. 23. 12:46






[족저근막염] 많이 걷고 많이 뛰고 났더니 발바닥이 아파요


평범한 50대 주부 최영주님은 몇 년 전부터 배드민턴을 즐겼습니다. 오전 시간에 땀 흘려 운동을 하고 나면 기분도 상쾌하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발바닥이 뜨거워지고 발을 딛기 힘들 정도로 통증이 시작되었습니다. 정형외과에서는 족저근막염이라고 했습니다. 가벼운 물리치료 후 집에서 마사지를 하니 좋아지는 것 같아 병원 치료를 게을리했더니 통증이 더 심해졌다고 하네요


사정을 잘 알고 있는 친언니로부터 장형석한의원을 소개받고 오셨는데 처음에는 통증으로 많이 힘들어했습니다. 발바닥에 주사치료를 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도 있었고.. 하지만 효과가 좋다는 언니 말을 믿고 주 2회 봉침치료를 꾸준히 받고 한약도 복용한 결과 약 1달 만에 만족할 만큼 증상이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환자분께서도 이렇게 빨리 치료가 될 줄 몰랐다면서 너무 기뻐하셨던 모습이 생각이 납니다. 

치료 호전을 빨리 볼 수 있었던 이유는 치료에 대한 환자의 의지와 믿음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후로도 재발방지를 위해서는 당분간 주 1회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원장님의 조언대로 열심히 치료를 받을 계획이라고 하셨습니다. 두려움을 떨쳐내고 치료를 잘 받을 수 있었던 최영주님께 감사드립니다.


Q: 현재 서비스직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오래 서있는 일이 많다 보니 다리나 발이 많이 아픕니다. 그런데 지난 3개월 동안 발바닥이 아팠다 안 아팠다 ...족욕도 하고 마사지도 하고 그러는데도 발바닥 통증이 낫질 않습니다. 오래 서있는 게 문제인 거 같은데 어떻게 하면 족저 근막염이 나을까요?


A: 족저근막이란 발가락에서부터 시작해 발뒤꿈치까지 연결된 두꺼운 섬유조직을 말합니다.



발바닥의 아치구조를 유지하고 걸을 때 충격을 흡수하는 스펀지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역할을 하는 근막에 미세한 손상이 발생해 염증이 생겨나고 근막이 변성, 파열되는 것을 족저근막염이라고 합니다.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오래 서있을 때 발생하기도 하며 갑자기 체중이 늘거나 과도한 운동을 한 뒤, 또는 딱딱한 신발을 오랫동안 착용해도 족저근막염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족저근막염은 생활상의 주의가 중요한 질환인데  초기에 발견하면 간단한 마사지와 온찜질로 호전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쿠션이 좋은 신발을 사용해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으로도 효과를 볼 수 없다면 적극적인 치료를 받아야 하겠습니다. 장형석한의원의 치료법은 봉침, 약침,재생고를 이용한 비수술적 치료입니다. 

- 정제된 벌독을 혈자리에 주입하여 족저근막에 생긴 염증을 제거, 통증을 완화시키는 '봉침' 
- 정제된  한약물을 혈자리에 주입하여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는 '약침'
-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여 손상된 족저근막을 강화하고 재생을 유도하는 '재생고 '




통증 완화와 손상된 근막의 재생을 유도하는 치료로 재발을 방지하는데 효과적입니다. 수술할 시간이 되지 않고 양방의 치료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잘 낫지 않는다면 저희 한의원의 치료방법을 적극 추천합니다.












 
 
 

무릎관절염센터/족저근막염

척추관절 2017. 1. 5. 15:12



족저근막염의 대표적인 6가지 증상



족저근막염은 발바닥 근막에 생기는 염증을 말합니다. 근막이란 섬유 조직으로 이루어진 막인데 피부 깊은 곳이나 근육, 장기, 몸 안의 공간을 싸는 층을 일컫습니다. 족저근막염을 대표하는 증상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전형적인 증상은 아침에 일어나 처음 발을 디딜 때 아픈 것이 특징적이지만, 모두 같은 증상을 겪는 것은 아닙니다. 이제 소개하는 6개의 증상에는 모두 해당되는 분도 있을 수 있지만, 1가지 정도의 증상을 가진 분들도 있습니다. 단 하나라도 증상이 있으면 족저근막염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1. 처음 걸을 때 발바닥이 아프다.


족저근막염이 있는 경우에 자주 나타나는 증상 중에 하나는 한참 움직이지 않고 있다가 처음 움직일 때 발바닥에 통증이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아침에 자고 일어나서 이불 밖으로 나와 한 걸음 발을 디디는 순간에 통증이 나타납니다. 또한 차를 타고 한참을 가다가 목적지에서 내리려고 걷는 순간에 통증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순간 나타나는 통증은 발바닥에 전기가 오는 듯 짜릿한 통증이거나 발바닥이 찢어지는 듯한 심한 통증입니다. 심한 통증 때문에 점점 발을 내딛는 것이 두려워지게 됩니다. 따라서 발바닥에 계속 신경을 쓰고 있기 때문에 정신적으로도 피로를 빨리 느끼게 됩니다.


주로 가만히 있을 때는 통증이 없다가 움직이기 시작하면 통증이 발생하고 일정 시간 움직이면 통증이 다시 줄어드는 양상이 많습니다. 처음 걸을 때 통증이 나타나는 이러한 현상은 안정시에는 족저 근막이 수축이 된 상태로 있다가 움직이면서 체중이 부하되면 수축된 족저근막이 갑자기 스트레칭이 되면서 통증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2. 뛸 때 발바닥이 아프다.


천천히 걸을 때는 아프지 않지만 달리기와 같이 뛰는 운동을 할 때 아픈 경우도 족저근막염의 특징 중 하나입니다. 뛰는 운동은 직접적으로 손상된 족저근막 부위를 자극하고 2차 손상을 일으키기 때문에 고통도 심합니다. 


3. 계단을 걸을 때 발바닥이 아프다.


보통으로 걸을 때는 아프지 않지만 계단에서 내려갈 때는 아픈 경우도 있습니다. 또는 발이 바닥에서 떨어지는 순간에 아픈 경우도 있습니다. 


4. 서 있으면 발바닥이 아프다.


가만히 서 있어도 아픈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콘크리트 바닥이나 나무 바닥과 같은 딱딱한 곳에서 장시간 서 있으면 발바닥이 아파서 견디기 힘들기 때문에 신발에 깔창을 넣고 두꺼운 양말을 신거나 가정에서도 부드러운 슬리퍼를 신고 생활하게 됩니다.


5. 항상 발바닥이 불편하다.


진행된 족저근막염의 경우에는 서 있을 때 뻣뻣한 느낌이 지속되고 하루 일과가 끝나는 시간이 가까울수록 통증의 정도도 심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녁에는 걷거나 서 있거나 하지 않아도 발바닥에 통증으로 괴롭습니다. 또한 자고 있어도 발바닥에 통증이 오고 심한 경우는 발바닥에서 열나는 듯한 느낌이 들어 얼음 등으로 차갑게 해주면 덜해지도 합니다.


6. 발바닥을 누르면 아픈 곳이 있다.


손가락으로 발바닥을 눌러보면 통증이 유독 심하게 느껴지는 부위가 있습니다. 대부분 그 부위가 족저근막이 손상되어 염증이 발생한 부위입니다. 통증은 주로 발뒤꿈치 안쪽에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간혹 발바닥 중앙에서도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족저근막염이 오래되면 만성적인 발뒤꿈치의 통증으로 활동에 제한이 올 수 있고, 보행 습관의 변화로 인해 발목, 무릎, 고관절, 히리에도 통증이 올 수 있습니다. 족저근막염은 대부분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통증이 오래가면 반드시 전문의를 찾아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무릎관절염센터/족저근막염

척추관절 2016. 10. 7. 16:33



◈  족저근막염이란?

​족저근막이란 발바닥의 뒤꿈치뼈에서 시작해서 발바닥 앞쪽으로 5개의 분지를 내어 발가락의 기저부에 부착되는 강하고 두꺼운 섬유띠로 구성되어있는 조직을 말합니다. 족저근막은 근육 수축을 조절하는 기능을 하고, 발바닥의 둥근 모양과 탄력을 유지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족저근막에 과도한 스트레스나 체중부하가 걸리게 되면, 족저근막은 미세파열이 일어나고 염증상태가 되어 퇴행성변화의 과정을 겪는데요. 이렇게 만성적으로 진행되면서 통증이 유발되어 발바닥의 뒤꿈치 쪽이 아픈 상태를 족저근막염이라고 부릅니다.


◈  족저근막염의 원인은?

​족저근막염은 마라톤 같은 운동을 과도하게 하거나, 오래 서서 일하는 사람들, 평발이나 과체중인 사람에게 주로 나타납니다. 또 오래 걷기, 달리기, 조깅, 에어로빅의 운동을 하는 경우에도 발병하기 쉽습니다. 쿠션이 없는 신발이나 발이 불편한 구두, 하이힐을 신는 경우처럼 신발이 발병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 밖에 점프나 높은 곳에서 떨어져 외상을 입는 경우, 당뇨병이나 관절염이 있는 경우에도 발병할 수 있습니다.

족저근막염 발병 원인을 모르는 환자들도 많은데요. 이는 옷을 오래 입으면 닳아서 보푸라기가 나듯이, 족저근막도 노화로 인해 점점 얇아지면서 미세파열이 일어나 통증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퇴행성변화로 족저근막염이 나타나는 경우에 환자는 발병 원인을 잘 알 수 없습니다.

 

◈ 족저근막염의 증상은?

​아침에 일어나서 첫 걸음을 뗄 때나 앉았다 일어나 걸을 때 발뒤꿈치가 몹시 아프면 ‘족저근막염’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그리고 다소 움직이고 나면 통증이 감소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통증은 주로 발뒤꿈치 안쪽에서 나타나고 해당 부위를 지긋이 눌러보면 통증을 느끼는데 간혹 환자들은 깜짝 놀라면서 아프다고 표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주로 가만히 있을 때는 통증이 없다가 일어나 활동을 시작하면 통증이 생기고 얼마정도 움직이고 나면 다시 통증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성의 경우에는 발바닥 앞쪽의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젊은 여성의 경우 무게중심이 앞에 쏠려 있고, 폐경기 여성의 경우 호르몬의 변화로 발바닥 지방층이 얇아져 쿠션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발바닥 앞쪽에 통증이 나타납니다. 족저근막염이 방치되거나 적절하게 치료되지 않는 경우에는 보행이 어려워져 생활에 지장이 많으므로 초기부터 적극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  족저근막염의 치료는?

​족저근막염은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예후가 좋은데요. 만성으로 진행될 경우, 손상된 족저근막을 재생시키는데 오래 걸리므로 되도록 빨리 전문의를 찾아 적극적인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족저근막은 발바닥에 있는 강하고 두꺼운 섬유띠로 구성된 조직이지만 혈관분포가 적습니다. 일반적으로 손상이 생기면 손상 부위로 혈류량을 증가되어야 조직 회복이 일어나는데, 족저근막은 혈관분포가 적기 때문에 쉽게 치료되지 않아 만성통증이 될 수 있습니다.

장형석한의원은 ‘봉침요법’을 통해 정제된 벌독을 혈자리에 주입하여 족저근막에 생긴 염증을 제거해 통증을 완화시킵니다. 또한 ‘재생고’를 복용하여 족저근막 손상으로 인해 부족해진 진액을 보충하고, 족저근막염으로 생긴 노폐물을 제거해서 족저근막을 복구시키고 재발을 방지해줍니다.

◈ 족저근막염의 예방과 관리는?

​족저근막염을 예방·관리하기 위해서는 충격을 흡수해주는 신발을 신거나 몸무게를 줄이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또한 족욕과 찜질로 발의 피로를 풀어주는 것이 좋은데요. 발뒤꿈치는 피부가 두꺼워 '돌뜸'을 이용한 찜질이 혈액순환, 통증완화에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