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 칼럼

척추관절 2014. 8. 27. 10:03

 

- 장형석 박사의 ‘20년 무릎 치료 노하우’를 담은 책
- 대부분의 ‘무릎 질환’ 비수술로 치료 할 수 있다

 

 

무릎 질환은 종류가 다양하고 이해하기도 쉽지 않아서 환자들이 치료를 결정하는 데 있어 많은 어려움을 느낄 수 있다. 무릎전문병원을 찾아 간다 할지라도 마치 수술이 진리인양 수술부터 권하는 곳도 적지 않다. 최근에는 척추 수술 못지않게 무릎 수술 역시 빠르게 증가되고 있는 추세이다. 그로인해 불필요한 환자들에게도 무분별하게 수술이 진행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장형석한의원 대표 원장인 장형석 박사는 우리가 쉽게 유혹받는 치료의 문제점과 올바른 무릎 질환의 치료를 돕고자 ‘무릎통증 퇴행성관절염 반월상연골파열 완치법’을 발간했다. 이 책은 무릎 질환을 가진 환자들을 위해 무릎 질환의 예방과 비수술 치료법을 알기 쉽게 설명해 놓은 종합적인 안내서이다. 그동안 수많은 임상 경험을 토대로 하여 틈틈이 정리한 지식들과 치료의 노하우가 책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무릎 질환의 치료를 선택할 때는 항상 신중해야 한다. 그 치료 방법이 근거가 있는 치료법인지, 오랜 기간 사용되어 효과가 인정되고 인체에 부작용은 없는지, 전 세계적으로도 연구되고 사용되고 있는지 등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좋다. 하지만 일반 환자가 이러한 문제점을 미리 파악하기란 쉽지 않다. 이 책은 무릎 질환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다.

 

이 책 속에는 일반인들에게 생소한 무릎 질환의 대부분이 망라되어 있다. 대표적인 무릎 질환의 통증 부위, 원인, 증상, 진단 및 치료 개요까지 이해하기 쉽게 짚어준다. 특히 비교적 발병률이 높은 무릎 퇴행성관절염, 반월상연골 파열, 무릎 인대 손상 등의 내용에 좀 더 할애했다.

 

또한 이 책은 무릎 질환을 비수술로 안전하게 치료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무릎 관절 질환의 치료는 증상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손상 원인의 치료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치료의 원칙은 통증 치료는 물론 연골, 근육이나 인대, 뼈 등 무릎의 주변 조직까지 튼튼하게 재생시킴으로써 증상의 재발을 방지하는 것이다. 한의학적 비수술 치료비법으로 관절봉침요법, 관절약침요법, 관절한약요법 등의 치료법을 상세히 소개한다.

 

아울러 저자는 무릎 질환을 예방하는 생활요법을 강조하고 있다. 관절을 지켜주는 식이요법, 무릎을 강화하는 스트레칭과 운동법을 생생한 사진과 함께 담고 있어 실제 생활에서 ‘무릎 질환 예방서’로도 활용할 수 있다.

 

무릎통증 퇴행성관절염 반월상연골파열 완치법: 건강한책 펴냄, 336쪽, 정가 15,000원

 

장형석한의원 소개
장형석한의원은 척추와 관절 질환에 풍부한 임상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전문의 장형석 한의학박사가 운영하고 있다. 2005년과 2009년에 봉침의 염증 유전자 억제 기전을 규명하여 국제학술지에 발표해 MBC, KBS, SBS, YTN 등 국내 언론의 조명을 받았다. 허리디스크, 목디스크, 척추관협착증, 무릎질환, 관절염 등의 척추관절 질환과 관련된 많은 환자들을 돌보고 있다. 또한 올바른 의학 정보를 제공해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출처: 장형석한의원

 


 
 
 

전문의 칼럼

척추관절 2014. 8. 21. 09:57

 

- 회전근개 파열의 주원인은 과사용, 외상 및 퇴행성 변화로도 발생
- 팔을 등쪽으로 돌리거나 어깨 높이로 들기 힘들고 야간 통증 호소해
- 대부분 비수술 치료로 호전, ‘봉침-재생한약’ 치료로 손상된 힘줄 강화

 

 

레저 활동을 하는 인구가 늘어나고 다양해지면서, 무리한 운동으로 어깨 손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과유불급’이라는 말처럼 아무리 좋은 운동이라도 무리하거나 과하면 해가 되기 십상이다. 특히 야구, 배드민턴, 골프, 수영 등을 과도하게 즐긴다면 어깨 힘줄이 손상되는 ‘회전근개 파열’이 발병할 수 있다.

 

‘회전근개’는 어깨 관절을 움직일 때 안정성을 유지해주는 네 개의 근육을 말한다. 무리하게 팔을 사용하거나 노화로 인해 퇴행성 변화가 일어나면 회전근개 손상이 발생하게 되는데, 주로 손상 받는 부위는 회전근개의 끝부분인 힘줄부위이다. 힘줄은 근육에 비해 강한 조직이긴 하지만, 무리하게 사용하다 보면 미세한 손상이 일어날 수 있다. 미세한 손상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진행되는데, 심한 경우는 파열에 이르기도 한다.

 

 

 

 

척추관절 장형석한의원 장형석 박사는 “근육은 하나의 덩어리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근섬유’ 또는 ‘근세포’라 불리는 가느다란 세포가 모인 것이다. 이런 근육을 가지런한 실타래에 비유할 수 있는데, 실타래를 오래 흔들면 보풀이 일어 점점 부피가 커지고 실이 끊어지기도 하는 것처럼 회전근개 역시 오랫동안 팔을 무리하게 움직이면 근육이 부풀어 오르고 더러는 끊어지는 등의 손상을 입게 된다”고 말했다.

 

회전근개 손상은 어깨를 무리하게 사용하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이다. 팔을 많이 쓰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나 특정운동을 많이 하는 사람들에게 빈번히 나타난다. 이처럼 과사용이 회전근개 손상의 가장 큰 원인이지만 일시적으로 무거운 것을 들거나 팔을 뻗은 상태에서 넘어지는 경우, 운동 중 어깨를 심하게 부딪쳤을 때도 발생할 수 있다.

 

회전근개가 손상되면 팔을 들어 올릴 때 통증이 나타난다. 초기에는 팔을 위로 들기 힘들 정도로 통증이 심하다가 점차 완화되기도 하는데, 통증이 줄어들더라도 어깨를 과도하게 움직일 때마다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또 밤에 잘 때 어깨가 아파서 잠을 잘 못 자는 경우도 있다. 팔을 어깨 높이 정도로 들면 심하게 아프고, 어깨에 뭔가 걸리는 느낌이 든다.

 

또한 팔을 등쪽으로 돌리거나 높이 들때에도 통증이 나타나 일상생활에 많은 불편을 겪게 된다. 어깨를 움직일 때 소리가 날 수도 있으며, 손상이 심한 경우 팔을 들어 올릴 때 어깨를 움츠리는 정도로만 움직일 수도 있다. 오랜 기간 증상이 지속되면, 어깨 윗부분과 뒤쪽 부분이 위축되어서 근육이 가라앉아 보일 수 있다. 따라서 조기에 전문의를 찾아 적극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회전근개가 완전히 파열된 경우에는 부득이하게 파열 부위를 잇는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 하지만 이는 드문 경우이고, 대부분 비수술 치료로 호전될 수 있다. 회전근개 손상은 어깨 힘줄이 손상된 것인데, 힘줄은 근육과는 달리 혈관이 풍부하게 분포하고 있지 않아서 재생이 잘 안 되는 부위이다. 따라서 손상부위로 혈류량을 늘려서 치료세포를 모아주는 치료 기전을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한의학에서는 ‘봉침-한약’ 요법을 병행하여 재생세포를 손상부위로 증가시켜줌으로써 스스로 치유하도록 돕는다. 봉침요법은 재생효과가 좋은 것은 물론 항염증 효과가 탁월해 힘줄손상 치료에 탁월하다. 또한 손상된 힘줄을 재생하고 강화하는 한약요법을 병행한다면 치료가 가능하다.

 

장형석 박사는 “회전근개 파열은 치료를 받으면서 어느 정도 통증이 가라앉은 후에 가벼운 운동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오십견의 경우는 스트레칭과 같은 운동이 절대적으로 중요하지만, 회전근개 손상은 처음 통증이 심할 때는 운동이 오히려 통증을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장형석한의원 소개
장형석한의원은 척추와 관절 질환에 풍부한 임상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전문의 장형석 한의학박사가 운영하고 있다. 2005년과 2009년에 봉침의 염증 유전자 억제 기전을 규명하여 국제학술지에 발표해 MBC, KBS, SBS, YTN 등 국내 언론의 조명을 받았다. 허리디스크, 목디스크, 척추관협착증, 무릎질환, 관절염 등의 척추관절 질환과 관련된 많은 환자들을 돌보고 있다. 또한 올바른 의학 정보를 제공해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출처: 장형석한의원

 

 
 
 

전문의 칼럼

척추관절 2014. 8. 14. 09:34

 

- 젊은 오십견 환자 증가! 장시간 앉아 컴퓨터 작업, 과도한 스트레스가 원인
- 얼음 녹이듯 서서히 치료, ‘봉침-한약’은 염증 억제하고 퇴행성 진행 막아줘
- 운동 전 따뜻한 찜질, 어깨와 팔의 회전 폭 조금씩 늘리는 스트레칭 중요

 

 

어쩌면 사람들은 ‘오십견’에 대한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지도 모른다. 가령 병명이 주는 어감처럼 오십대에 걸리는 병이라든지, 내버려둬도 저절로 낫는다든지... 이런 까닭에 오십견은 병증이 심해진 후에야, 비로소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

 

오십견은 ‘어깨관절의 퇴행성 변화’라고 할 수 있다. 다른 말로는 얼어붙은 어깨를 뜻하는 ‘동결견’ 또는 ‘유착성 관절낭염’이라고도 부른다. 어깨관절을 감싸고 있는 관절낭에 염증이 생겨 통증이 있고, 손상되어 두꺼워진 관절낭이 뼈에 달라붙어 관절의 운동 범위를 제한하는 것을 말한다.

 

 

 

 

오십견은 퇴행성관절염에 속하는 질환으로 대부분 뚜렷한 계기 없이 시작된다. 원인은 한기, 습기, 담 등의 나쁜 기운이 기가 흐르는 통로인 경락을 막아 어깨 기혈이 뭉치는 것이다. 그래서 주로 혈액순환이 잘 안 되는 낮은 온도, 밤에 통증이 심해진다. 남성보다는 여성에 더 많고, 당뇨병이 있으면 발병할 확률이 높다.

 

척추관절한의원 장형석한의원 장형석 박사는 “오십견은 주로 40~50대에 많이 나타나는데, 최근에는 30대의 젊은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책상 앞에 장시간 앉아 컴퓨터 작업을 하면 운동량이 적어 혈류량이 감소하고, 근육에 노폐물이 쌓이게 마련이다. 또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은 목 주위 근육이 경직되면서 어깨나 팔까지 저리는 증상이 나타난다. 어깨 결림이 오래되면 오십견으로 이어지기 쉬우므로 나이에 상관없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십견은 어깨 관절이 뻣뻣하고, 팔을 들어 올리거나 뒤로 젖힐 때 삐끗하는 느낌이 들면서 아프다. 어느 날 갑자기 밤에 어깨가 아파 잠에서 깨는 경우가 있고, 어깨를 쓰지 않을 때도 통증을 느낀다. 또 샤워를 할 때 목 뒤나 어깨 뒤를 씻기 힘들다. 팔을 바깥으로 벌릴 수 있는 각도가 정상적인 운동 범위인 180°에서 80~90°정도로 줄면서 운동 범위가 제한된다.

 

오십견이 생겼을 때는 목 근육이 경직되어 어깨나 팔이 저리는 증상이 나타나 목디스크가 연상되기도 한다. 하지만 오십견의 경우에는 팔이 등 뒤로 올라가지 않으며, 옷을 갈아입기도 힘들 정도로 움직이지 못하고, 심해지면 바지 뒷주머니에 손을 넣기도 힘들다. 그에 반해 목디스크는 팔의 운동범위에는 제한받지 않아, 오십견에 비해 움직임이 자유로운 편이라는 차이점이 있다.

 

세간에는 오십견이 저절로 낫는다고 치료를 하지 않는 사람들도 종종 있다. 그러나 오십견을 치료하지 않으면 통증이 1년 이상 가기도 하고, 통증이 완화된 후에도 퇴행성 변화로 어깨관절이 정상적인 운동 기능을 회복하지 못할 수도 있다. 심한 경우는 어깨가 튀어나오거나 등이 굽는 변형이 올 수 있으므로 적극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한의학에서는 오십견 치료에 봉침, 약침, 전침, 약물요법, 테이핑요법 등을 적절하게 활용한다. 특히 벌에서 추출한 봉침요법은 염증이 많아 통증이 심하고 잘 치료되지 않는 오십견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한약요법은 어깨관절에 진액을 보충해주고, 관절을 보호해 퇴행성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도록 치료한다.

 

장형석 박사는 “오십견은 밤에 자다가도 놀라 깰 만큼 통증이 심해서, 당장 진통소염제를 써서라도 통증 해소가 목전의 치료처럼 여겨질 수 있다. 그러나 오십견 치료는 마치 꽝꽝 얼어붙은 어깨를 녹여내듯 서서히 이루어져야 한다. 치료는 물론 어깨 관절의 운동범위가 줄어들지 않도록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운동을 할 때는 먼저 따뜻한 찜질로 어깨 근육을 유연하게 만든 다음, 어깨와 팔의 회전 폭을 조금씩 늘리면서 운동 범위를 넓혀가는 것이 효과적이다.

 

 

 

출처: 장형석한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