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술 척추 치료법/척추질환 정보

척추관절 2014. 6. 24. 16:44

척추전방전위증이란?

 

척추전방전위증은 척추뼈의 상, 하 교합이 어긋난 것인데요. 척추뼈는 꼬리부터 목까지 차곡차곡 쌓여있고, 아래쪽과 위쪽의 척추뼈는 뒷부분의 고리처럼 생긴 관절돌기가 고정하고 있는 구조입니다. 척추전방전위증이란 관절돌기의 손상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해 척추가 분리되고, 그로 인해 척추체가 앞으로 밀려나간 상태를 뜻합니다.

 

 

 

 

척추전방전위증 원인은?

 

척추전방전위증의 주원인으로 척추뼈 내의 전방부와 후방부를 연결하는 척추 고리인 추궁에 금이 가거나 골절이 일어나서 발생하는 척추분리증을 들 수 있는데요. 어릴 적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허리뼈 일부가 부러져 분리된 뼈가 비정상적으로 앞으로 밀려 나오면서 생기기도 합니다. 또 척추 후관절의 퇴행성변화, 뼈가 노화되고 인대가 늘어난 사람에게 주로 발생합니다.

 

척추전방전위증을 가진 사람은 X-Ray나 CT촬영을 해 보면 뼈가 앞으로 튀어나온 것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0대 운동선수들이 무리한 훈련이나 사고로 척추에 골절이 일어났다가 골절된 부위에 서서히 전방전위증이 생기면서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척추전방전위증 증상은?

 

척추전방전위증의 대표적인 증상은 허리통증과 다리가 저리고 아픈 증상입니다. 척추뼈가 아래 뼈 앞으로 미끄러져 튀어나오면 척추의 안정성이 크게 떨어져 디스크에 과중한 부담이 가해지고, 허리는 물론 다리에도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척추뼈가 빠진 정도가 심할수록 통증도 더 심해집니다.

 

척추전방전위증이 발생하면 튀어나온 허리뼈 때문에 배가 나온 것처럼 보이고, 어깨는 뒤로 젖힌 자세를 취하게 되는데요. 불안정한 척추뼈로 인해 활동할 때 허리통증을 느끼게 되고, 앞으로 밀려나온 척추 뼈가 신경을 자극하여 하지방사통이 나타납니다. 증상이 악화될 경우, 정상적인 보행이 어려워질 정도로 신경통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또한 척추전방전위증은 척추관협착증과 퇴행성디스크 증상이 동반되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척추전방전위증 치료는?

 

척추전방전위증 치료를 할 때는 불안정한 척추를 안정시켜 더 이상 뼈가 밀려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척추관절한의원 장형석한의원은 근육 및 인대를 강화하는 한약요법과 신경염, 인대염증을 제거하는 봉침요법을 병행합니다. 척추 봉침-한약요법을 통해 척추뼈 뒷부분의 끊어진 자리에 늘어난 인대가 강화되어 수축되고, 퇴행성 뼈의 염증이 사라지면서 연조직의 부종이 가라앉으면 통증 없는 정상 생활이 가능합니다.

 

 

 

 

척추전방전위증 예방·관리는?

 

척추 골절 부위에서 서서히 전방전위증이 진행될 수도 있는데요. 골절사고 시 정밀검진을 통해 이상 유무를 따져보고 전문적인 치료를 완벽히 마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또한 평소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유연성과 근력 강화를 위한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문의 칼럼

척추관절 2014. 6. 24. 09:24

 

- 걸을 때 다리통증 심하고, 앞으로 굽힐 때 통증 줄면 ‘척추관협착증’ 의심해야
- 허리디스크보다 치료 어려운 척추관협착증, ‘봉침-한약’ 요법이 특효
- 봉침은 신경염, 인대염증 제거하고 한약은 신경재생 및 척추 퇴행성 막아줘

 

 

최근 건강보험공단의 발표에 따르면,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자료를 분석한 바 척추관협착증 환자가 연평균 15.6%씩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동안, 안티에이징이 트렌드가 되는 시대에 우리 몸의 기둥인 척추의 노화는 가속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척추관협착증은 뼈의 노화와 관계가 깊은 허리 병이다. 나이가 들면 척추는 디스크의 퇴행으로 불안정해지는데, 이 때 척추를 안정시키기 위한 보상작용으로 척추 뼈와 후관절 및 인대의 일부분이 자라게 된다. 이로 인해 신경이 지나가는 척추관이 좁아져 신경을 압박하면서 통증을 일으키게 된다.

 

 

 

 

척추관이란 뇌에서 시작해 목, 등을 지나 허리에서 다리로 내려가는 신경의 통로를 말한다. 척추관협착증은 목이나 허리에 발생할 수 있지만, 주로 허리(요추) 부위에 발생한다. 대체로 40대 이후에 발병하며, 척추가 불안정한 사람일수록 발병률이 높다. 발병 원인은 선천적으로 좁은 척추관을 가지고 태어나 젊은 나이에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나이가 들면서 척추관절의 퇴행성변화로 나타난다.

 

척추관협착증의 특징적인 증상은 ‘간헐파행’이다. 간헐파행이란 누워 있거나 앉아 있을 때는 아무 증상이 없다가 걷기 시작하면 다리가 저리고 아파서 걷지 못하게 되는 증상을 말하는데, 단 100미터만 걸어도 털썩 주저앉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증상이 나타날 때, 몸을 앞으로 기대거나 쪼그리고 앉아 있게 되면 증상이 호전된다. 앞으로 숙이거나 앉을 때는 신경통로가 넓어져서 증상이 줄어드는 반면, 서 있을 때는 신경 통로가 좁아져서 통증이 심해진다.

 

전문의 장형석 박사는 “척추관협착증은 다리가 저리고 보행에 지장을 주는 경우가 많아 종종 허리디스크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다. 허리디스크는 수분을 함유하고 있는 수핵이 신경을 누르는데 반하여, 척추관협착증은 주로 척추뼈와 척추인대, 후관절과 같은 딱딱한 조직이 신경을 눌러 허리디스크보다 치료가 어려운 편이다. 그러나 대소변 기능의 장애가 발생하는 등 신경증상이 악화되는 환자가 아니면 대부분 비수술 치료로 호전될 수 있다”고 말했다.

 

척추관협착증이라고 해서 무조건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나이가 들면 누구나 척추관이 조금씩 좁아지게 된다. 척추관협착증이라는 진단을 받게 되면 병명도 생소하고 어려워 상당히 걱정하게 되는데,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다면 충분히 좋아질 수 있다.

 

척추관절한의원 장형석한의원(대표원장 장형석)은 면역력을 최대한 끌어올려 치료하는데 역점을 두고 체질, 증상, 상태에 따른 개인별 맞춤치료를 실시한다. 특히, 항염효과가 뛰어난 꿀벌의 침을 이용한 ‘봉침요법’은 척추관협착증 통증의 원인이 되는 신경염, 인대염증을 제거하는 치료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는 척추 주위에 발생한 산화질소와 염증을 억제하여 신경의 손상을 막고 재생시키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또한 개인 상태와 병증에 맞게 처방된 한약은 손상된 신경을 재생시키고, 연골과 뼈 조직을 보호하여 척추의 퇴행성을 막고 재발을 방지하는데 우수한 효과를 나타낸다. 척추한약요법은 척추관협착증의 원인을 해결하고, 몸을 보해 줌으로써 척추봉침요법의 효과를 지속시킴은 물론 시너지가 나게 하는 치료법이다.

 

장형석 박사는 “척추관협착증은 대표적인 척추 퇴행성질환이다. 어느 순간 갑자기 생긴 병이 아니니, 단시간에 치료될 리 만무하다. 손상된 조직을 재생하고 척추 구조물을 안정시켜 서서히 회복되는 단계가 필요하다”며 “허리가 과하게 신전되거나 돌발적으로 방향을 비트는 골프, 테니스, 배드민턴은 자칫 허리 병을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척추관협착증은 주로 척추의 유연성을 증진시키는 수영과 걷기, 자전거 타기 같은 운동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특히, 실내 자전거 타기는 일정한 속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어 무리 없이 운동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척추관협착증 환자들은 자전거를 탈 때 가장 편안한 느낌을 갖고, 이 운동이 좁아진 신경 통로를 넓혀주는데 효과가 있다. 걸을 때 다리로 내려오는 통증이 줄어들게 되면, 걷기와 병행해 운동을 생활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장형석한의원 소개
장형석한의원은 비수술 척추관절치료 의료 기관이다. 척추와 관절 질환에 풍부한 임상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전문의 장형석 한의학박사가 운영하고 있다. 2005년과 2009년에 봉침의 염증 유전자 억제 기전을 규명하여 국제학술지에 발표해 MBC, KBS, SBS, YTN 등 국내 언론의 조명을 받았다. 허리디스크, 목디스크, 척추관협착증, 무릎질환, 관절염 등의 척추관절 질환과 관련된 많은 환자들을 돌보고 있다. 또한 올바른 의학 정보를 제공해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출처: 장형석한의원

 

 
 
 

척추디스크센터/퇴행성디스크

척추관절 2014. 6. 20. 17:31

퇴행성디스크란?

 

퇴행성디스크는 척추의 디스크라고 불리는 추간판이 변성되어 노화되는 것을 말하는데요. 척추 뼈마디 사이에 존재하는 추간판에 균열이 생기면 내부에 존재하는 수핵이라는 물질이 빠져나가 납작해지고 탄력이 없어지며 색깔도 검게 변합니다. 디스크가 줄어들면서 관절 사이가 서로 닿게 되어 통증을 유발합니다. 50~60대 연령층에서 뚜렷한 진행을 보이는 것이 보통이지만, 20대 후반의 비교적 젊은 층에서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퇴행성디스크 원인은?

 

퇴행성디스크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자연스레 진행될 수 있지만, 척추를 혹사시키는 젊은 사람들도 피해갈 수 없는 질환입니다. 추간판에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지나친 압력이 걸리게 되면 퇴행화가 촉진되는데요. 그 원인으로는 장시간 앉아있거나 잘못된 자세를 취하는 습관, 운동부족, 척추의 틀어짐, 외상, 관절염, 골다공증, 스트레스, 비만, 흡연, 당뇨, 잘못된 식생활, 척추 수술 등을 들 수 있습니다. 또 과거에 허리디스크, 목디스크, 등(흉추)디스크 등의 병력이 있다면 퇴행성디스크 상태로 진행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퇴행성디스크 증상·진단은?

 

퇴행성디스크가 발병하면, 만성적인 허리통증과 함께 엉덩이 부위가 시리고 아프며 다리가 저리고 당기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특히 허리를 앞으로 굽힐 때, 아침에 일어날 때,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릴 때 통증을 호소합니다. 또 의자에 장시간 앉았다 일어날 때, 허리가 아프거나 잘 펴지지 않는데요. 오래 앉아있을 때보다는 서 있거나 걸으면 통증이 줄어듭니다.

 

50세 이상에서 무지근한 허리통증을 지속적으로 느낀다면, 대부분 퇴행성디스크인 경우가 많습니다. X-ray상에서 요추 4번과 5번 사이나 요추 5번과 천추 1번 사이가 좁아져 있는 경우, CT검사에서 회색으로 보여야하는 추간판에 검은 구멍같이 보이는 경우, MRI검사에서는 추간판이 검게 보이는 경우에 퇴행성디스크로 진단합니다.

 

 

 

 

퇴행성디스크 치료는?

 

퇴행성디스크는 대부분  비수술 치료법으로 좋아질 수 있는데요. 뼈가 닳고 손상되어 이를 재생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것처럼 생각할 수 있지만, 꾸준히 치료받으면 얼마든지 개선할 수 있습니다. 물론 환자의 상태에 따라 치료기간의 차이는 있게 마련입니다. 또한 퇴행화된 추간판은 완전 복구가 어려우므로 치료된 후에는 꾸준히 운동을 병행해서 근육을 강화시키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퇴행성디스크 치료는 추나요법 보다는 한약과 봉침요법을 주로 적용합니다. 노인성 퇴행성 질환의 경우에는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가 매우 약해진 상태이므로 무리하게 추나요법을 시도하다간 더 큰 손상을 입을 수도 있는데요. 변형이 발생한 척추의 안정화에는 한약요법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한약은 디스크에 부족한 수분과 영양물질요소를 보충하는 것은 물론 뼈에 칼슘을 보강하고 근육과 인대를 튼튼하게 해줍니다.

 

척추봉침요법은 통증의 원인이 되는 신경염증, 산화질소를 제거하는 치료인데요. 봉침이 통증을 일으키는 신경 진정효과가 뛰어나다는 것은 연구를 통해 밝혀진 바 있습니다. 봉침은 면역세포를 활성화시키는 치료법이기 때문에 면역억제제인 스테로이드와 같은 부작용이 없어 더욱 각광을 받고 있는 치료법입니다.

 

 

 

 

퇴행성디스크 예방·관리는?

 

퇴행성디스크는 평소 칼슘 섭취가 중요합니다. 커피나 콜라 등 칼슘 흡수를 방해하는 카페인이 함유된 식품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치료 후에는 힘에 부치는 노동이나 운동을 하거나, 지나치게 신경을 써서 원기를 잃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는데요. 꼭 명심해야 할 점은 퇴행성디스크 질환은 오랜 시간에 거쳐 진행되어온 만성질환으로 단시일에 치료되지 않기 때문에 환자의 노력과 인내심이 요구된다는 사실입니다. 한약을 꾸준히 복용하여 뼈의 퇴행속도를 줄이면서 평소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운동으로 지속적인 관리를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