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술치료 질환/드꿰르벵병

척추관절 2013. 11. 30. 15:26

 

 

 

피아노를 전공하는 이소정(여, 20세)씨는 1년 전, 입시 준비를 하면서 손목이 욱신거리는 통증을 느꼈습니다. 하루에 6시간 이상 맹연습을 하면서 손목에 무리가 왔지만, 시험일이 코앞이라 연습을 멈출 수 없었습니다. 손을 구부리거나 펼 때 움직임이 뻑뻑하고 불편했지만, 일시적인 통증이라 생각하고 넘겼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은 점점 심해졌고, 손목을 움직이면서 뭔가 걸리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손가락을 움직일 때마다 손목이 욱신거리고, 수시로 저리는 증상도 느껴졌습니다. 통증을 견디다 못해 정형외과를 찾았고, 검진 후에 ‘손목건초염’ 진단을 받았습니다. 당분간 손목을 사용하지 말라는 소견이었으나, 입시생에게는 청천벽력과 같은 소리였습니다. 손목을 사용하지 말라는 것은 곧 시험을 포기하라는 것과 같았습니다. 주사치료를 받으면서 연습을 계속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1주일 간격으로 3회 주사를 맞았는데, 스테로이드 주사는 더 이상 맞지 않는 것이 좋다고 했습니다.

 

다행히 시험에 합격하여 대학생이 되었지만, 손목이 아파서 일상생활이 힘들었습니다. 가벼운 물건도 들 수 없었고, 컴퓨터를 사용하는 것조차 쉽지 않았습니다. 치료를 고심하던 중, 같은 과 친구의 소개로 《장형석한의원 척추관절센터》를 알게 되었습니다. ‘봉침치료를 받고 손목건초염이 호전되었다’는 친구의 말을 듣고 믿음이 생겼습니다. 처음 봉침치료 후에는 면역반응 때문에 조금 붓고 뻐근했지만, 며칠 지나자 증상이 완화되었습니다.

 

이소정씨는 일주일에 2회 내원하여 염증을 억제하는 봉침치료를 받았고, 손상된 힘줄을 강화하기 위해 재생고를 복용했습니다. 한 달 정도 치료 후에는 통증이 차츰 가라앉았고, 일상생활도 점점 편해졌습니다. 2,3개월 치료를 받으면서 손가락을 움직일 때마다 느껴지던 통증이 많이 완화되었습니다. 손목을 움직일 때 걸리는 듯한 느낌도 사라져 손목이 한결 부드러워졌습니다.

 

 

“병원에서 당분간 손목을 사용하지 말라고 했을 때 눈물이 왈칵 났어요.

 연습을 해도 해도 부족한 부분이 많아서 불안하고 초조한데 손목까지 말썽이었어요.

 그 때, 봉침치료를 알았더라면!!! 하는 생각이 들어요.

 친구 소개로 봉침을 맞고 많이 좋아졌어요. 뻑뻑한 느낌도 없어졌구요.

 손목을 굽혔다 펼 때 통증이 사라져서 이제는 편하게 연주할 수 있어요.”

 

 

손목통증으로 고생하셨던 이소정씨는 ‘봉침-재생고’치료로 손목건초염을 극복하고 활력을 되찾으셨습니다.

 

 

 

무리한 악기연주, ‘손목건초염’ 주의보!

 

 

 

 

 

TV 오디션프로그램의 인기가 이어지면서 악기연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얼마 전 슈퍼스타K5가 막을 내렸고, 케이팝스타3가 곧 시작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오디션프로그램에서 악기를 연주하는 참가자들이 단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참가자뿐만 아니라 취미로 악기를 배우려는 사람들 또한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악기를 다루는 사람들은 손가락과 손목을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요. 반복적인 동작을 연속하여 연습하다 보면 관절에 무리가 가고 부담이 가중되어 손가락 및 손목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연주하는 악기인 기타와 피아노 연습 시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모두 손가락을 활발히 움직여 연주하기 때문에 손가락, 손목 근육과 인대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또한 익숙하지 않은 동작을 무리하게 움직이면 힘줄 주위에 염증이 생겨 통증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초염은 힘줄을 싸고 있는 막에 염증이 생긴 것인데요. 손목을 과도하게 사용하여 힘줄과 힘줄막에 마찰이 일어나게 되고 나중에는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라 할 수 있습니다. 손목 부위에는 내측, 외측, 중간 부분으로 여러 개의 힘줄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 힘줄은 손가락까지 연결되어 있는 힘줄로써 우리가 손으로 하는 모든 동작들을 가능하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손목건초염은 악기연주를 비롯하여 컴퓨터 키보드 작업, 손으로 하는 특정 작업이나 운동을 오래 하는 경우에 생길 수 있습니다.

 

손목건초염이 생기면 우선 손목을 굽히고 펴거나, 손가락을 움직일 때 손목 부위에 통증이 있게 됩니다. 또한 힘줄과 힘줄을 싸고 있는 건초가 계속 마찰하기 때문에 손목을 움직이면서 뭔가 걸리는 느낌이나 잠김 현상도 있을 수 있습니다. 통증과 함께 건초 부위가 부풀어오르는 종창도 생길 수가 있으며, 손목 부위를 눌렀을 때 심한 통증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 장형석한의원 척추관절센터> 손목건초염 치료는 봉침요법으로 혈류량을 늘려 손상부위를 재생시켜줍니다. 손상부위의 염증은 강제로 없애기 보다는 면역력을 이용해 자연스럽게 이겨내는 것이 순리입니다. 봉침은 손상부위로 혈류량을 늘려서 치료 세포를 모아주는 작용이 뛰어나기 때문에 손목건초염 치료에 효과적입니다. 또한 힘줄재생을 돕는 한약처방을 통해 강한 힘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스테로이드 주사는 당장 통증은 줄어도 혈액순환을 저하시키고 피부과 함몰되어 결국 재생을 어렵게 만드니 주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