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 칼럼

척추관절 2014. 7. 16. 09:40

 

- 열대야로 인한 수면 부족, 스트레스, 냉방병, 캠핑 등이 근육 경직의 원인
- 약침, 봉침 및 한약요법 등으로 노폐물 배출하고 혈액순환 촉진
- 적정 온도와 습도 유지, 충분한 수면과 긍정적인 마인드로 안정

 

 

연일 고온의 날씨가 이어지면서 열대야로 잠을 설치는 사람들이 많다. 열대야는 야간의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인 무더운 밤을 뜻하는데, 숙면을 취하지 못해 피로감과 무기력증 등을 호소하게 된다. 이런 열대야를 피하기 위해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도 있다. 야외 취침으로 열대야는 피했다지만, 불편한 잠자리에 ‘담통증’을 호소하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

 

 

 

 

척추관절한의원 장형석한의원 장형석 박사는 “담이 들었다고 표현하는 ‘근막통증 증후군’은 근육이 경직되고 긴장된 상태에서 발생한다. 스트레스, 춥거나 습한 날씨, 피로할 때 근육에 영양분과 산소가 부족해지면서 통증이 더욱 심해진다. 요즘처럼 무더운 날씨에는 열대야로 인한 수면부족, 냉방병, 캠핑 등으로 욱신욱신 쑤시는 근육통이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근막통증 증후군이란 우리 몸무게의 40%를 구성하는 근육과 이 근육을 싸고 있는 근막을 눌렀을 때 통증이 오고, 이에 연관된 근육이 아픈 것을 말한다. 근육이 경직되어 수축하면 주변의 신경과 혈관을 압박하여 기혈순환장애를 일으킨다. 그러면 근육 내에 노폐물이 쌓이고, 통증 물질이 생성되어 증상이 나타난다. 주로 만성적인 요통이나 어깨와 목의 뻐근함, 긴장성 두통 등이 모두 여기에 해당된다.

 

근막통증 증후군은 한번 생기면 반복하여 생기기 쉽다. 근육을 너무 사용하지 않는다거나 반대로 과도하게 사용한 경우, 책상에 오래 앉아 있거나 컴퓨터 및 스마트폰을 고정된 자세로 장시간 사용한 경우, 수면 자세를 비롯한 생활 속 나쁜 자세, 작업이나 가사노동으로 생기는 만성 스트레스 등에서 통증이 발생한다. 또한 외상에 의한 염좌로 급성 근막통증 증후군이 오기도 한다.

 

근막통증 증후군의 증상은 통증이 깊고 욱신욱신 쑤시며 타는 듯한 열감이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다. 또 근육이 뭉치고 수축력 및 탄력이 좋지 않아 근육 힘이 약해진다. 근육을 당겨 강하게 수축할 때 통증이 더 심해지며, 기분이 침체되고 잠을 설치는 경향이 있다. 근육의 모든 부위에서 통증이 생길 수 있고 주로 목과 어깨, 등, 허리, 종아리 등에 발생하며 담이 있는 부위를 직접 누르면 아프다.

 

근막통증 증후군을 방치하면, 아픈 근육 때문에 몸 전체의 자세가 흐트러져 다른 근육까지 위축되어 통증이 생기는 악순환이 반복될 수 있다. 또한 주로 증상이 나타나는 후두부, 뒷목의 근육 힘이 약해지면서 목디스크로 발전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증상이 지속되면 전문의를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근막통증 증후군은 노폐물을 배출하고,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 방법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한의학에서는 약침, 봉침요법 등 침구요법과 한약요법, 테이핑요법 등을 통해 치료한다. 약침은 약물요법과 침요법의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고, 봉침은 강력한 통증 제거 작용을 한다. 또한 원인이 되는 담음을 제거하거나 방지할 수 있는 한약요법을 활용해 치료할 수 있다.

 

장형석 박사는 “근막통증 증후군 예방, 관리를 위해서는 스트레스나 수면 부족, 피로 등의 위험인자를 해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무더운 여름철에는 적정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는 것 또한 잊지 말아야 한다. 찜질, 마사지로 긴장된 근육을 풀고 수시로 안정을 취하는 것이 좋다. 올바른 자세와 긍정적인 마인드를 통해서도 통증을 쉽게 해소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출처: 장형석한의원

 

 
 
 

비수술 척추 치료법/척추질환 정보

척추관절 2014. 7. 5. 10:29

근막통증증후군이란?

 

근막통증증후군은 흔히 ‘담이 들었다’고 표현하는데요. 근육이 경직되어 근육을 싸고 있는 근막을 눌렀을 때 통증이 오고, 이에 연관된 근육이 아픈 것을 말합니다. 근육이 경직되어 수축하면 주변의 신경과 혈관을 압박하여 기혈순환장애를 일으킵니다. 그러면 근육 내에 노폐물이 쌓이고, 통증물질이 생성되어 증상이 나타납니다. 주로 만성적인 요통이나 어깨와 목의 뻐근함, 긴장성 두통 등이 모두 여기에 해당됩니다.

 

 

 

 

근막통증증후군 원인은?

 

근막통증증후군이 급성으로 나타나는 경우는 흔히 삐었다고 하는 염좌가 주요 원인입니다. 그 밖에 책상에 오래 앉아 있거나 컴퓨터, 스마트폰을 고정된 자세로 장시간 사용할 때, 지속적인 수축이나 이완, 외상 등으로 근육에 산소가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발생합니다. 수면자세를 비롯한 생활 속 나쁜 자세, 작업이나 가사노동으로 생기는 만성 스트레스, 운동 부족 혹은 무리한 운동 등에서도 그 원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

 

 

 

또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거나 체내 피로 물질과 독소가 쌓였을 때 이상 체액인 담음이 쌓여 근막통증증후군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급성일 경우에는 통증의 원인과 발병 시기를 환자가 기억할 수 있지만, 만성은 대부분 근육에 지속적으로 무리가 가고 있던 상황이라 발병 동기를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근막통증증후군 증상은?

 

근막통증증후군의 증상은 통증이 깊고 욱신욱신 쑤시며 타는 듯한 열감이 느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스트레스, 춥거나 흐린 날씨, 감기, 피로할 때 통증이 더 심해지는데요. 어깨가 잘 올라가지 않거나 턱을 크게 벌리지 못하는 등 근육운동범위가 좁아집니다. 근육이 뭉치고 수축력 및 탄력이 좋지 않아 근육 힘이 약해집니다. 근육을 당겨 강하게 수축할 때 통증이 더 심해지며, 기분이 침체되고 잠을 설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근육의 모든 부위에서 통증이 생길 수 있고 주로 목과 어깨, 등, 허리, 종아리 등에 발생하며 담이 있는 부위를 직접 누르면 아픕니다. 간혹 목디스크와 오인하는 경우가 있는데, 목디스크는 압박받은 신경근에 의한 방사통이기 때문에 아픈 부위가 직접적인 통증의 원인이 아닙니다. 따라서 근막통증증후군은 통증부위의 담을 해소하면 치료될 수 있는 반면, 목디스크는 통증부위를 치료한다고 해서 증상이 치료되지 않는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근막통증증후군 치료는?

 

근막통증증후군을 방치하면, 아픈 근육 때문에 몸 전체의 자세가 흐트러져 다른 근육까지 위축되어 통증이 생기는 악순환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지속되면 조기에 전문의를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근막통증증후군이 생겼을 때에는 노폐물을 배출하고,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 방법으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척추관절전문 장형석한의원에서는 약침, 봉침요법 등 침구요법과 한약요법, 테이핑요법 등을 통해 치료합니다. 약침은 약물요법과 침요법의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고, 봉침은 강력한 통증 제거 작용을 합니다. 또한 원인이 되는 담음을 제거하거나 방지할 수 있는 한약요법을 활용해  치료합니다.

 

 

 

 

근막통증증후군 예방·관리는?

 

근막통증증후군은 한번 생기면 반복하여 생기기 쉽습니다. 근육을 너무 사용하지 않는다거나 반대로 과도하게 사용한 경우, 심한 정신적 스트레스가 있는 경우, 춥거나 습한 곳에 노출된 경우 등에서 통증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근막통증증후군 예방, 관리를 위해서는 스트레스나 수면부족, 피로 등의 위험인자를 해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찜질, 마사지로 긴장된 근육을 풀고 수시로 안정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올바른 자세와 긍정적인 마인드를 통해서도 통증을 쉽게 해소할 수 있습니다.

 

 

 

 

 

 


 
 
 

전문의 칼럼

척추관절 2014. 6. 30. 09:21

 

- 장시간 스마트폰 사용은 경추의 퇴행성 변화 가속화시켜 목디스크 유발
- 등통증, 팔저림, 두통 등 다양한 증상으로 다른 질병과 오인하는 경우 많아
- 면밀한 진단 및 원인 치료 필요, ‘봉침-한약’ 요법 재발 방지에 효과적

 

 

몇 달 전, TV에서 ‘스마트폰 없이 살아보기’라는 주제의 다큐 프로그램이 방영되었다. 언제부터 스마트폰이 의식주에 버금가는 위상을 가지게 되었을까. 현대인의 생활필수품이 되어버린 스마트폰은 목(경추) 건강에 미치는 영향력 또한 실로 크다. 주위를 둘러보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한결같은 자세를 목도할 수 있다. 장시간 고개를 숙인 채로 스마트폰에 빠져있다면, 목디스크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없다.

 

 

 

 

척추관절한의원 장형석한의원 장형석 박사는 “목디스크 환자는 점점 늘고, 연령대는 낮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외상으로 인한 급성 목디스크가 나타나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시간을 두고 발생하는 만성 목디스크인 경우가 많다. 무심코 반복되는 잘못된 자세나 생활습관으로 인하여 목의 스트레스와 퇴행성 변화를 겪으면서 목디스크를 유발하게 되는 것이다”고 말했다.

 

경추는 7개의 뼈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뼈 사이에는 물렁뼈인 추간판(디스크)이 존재한다. 추간판은 뼈와 뼈의 움직임을 부드럽게 하고, 목뼈와 머리로 전달되는 충격을 완화시켜주는 쿠션역할을 한다. 목디스크는 목뼈 사이에 있는 추간판에서 수핵이 빠져 나와 신경을 누르는 질환으로 정확한 병명은 ‘경추 추간판탈출증’이라 부른다.

 

목디스크는 순간적인 외부 충격에 의해 손상되지만, 90% 이상은 퇴행성 변화에 의한 디스크인 경우가 많다. 신체의 노화, 잘못된 자세, 스트레스, 영양의 불균형 등에 의해 경추의 추간판은 손상을 입게 되어 탄력성을 잃고 쉽게 균열이 생긴다. 균열이 생긴 부위로 수핵이 밀려 나와 신경을 압박하게 된다. 최근 PC와 스마트폰 사용이 늘어나면서, 장시간 고정된 자세로 인해 경추는 심한 압력과 기혈순환장애로 퇴행성 변화가 가속화되어 목디스크를 유발한다.

 

목디스크의 대표적인 증상은 목통증과 방사통이다. 초기에는 목뼈 주변이 아프고 목을 움직일 때 통증을 느낀다. 정면에서 봤을 때, 목이 바르지 않고 틀어져 보이기도 한다. 방사통이란, 목디스크로 인해 목뼈 이외의 부위에 통증이 전달되어 나타나는 증상으로 가장 흔한 증상은 등통증이다. 환자들은 담결림이 생겼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등에 파스를 붙이거나 찜질을 하면서 목디스크 진단을 놓치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해야 한다.

 

목디스크가 돌출형 이상으로 진행된 경우에는 방사통이 등에만 국한되지 않고 팔이나 손가락까지 내려올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목을 뒤로 젖힐 때 통증이 심해진다. 이렇게 방사통이 나타나는 이유는 목뼈에서 나오는 신경이 등을 거쳐서 팔, 손가락까지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신경근 압박으로 인한 방사통은 보통의 아프고 쑤시는 근육통과는 다르다. 팔과 손이 저리고 찌릿하거나 따끔따끔한 감각 이상이 나타난다. 또한 근력도 약해져서 물건을 잡거나 팔을 들어올리기 어려운 상태가 되기도 한다.

 

장형석 박사는 “목디스크는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 다른 질환으로 오인하는 경우도 많다. 통증의 원인이 목뼈인데도 불구하고 간혹 목에서는 통증을 느끼지 않지만 등 혹은 팔, 손 쪽에서 통증을 느끼기도 한다. 따라서 면밀한 진단이 필요하다. 또한 목디스크는 재발률이 높은 질환이다. 디스크 재발을 방지하는 효과적인 방법은 약화된 주변 근육 기능을 강화시킬 수 있도록 보존적인 치료와 한방치료를 병행하며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몇몇 환자들은 목디스크 수술을 하면 재발이 안 된다고 생각한다. 수술이란 통증 부위를 제거하는 목적만 가지고 있어서 주변 근육과 인대를 강화시켜주지 못한다. 퇴행성 변화를 겪으며 약해진 추간판과 주변 근육들은 수술로 인해 제 기능을 되찾는 것이 아니다. 수술 후 통증은 호전됐다하더라도 척추에 가해지는 압력은 오히려 증가될 수 있으므로, 약해진 주변 조직이 이를 지탱해주지 못한다면 수술 부위나 다른 부위에서 또 다시 재발되기 쉽다.

 

한의학에서는 ‘봉침-한약’ 요법으로 통증치료는 물론 근육과 인대, 디스크, 경추 뼈 등 경추 주변의 모든 조직까지 튼튼하게 재생하는 근원적인 치료를 추구한다. 봉침요법은 꿀벌의 침에서 추출한 벌독을 정제한 후 환부나 경혈에 주입하는 치료법으로 혈류량을 증가시키고, 면역세포와 재생세포를 손상부위에 집중하게 만든다. 이렇게 모여든 세포들은 염증을 제거하고 조직의 재생을 돕는다. 한약요법은 디스크 주위 조직이 붓고 염증이 생겼을 때 손상된 조직을 빠르게 회복시키고 통증을 제거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손상된 신경의 재생을 촉진하고 척추구조물을 안정화시켜 디스크 재발을 막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목디스크는 우리가 방심한 사이에 서서히 경추를 위협하는 만성질환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남의 일만이 아닌 누구에게나 발생하는 질환이므로 평소 올바른 자세와 생활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목디스크를 예방하기 위해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줄이면서, 운동하는 시간을 점차 늘려가는 노력이 필요하다.

 

 

 

출처: 장형석한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