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관절염센터/퇴행성관절염

척추관절 2016. 3. 25. 10:45


(관절염에 대한 바른 생각)

관절염 통증이 생기는 숨겨진 진짜 이유(2)

관절염을 고치겠다고? 그럼 먼저 ‘오장육부’부터 보하라

통증 잡는다는 관절주사․약 ‘반짝치료’ 불과, 부작용 불러

“더 붓고 더 아파야 낫는다”…인체의 자가치유력 믿어야 

(전편에서 이어짐) 



 

기의 흐름은, 인체의 순환을 관장하는 오장육부와도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근골격계에서 손상이 일어나는 부위는 피부, 근육, 힘줄, 뼈, 혈관 등인데 이들은 폐, 비장, 간, 신장, 심장 등 장기에 의해 관장됩니다.

 

특히 ‘비주사말(脾主四末)’라고 해서, 소화기관이 튼튼해야 사지관절이 튼튼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지관절의 건강이 오장육부의 기능과 무관하지 않다는 뜻입니다.

 

쉽게 생각해, 우리 몸에 에너지, 즉 기가 잘 돌기 위해서는 음식을 소화시켜 온몸으로 보내는 오장육부가 튼튼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에너지가 제대로 나오지 않는 것은 기가 잘 돌지 않는다는 이야기고, 곧 어딘가 막혀서 아프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설명은 언뜻 추상적인 이론처럼 들리지만, 우리 몸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일입니다. 당장 관절염 치료에서 예를 들어 볼까요. 관절염에 걸리면 보통 염증과 통증이라는 현상에 집중해 진통 소염제를 관절염 약으로 처방합니다. 이 약을 복용하는 적지 않은 관절염 환자들이 “소화가 잘 안 된다.” “살이 찌는 것 같다.” “전에 없던 변비가 생겼다.” 고 호소합니다.

 

뭔지 모르지만, 진통 소염제가 소화흡수기관에 영향을 미친다는 뜻이다. 진통 소염제는 염증과 통증을 해소하는 ‘효과’를 발휘하는 대신, 비만, 변비, 소화 장애의 ‘역효과’를 초래합니다. 문제는 이런 치료가 장기화되었을 때입니다.

 

비만은 관절에 더욱 큰 부담을 주고, 소화 불량이나 변비는 몸 안의 순환과 배출을 방해합니다. 비만이 되면 활동량이 떨어져 근육과 인대가 점점 약해지고, 연골에 영양을 공급하는 활액 분비도 원활하지 못하게 됩니다. 또 몸 전체의 혈액 순환이 잘 안 되면, 관절이나 연골 주위의 혈액 순환에도 문제가 생깁니다.

 

관절염을 낫게 하겠다고 먹은 진통 소염제가 관절 건강을 관장하는 소화 흡수 기관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쳐 오히려 관절염을 더욱 악화시키는 결과를 가져오기도 하는 것입니다. 인체는 아주 오랜 시간, 외부로부터의 손상 원인이나 몸 안에 침투한 병원균과 싸우면서 면역력과 방어기능을 진화시켜 왔습니다. 따라서 병이 생겼을 때 몸이 어떻게 방어하는지 잘 살피면, 병의 진짜 원인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관절에 이상이 생겼을 때, 관절이 아프거나 빨갛게 부어오르는 것은 그 부위에 기혈이 잘 흐르지 않고 막혔기 때문에 이를 해소하기 위해 피가 몰려서 생긴 현상입니다. 또 약해지거나 손상 입은 부위를 치유하기 위해 면역세포와 영양분이 많은 피를 한꺼번에 손상 부위로 급파해, 아프고 붓는 현상이 더욱 심해지는 것입니다.

 

즉, 관절이 아프고 붓는 것은 질병의 원인이 아닌 자가치유의 과정입니다. 진통 소염제 등으로 무조건 없앨 것이 아니라 잘 북돋아 다스려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이런 현상을 있게 한 진짜 원인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뼈에 이상이 있다고 뼈만 보는 것은 원인 치료를 어렵게 만듭니다. 원인 치료가 안되면 언제고 통증이나 염증은 재발할 수 있습니다. 몸 전체의 균형을 되찾아 스스로 치유하는 능력을 회복시키는 것이 재발을 막는 치료입니다.

 

글 : 장형석 박사(장형석한의원 척추관절센터 원장/전문의)


 
 
 

병원 보도자료

척추관절 2015. 3. 16. 09:27

 

 

 

척추관절한의원 장형석한의원(대표원장 장형석)은 최근 관절염 질환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한약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특허 등록을 통해 장형석한의원은 관절염 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대한 신규성, 진보성 및 독자적 기술력을 입증받았다.

 

병원 측은 해당 발명물이 관절 염증 제거, 부종 억제, 손상된 연골과 뼈의 재생 촉진 및 인대 재생 등의 효능이 인정되어 퇴행성관절염을 비롯해 류마티스관절염, 무릎관절, 어깨관절, 손·발관절 질환 등의 치료와 예방에 적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본 발명에 사용된 한약재는 장형석한의원의 고유의 처방인 관절한약으로 관절염 질환과 퇴행성 골질환 등의 치료에 사용되어 임상적으로 효능이 입증된 약이다.

전문의 장형석 박사는 “이번 특허로 관절염을 보다 부작용 없이 치료하는 기술을 확보하게 됐다”며 “관절염 치료 한약을 포함한 비수술적인 치료 방법을 이용해 관절 질환을 치료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형석한의원 소개

장형석한의원은 비수술 척추관절치료 의료 기관이다. 척추와 관절 질환에 풍부한 임상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전문의 장형석 한의학박사가 운영하고 있다. 2005년과 2009년에 봉침의 염증 유전자 억제 기전을 규명하여 국제학술지에 발표해 MBC, KBS, SBS, YTN 등 국내 언론의 조명을 받았다. 허리디스크, 목디스크, 척추관협착증, 무릎질환, 관절염 등의 척추관절 질환과 관련된 많은 환자들을 돌보고 있다. 또한 올바른 의학 정보를 제공해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보도자료 원문 보기 :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785735

 

 

 

출처 : 장형석한의원

 

 

 

 

 

 

 

 
 
 

무릎관절염센터/퇴행성관절염

척추관절 2014. 3. 15. 11:18

관절 건강 지키는 식습관, 관절염에 좋은 음식은?

 

 

 

 

절에 이상이 생겼다고 해서 뼈나 연골만 보는 것은 나무만 보고 숲은 보지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관절에 이상이 생기는 것도, 치료 후 더 이상 나빠지지 않는 것도 모두 관절을 둘러싼 ‘인체’라는 환경이 있기에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비만과 같은 증상은 관절에 아주 나쁜 환경입니다. 이런 환경에서는 관절이 손상을 입기도 쉽고, 그 손상을 스스로 치유하기도 어렵습니다. 관절질환은 단순히 뼈의 이상이 아니라, 뼈의 이상을 일으킨 인체 생리와 생활습관의 결과물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관절질환을 치료하려면, 관절이 스스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좋은 환경이란, 기혈 흐름이 원활하고 혈액 내에 면역세포와 영양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상태를 말하는데요. 이러한 인체환경이 성립되려면 건강한 식습관이 필수적입니다.

 

 

자, 그럼 관절염을 고치는 식생활 원칙에 대해 알아볼까요?

 

 

1) 관절염 환자의 식단에서 가장 중요한 ‘균형’을 지켜라!

 

관절염에 해로운 음식을 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많이 먹으면 인체의 균형을 깨뜨리게 됩니다. 현대인의 식단에는 계란, 치즈, 육류, 생선 등의 동물성 단백질이 필요 이상으로 많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동물성 단백질을 많이 먹으면 장에서 완전히 소화되지 않고, 유독 물질을 발생시켜 몸 전체를 약화시킵니다. 또 생성된 암모니아가 요소로 배출될 때 미네랄을 가지고 나가기 때문에 관절염을 악화시키는 독이 됩니다.

 

그리고 커피, 인공감미료, 흰 설탕 등은 체내에 영양분이 흡수되는 것을 방해하거나, 칼슘처럼 뼈에 유익한 성분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므로 되도록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관절염 치료에는 인체가 지닌 면역 능력을 높여주는 것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므로,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편식, 또는 과식습관, 인스턴트식품이나 기호식품 탐닉은 금물입니다.

 

 

 2) 칼슘과 비타민B군을 충분히 섭취하고, 염증을 완화시키는 식품을 즐겨라!

 

관절염에 특효인 음식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닙니다. 칼슘과 비타민, 미네랄 섭취에 신경 쓰고 균형 잡힌 식단을 통해 비만이나 과체중을 막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또 관절염 통증 때문에 활동이 부족해져 변비가 생기기 쉽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물을 충분히 마시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즐겨 먹는 것도 필요합니다.

 

 

 

 

현미와 잡곡식 : 쌀과 잡곡류에 풍부한 비타민E, 마그네슘, 비타민B군 및 섬유질은 만성 퇴행성 질환에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이들 영양소는 대부분 도정 과정에서 제거되므로 현미식을 하고 잡곡을 생활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네랄 : 칼슘, 마그네슘, 아연과 미네랄을 충분히 섭취합니다. 잔뼈 생선, 정어리, 뱅어포, 미역, 다시마, 김, 통곡식, 푸른잎 채소, 굴, 효모, 달걀 등을 고루 먹도록 합니다.

비타민B군 : 통곡식, 현미, 땅콩, 건포도, 굴, 참깨 등을 충분히 섭취합니다. 부기를 해소하고 혈액순환을 도우며 신경을 보호해줍니다.

불포화지방산 : 고등어, 청어, 연어, 정어리, 참치 등 등푸른 생선에 많습니다. 염증을 촉진하는 프로스타글란딘의 생성을 억제해 관절염의 항염작용에 도움이 됩니다.

항산화비타민 : 산화 기능을 억제하는 비타민C, E 등을 충분히 섭취합니다. 비타민C는 감귤류와 양배추, 고추, 브로콜리, 파슬리 등 신선한 야채에 많고, 비타민E는 식물성 식용유, 정제하지 않은 곡류, 견과류, 녹색채소 등에 많습니다.

 

 

3) 기분을 전환시켜 줄 식품도 중요하다!

 

 

 

 

관절질환에 걸리면 통증 때문에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어 우울증에 빠질 위험이 높은데요. 우울증을 달래고 기분을 전환시켜 줄 식품을 섭취하는 일 또한 중요합니다.

 

감자에는 뇌를 정상적으로 작동하도록 하는 비타민B1이 풍부해 불안과 초조로부터 심신을 안정시켜줍니다. 또 호두는 피로하고 기운 없을 때 양기를 보충해주는데, 불면증이나 노이로제에 좋습니다. 이 밖에 비타민C와 칼슘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인 달래, 칼륨이 풍부한 시금치 등이 신경안정 효과가 있습니다.

 

 

4) 술, 담배, 커피 등 기호식품을 멀리하라!

 

술에 들어있는 아세트알데히드 성분이 관절로 가는 혈액의 흐름을 방해합니다. 특히 오랫동안 과음하면 뼈를 만드는 조골세포가 파괴되고 장점막이 파괴돼 칼슘의 흡수가 나빠지므로 관절 질환을 악화시키는 것은 물론 골다공증의 위험도 커지게 됩니다.

 

담배 역시 모세혈관을 수축시켜 혈액순환을 방해하므로 칼슘이 뼈에 흡수되는 것을 막는데요. 소금과 커피 또한 뼛속의 칼슘을 소변으로 배출시켜 뼈를 약하게 하므로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