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술 관절 치료법/관절질환 정보

척추관절 2017. 11. 13. 16:12




평범한 주부 김*영(50, 경기 하남시) 님은 최근 쪼그려 앉아서 베란다 청소를 한 후 갑자기 우측 무릎에 찢어지는 듯한 통증을 느꼈습니다.평소에도 한 번씩 아팠던 터라 단순히 근육이나 인대에 무리가 간 정도로 생각하고 파스를 붙이면서 버텼습니다. 하지만 한 달이 지나도록 낫기는커녕 통증도 심해지고 걷기 힘들어지자 결국은 병원을 찾았습니다.

김*영님은 진단 결과 반월상연골파열이었습니다. 김*영님처럼 최근 반월상연골파열로 한의원을 찾는 4~50대 환자가 늘어나고 있는대요. 반월상연골이란 무릎관절에서 종아리뼈와 허벅지 뼈 사이에 얹혀 있는 두 개의 초승달 모양의 연골입니다.  섬유성 연골로  무릎에 가해지는 힘을 차단하고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하죠. 다만 불안정한 구조를 하고 있기 때문에 무릎에 심한 무리를 주면 찢어지거나 손상을 입기 쉬운것도 특징입니다.



한 조사에 따르면 반월상연골파열은 남성의 경우 30~40대 사이, 여성의 경우는 60~70세의 연령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이는 반월상연골의 퇴행성변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운동량이 많은 2~30대 젊은 층의 경우는 방향 전환, 도약, 감속 동작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농구, 야구, 축구, 스키와 같은 다양한 스포츠 활동 때문에 찢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김*영님처럼 40대 중반 이후의 경우에는 상황이 조금 다릅니다.  2~30대의 경우 반월상연골이 굉장히 단단하지만 중년 이후에는 연골판에도 퇴행성변화가 오면서 특별한 외상 없이도 연골판이 찢어지기도 합니다. 특히 무릎을 많이 구부려 일을 하는 중년층의 주부에게서 흔하게 발생하는데 파열의 시기가 길기 때문에 처음 발병 시기를 기억하기 어렵습니다. 증상은 무릎이 서서히 아프기 시작해서 무겁고 뻣뻣하게 느껴지고 관절을 움직일 때마다 통증이 있습니다. 또한 걷거나 계단을 오르 내릴 때 파열된 부위가 자극되어 통증과 부종이 반복적으로 되풀이되기도 합니다.

장형석한의원 척추 관절센터 장형석 박사는 "더욱이 퇴행성 파열이 오래되면 허벅지 근육의 위축이 생겨나고 이 때문에 관절염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중년 이후 무릎의 불편감이 생겼다면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을 받도록 하고 증상이 있을 시 빨리 치료받는 것이 좋다."라고 조언했습니다.

그렇다면 반월상연골파열은 과연 어떻게 치료받는 게 바람직할까요? 치료를 계획하기 위해서는 우선 파열 위치와 크기, 환자의 나이나 건강 상태, 퇴행성변화 정도 등을 고려해서 결정해야 합니다. 그 후 구체적인 치료방법을 정하게 됩니다. 이때 진단을 받았다고 해서 무조건 수술받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더욱이 파열이 있더라도 증상 없이 안정적인 경우도 있으므로 비수술 치료하는 것을 우선으로 하는게 좋습니다.

장형석한의원에서는 반월상연골파열 치료에 봉침요법과 한약요법을 적용합니다.

봉독 속에는 페니실린의 1000배에 해당하는 강력한 소염작용을 하는 멜리틴과 아파민이 들어있는데 이를 이용해서 빠르게 염증을 제거하고 통증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40여 종에 해당하는 생화학적 성분들이 면역기능 조절, 신경장애, 혈액순환 개선을 도와주어 스스로 질병을 이겨낼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한약요법에 쓰이는 관절한 약은 항염증 작용, 연골보호작용 및 뼈세포를 재생하는 치료 효과를 가지고 있는대요. 손상된 조직의 재생을 촉진하고 근골을 강화하여 재발 방지에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장기 복용하더라도 위장질환이나 간장, 신장질환 등의 부작용 없이 사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비수술 관절 치료법/관절질환 정보

척추관절 2017. 11. 3. 17:11


비가 오면 관절이 쿡쿡 쑤셔요 - 원인과 관리방법



"아이고 무릎이야, 아이고, 아이고.. 어멈아, 비 오려나 보나 빨래 걷어야겠다" 어릴 때 할머니가 종종 하시던 말씀입니다. 아직 하늘이 맑은데 무슨 소리인가 의아해했더랬죠.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진짜로 비가 내리면 일기예보보다 더 정확한 할머니가 신기하게 여겨지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여러분들 주변에도 비가 오면 무릎이나 관절이 쑤신다고 하는 분들을 보셨을 거예요. 비와 무릎 그 외 관절 통증은 실제로도 관계가 있다고 하니 어떤 이유로 그런지 한번 알아볼까요? 


첫 번째 이유는 '기압'때문이라고 해요. 
비가 오면 외부의 기압이 낮아져서 상대적으로 체내의 기압은 올라가게 되죠. 체내 압력이 높아지면 관절의 윤활액이 팽창하게 되는데 이때 관절 내 신경을 자극하면서 통증이 생긴다고 합니다.  

두 번째 이유는 '습도' 때문이라고 해요.
 비가 올 때는 습도도 높아지는데 이는 체내 수분 배출을 방해함으로써 관절이 붓고 통증이 생겨나게 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마지막은 심리적인 요인으로 호르몬 작용과 관련 있어요. 
흐린 날은 일조량이 감소해 멜라토닌이 많이 분비되는데 호르몬 작용으로 우울한 감정이 생기고 이 때문에 더 아픈 것처럼 느껴진다고 하네요. 


비가 오는 날 여러분도 기분이 우울하신가요?  신나는 음악을 듣거나 따뜻한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면서 기분 전환을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프다고 가만히 있기보단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관절질환은 평소 자기 관리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척추디스크센터/목디스크

척추관절 2017. 1. 24. 15:19



무릎 통증에 운동이 좋은 5가지 이유



무릎이나 전신을 움직이는 운동을 통해 근육, 뼈, 연골, 인대 등의 조직이 강화되고 관절의 움직임도 좋아지며, 비만도 해소되는 등 다양한 건강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적당한 운동을 정기적으로 하는 것은 무릎의 통증을 완화할 뿐만 아니라, 무릎 질환의 예방에도 매우 효과적입니다. 무릎 통증에 운동이 좋은 이유를 알아봅니다.


● 비만 예방과 해소


평소에 운동이나 스트레칭을 자주 하게 되면, 많은 에너지를 소비할 수 있습니다. 특히 걷기, 자전거, 수영 등의 유산소 운동은 몸의 불필요한 지방을 태워 체중을 줄이는 높은 다이어트 효과가 있습니다. 체중이 줄어든 만큼 무릎의 부담도 줄어듭니다.


● 뼈와 근력 강화


운동으로 적당한 부하를 관절에 가하게 되면, 뼈, 근육, 인대 등의 조직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그로 인해 무릎에 걸리는 부하를 지탱하는 힘이 강해지고 통증이 완화됩니다. 또한 조직의 신진대사가 좋아져 장기적으로도 통증이 발생하기 어렵게 됩니다.


● 무릎의 움직임 향상


운동으로 근육량이 증가할수록 혈액 순환이 좋아지고, 스트레칭으로 유연성 증가도 더해져 무릎이 더 원활하게 움직이게 됩니다


● 심폐 체력, 면역 향상


산책이나 체조 등의 전신 운동은 심장 · 폐 · 혈관 등의 심폐 기능을 높여 무릎 통증의 원인인 노화를 늦출 수 있습니다. 또한 체력과 면역력도 높아지므로 질병이나 부상이 잘 생기지 않게 됩니다.


● 몸이 따뜻해지는 효과


운동으로 몸이 따뜻해지고 혈액 순환이 좋아집니다. 혈액 순환이 촉진되면 염증과 피로의 원인이 되는 물질이 배출이 쉬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