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관절염센터/오십견

척추관절 2017. 12. 8. 16:27




50을 전후로 어깨가 아프고 굳어져 팔을 움직일 수 없는 증상을 '오십견'이라고 합니다. 오십견은 50대에 많이 발생해서 붙여진 이름이기도 하지만 최근에는 컴퓨터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발생 연령층도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오십견의 정식 명칭은 '동결견' 또는 '유착성관절낭염'으로 어깨관절의 퇴행성 변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관절을 감싸고 있는 관절낭에 염증이 생겨 아프고 남성보다는 여성이 많으며 당뇨가 있다면 잘 생길 수 있습니다. 어깨가 얼음처럼 굳어져 움직이기 매우 불편하고 밤에 통증이 심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젊은 층의 환자도 늘고 있는데 잘못된 자세로 오랫동안 컴퓨터를 사용하거나 스트레스, 운동부족 등이 주된 원인입니다.


오십견의 대표 증상
★ 어깨를 사용하지 않아도 아프다. 
★ 혼자서 옷을 입거나 벗기 힘들다 
★ 어느 날 갑자기 어깨 통증으로 밤에 잠에서 깼다. 
★ 손을 뒷주머니에 넣는 것이 어렵다. 

오십견은 회전근개파열, 목디스크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기 때문에 혼동하기 쉽습니다. 회전근개파열이 되면 어깨 통증이 심하고 팔을 마음대로 들어 올릴 수 없어 오십견과 구분됩니다. 또한 아픈 만큼 나을 거라는 근거 없는 낙관론으로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실제로 오십견 환자 중 절반 정도는 1년 후 증상이 없어지지만 그 나머지는 오랫동안 어깨 통증이 지속되거나 운동에 제한이 생깁니다. 잘못된 진단이나 막연한 믿음으로 치료시기를 놓친다면 어깨 기능이 발병 이전으로 회복되지 못할 수도 있으므로 발병 초기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장형석한의원에서는 오십견 치료에 봉침, 약침, 전침, 한약, 테이핑요법 등을 적절하게 사용해서 치료합니다.  약침요법은  녹용, 홍화, 황련등 각종 한약재에서 추출한 성분을 이용하는 치료법으로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어깨관절의 근육과 인대를 강화합니다. 특히 봉침요법은 염증이 많아 통증이 심한 오십견일 경우 탁월한 효능을 발휘합니다.  한약요법으로는 어깨관절에 진액을 보충하고 퇴행성이 진행하지 않도록 합니다.마지막으로 테이프를 이용해 관절 주위에 인공의 근막을 만들어 혈액순환을 촉진시킵니다. 치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운동으로 무리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꾸준히 실시하여 어깨가 굳는 것을 방지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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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관절 2017. 9. 4. 17:41




어느 날 갑자기 시작된 팔 저림.. 과연 목디스크일까? 아니면 회전근개파열일까? 





언제부터 어깨가 아프기 시작했나요? 
- 두 달 전부터 인 거 같아요.  왼쪽 팔의 윗부분이 서서히 아프기 시작하더니 팔을 뒤로 젖힐 때 시큰거리기도 하고 저리기도 하고... 시간이 지나도 낫질 않아서 큰 병원을 찾았는데 목이 의심된다고 MRI 촬영도 했고요. 4,5번 목디스크진단으로 시술도 받았는데 여전히 어깨, 팔의 통증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장형석한의원을 찾아오신 계기가 있나요? 
- 3~4년전에 허리 통증으로 한의원에서 치료를 받았던 적이 있어요. 치료가 잘 되어 현재까지 일상생활에 무리가 없답니다.어깨는 가까운 정형외과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어쩐 일인지 목디스크시술후에도 낫질 않아서 어깨에 이상이 생겼구나라고 생각했고 치료받으러 왔습니다.  

장형석한의원에서 어떻게 치료받았나요?  
- 주 2회 봉침치료를 3개월간 꾸준히 받았습니다. 이후에는 통증이 많이 가라앉아 주 1회로 줄였습니다. 원장님께서 특허받은 한약처방도 해주었는데 마찬가지로 3개월간 복용했던 것 같아요. 회전근개파열로 진단받았는데 파열된 근육을 재생하고 노폐물 제거하는데 도움이 준다고 했어요. 약을 복용하면서 그동안 좋지 않았던 위장기능도 많이 개선되어 더욱 좋았습니다.  

현재는 어떻게 관리하고 있으신가요?  
치료 종결까지 약 3~4개월의 시간이 걸렸던 것 같아요. 장형석한의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고 건강을 회복한 지금은 일상생활에 큰 무리가 없답니다. 무거운 물건 들기는 아직 피하고 있고 간간이 운동과 어깨 스트레칭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좋아하던 운동들도 다시 할 수 있을거란 믿음도 생겼습니다.  

목디스크로 잘못 알고 시술까지 받은 경우로 아까운 치료시간을 놓쳐버린 김순영님의 성공스토리입니다. 어깨 통증으로 고생하시는 많은 분들에게 정확한 진단의 필요성을 알려주는 좋은 사례라 할 수 있겠습니다. 



 

 
 
 

비수술치료 질환/회전근개 손상

척추관절 2017. 1. 11. 16:47


어깨 통증을 일으키는 주요 질환들



어깨 통증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어깨 관절에서 생기는 주요 질환들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 오십견


오십견은 유착성 관절낭염, 동결견 등으로도 불리는 질환으로, 40~65세 나이에서 자주 발생하고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더 흔합니다. 어깨의 관절을 감싸고 있는 조직인 관절낭이 염증을 일으키고 유착되는 병으로 어깨가 얼어붙는다고 해서 동결견이라고도 합니다. 


오십견은 어깨의 운동 범위의 감소와 통증을 특징으로 합니다. 다친 기억이 없이 통증이 생기는 경우가 많고 서서히 관절 운동의 제한이 생깁니다. 대부분 한쪽 어깨에 발생하고 간혹 양측 어깨에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윗옷을 입거나 벗을 때, 머리를 감을 때, 선반 위에 물건을 잡을 때 통증이 발생합니다. 야간에 통증으로 잠을 설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 회전근개 파열


회전근개는 4개의 근육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극상근, 극하근, 견갑하근 및 소원근으로 불리는 근육들입니다. 이 근육들은 상완골두 주위의 덮개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주로 팔을 회전시키고 관절 내에서 상완골두를 안정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회전근개 중에서 가장 파열이 잘 일어나는 근육은 극상근입니다. 나이가 많아서 극상근이 퇴행성이 된 경우, 외상이나 잦은 사용으로 손상이 된 경우, 어깨 관절에 혈액순환이 안 되는 경우 등에 발생합니다. 주로 40세 이후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깨에서 걸리는 듯한 증상과 소리가 나는 것이 흔하고 팔에 힘이 빠지는 듯한 증상이 생깁니다. 야간에 자주 아프고 통증 때문에 아픈 어깨 쪽으로 잠을 자기 어렵습니다. 통증은 몇 개월이 지나도 잘 없어지지 않고 지속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견봉하 점액낭염


견봉하 점액낭염이란 어깨뼈 중 하나인 견봉의 아래에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근육과 뼈의 움직임을 부드럽게 하는 점액낭이라는 물주머니에 염증이 생기는 어깨 질환입니다. 


견봉하 점액낭염의 증상은 팔을 들어 올릴 때 통증이 나타나므로 팔을 드는 동작이 어렵게 됩니다. 진행되면 밤에도 심한 통증이 찾아오고, 좀처럼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또한 특정 동작뿐만 아니라 어떤 운동 방법을 해도 통증을 수반합니다. 염증이 장시간 계속하면 근육이 위축되고 근력이 저하됩니다. 


▶ 상완 이두근건염


팔뚝에 있는 알통을 만드는 근육이 상완 이두근입니다. 이 팔뚝의 끝에 있는 힘줄에 염증이 발생하면 어깨 관절 주변에 영향을 미치고 통증을 발생합니다. 이 경우 어깨의 전면에 통증이 나타납니다.


▶ 어깨 결림어깨


결림은 근육통의 일종이며, 자세가 나쁘거나 근육 긴장 등이 원인이 되어 어깨와 목 주위의 근육이 피로하여 발생합니다. 나른함을 동반한 통증이나 어깨의 결림이 주된 증상입니다.


위와 같이 어깨 통증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서 발생하고 증상과 원인에 차이가 있습니다. 어깨 통증이 오래 지속되는 경우에는 각각의 원인에 따라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완 이두근건염은 무리하게 팔을 사용하거나 이두건의 부상 등으로 인해서 발생합니다. 증상으로는 팔이나 어깨를 움직였을 때 통증을 느끼게 되는데, 특히 팔을 앞으로 해서 어깨 높이 이상으로 움직였을 때 심한 통증이 나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