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보도자료

척추관절 2014. 12. 2. 10:26

척추관절 질환 치료하는 봉침요법의 원리

– 척추관절 질환 환자들, 수술보다는 비수술 선호
– 뛰어난 염증 제거 효과를 보이는 봉침요법 각광
– 봉침 효과 보려면 노하우 축적한 한의사에게 치료 받아야

 

최근 척추관절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가 늘어남에 따라 그 치료법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과거에는 허리디스크 등 척추관절 질환을 겪게 되면 그 통증이 너무 괴로워 수술로 단박에 치료하려는 환자가 많았으나 최근에는 안전하고 체계적인 비수술 치료로 척추관절 질환을 잡아보려는 환자도 늘어나고 있다.

한의학에서는 척추관절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봉침요법을 사용한다. 봉침요법은 벌에서 추출해 과학적으로 정제한 봉독을 환부에 주사하는 치료법으로 염증을 제거하는 효과가 탁월하다. 그렇다면 봉독의 탁월한 염증 제거 효과의 비결은 무엇일까?

허리 봉침

사진 설명 : 장형석한의원에서 허리디스크 환자에게 봉침 시술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장형석한의원)

봉독의 염증 제거 효과에 대해 알아보려면 먼저 염증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짚고 넘어가야 한다. 관절염, 족저근막염 등 병명에 ‘염’이라는 글자가 들어간 질병은 물론이고 현대인에게 광범위하게 퍼져있는 디스크 질환도 실상은 염증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염증이란 단어는 친숙하긴 하지만 정확한 뜻을 알고 있는 사람은 드물다.

염증이란 온도, 기계적 자극, 화학적 자극, 세균 감염 등에 의해서 생체 조직이 손상될 때에 신체를 지키기 위한 국소적인 보호 반응을 말한다. 쉽게 말해 생체 조직이 공격받으면 그에 대한 대응으로 나타나는 반응이다. 이 과정으로 인해 염증의 5대 증상이 나타나는데. 그 5대 증상이란 발적, 부종, 발열, 기능부전 및 통증이다.

봉침요법으로 인체에 들어간 봉독의 역할은 COX-2, iNOS, NF-ĸB(엔에프 카파비), MAPK(맵 카이나제) 등의 활동을 억제하는 일이다.

염증유발 물질이 들어오면 NF-κB + IκB의 결합체에서 IκB가 탈락되면서 NF-κB만 세포핵 안으로 들어가게 된다. 위에 언급된 MAPK는 NF-κB가 활동하는데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

세포핵 속으로 들어간 NF-κB는 세포핵 안에 있던 COX-2와 iNOS를 활성화 시킨다. 두 물질은 평소에는 아무 문제를 일으키지 않지만, NF-κB를 만나게 되면 활발히 활동하며 염증을 만들어낸다. 결국 염증을 일으키는 건 COX-2와 iNOS이고 NF-κB와 MAPK는 COX-2와 iNOS를 활성화시키는 존재인 것이다.

봉독은 COX-2, iNOS, NF-ĸB, MAPK의 활동을 방해하고, 봉독의 적극적인 방어 활동 덕분에 염증이 가라앉는 것이다.

2005년 봉독의 염증억제 효과에 연구논문을 국제 학술지 ‘Journal of Ethnopharmacology’에 발표함으로써 봉독의 효능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장형석 한의원 척추관절센터 장형석 박사는 “봉독이 탁월한 염증 억제 효과를 가진 것은 사실이지만 정확한 시술을 하지 않으면 효과를 볼 수가 없다.

봉독이 효과를 발휘하려면 정확한 염증 부위에 주사되어야 하고, 환자의 상태에 따라 봉독의 농도를 적절히 조절해줘야 한다. 쉬운 듯 보여도 고도의 노하우가 없으면 어려운 숙련된 작업이니 봉침 치료를 받기 위해 한의원을 찾는다면 해당 한의원이 봉침 치료에 충분한 경험과 노하우가 있는지 확인해봐야 한다.”며 신중한 병원 선택을 당부했다.

또 장형석 박사는 “사람들은 척추관절 질환에 의한 통증이 발생해도, ‘좀 있으면 괜찮아지겠지..’ 하는 생각에 치료를 미루곤 한다. 하지만 척추관절 질환의 통증은 상당히 크고, 그에 따라 환자의 일상생활을 심각하게 위협한다. 척추관절 통증이 생겼을 때는 시간을 지체하지 말고 전문의를 찾아 상담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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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관절 2014. 12. 2. 10:23

평소에 지키는 허리 건강, 직장인 허리디스크 예방법

– 허리디스크는 대표적 생활습관 병, 생활습관 개선으로 예방 가능
– 척추에 무리 주지 않는 바른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
– 금연, 소식, 꾸준한 운동 등으로 허리디스크 예방해야

 

허리디스크 예방법

한 직장인이 허리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하루 종일 책상 앞에 앉아서 일해야 하는 직장인들은 허리디스크는 물론이고 다양한 척추질환에 노출되어 있다. 바쁜 업무에 시달리느라 허리 건강을 못 챙기는 직장인들이지만, 일단 허리디스크가 발병하고 나면 ‘관리 좀 해둘걸..’하며 후회하곤 한다. 하지만 허리디스크를 예방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허리디스크는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발생하는 질환이기 때문에, 생활습관만 개선한다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허리디스크 예방을 위해 제일 먼저 잘못된 자세를 교정해야 한다. 오랜 시간 업무를 보다 보면 자세가 흐트러지기 쉬운데, 바른 자세는 허리디스크 예방의 기본이다.

장형석 한의원 척추관절센터 장형석 박사는 “의자에 앉을 때 엉덩이를 의자 안쪽으로 바싹 밀어 넣은 뒤, 허리가 의자와 직각을 이루도록 등을 곧추 세운 자세를 해야 척추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상체를 앞으로 숙이는 건 척추에 과도한 부담을 준다. 사람이 똑바로 서 있을 때 허리가 받는 하중이 100이라면 앉았을 때는 150, 구부정하게 앉아 있을 때는 200 이상이 되기 때문이다. 또 장시간 앉아 있었다면 잠시 일어나 굳은 허리를 풀어주는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점심시간에는 식습관에 신경 써야한다. 우선 소식 하는 것이 좋다. 적게 먹으면 체온이 상승하고, 몸속의 독소가 배출되며, 혈액의 더러움도 정화되어 면역력이 향상되지만. 과식을 한다면 미처 소화시키지 못한 여분의 물질들이 장내에서 부패되어 독소를 발생시키고, 백혈구 활동이 저하돼 면역력도 떨어진다.

점심 식사 메뉴를 고를 땐 칼슘이 풍부한 멸치, 새우, 미꾸라지, 해조류가 포함된 음식을 선택하고, 허리 근육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되는 단백질이 많이 함유된 두부, 두유, 검은콩 등을 먹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또한 비타민을 섭취해야 인체의 자연 치유력이 높아지니 과일과 채소도 골고루 먹는 게 좋다. 커피와 같은 카페인 음료, 패스트푸드 등은 뼈 건강에 좋지 않으니 삼가야 한다.

업무 중간 중간 수분을 섭취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디스크 내부의 수핵은 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수분이 부족하다면 수핵이 오그라들어 디스크 전체가 약해진다. 약해진 디스크는 파열되거나 정상위치에서 벗어날 위험이 있다.

업무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흡연하는 직장인들이 많은데, 스트레스는 풀릴지 몰라도 허리에는 좋지 않다. 담배 속 니코틴 성분은 디스크의 영양 수급을 방해하고, 흡연으로 인한 만성적인 기침은 복부와 디스크의 압력을 갑자기 증가시켜 디스크에 압박을 준다.

퇴근 후에는 운동을 통해 허리 건강을 지킬 필요가 있다. 디스크는 혈관이 뻗어있지 않은 무혈조직이라서 혈액을 통해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받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척추를 움직여주지 않으면 디스크에 산소와 영양이 잘 공급되지 않고, 그로 인해 탄력과 수분을 잃어 내구성이 떨어진다.

또 운동을 통해 근육을 강화하면 근육이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디스크를 보호해주며, 운동으로 체온이 올라가면 인체의 면역력도 함께 상승하니 운동은 1석 3조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장형석 박사는 “허리디스크는 갑자기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척추 건강이 나빠지면서 생기는 질환이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평상 시 허리 건강관리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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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관절 2014. 12. 2. 10:20

주부 괴롭히는 테니스 엘보, 그 원인과 치료법

– 가사노동 많은 주부들, 팔꿈치 통증 호소 잦아
– 과도한 팔 사용으로 팔꿈치 힘줄에 염증 생기는 관절질환 테니스엘보
– 봉침으로 염증 잡고, 한약으로 손상된 힘줄 재생시키는 비수술 치료법

 

테니스엘보 봉침치료

장형석한의원에서 테니스엘보 환자에게 봉침 시술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장형석한의원)

요즘 대부분의 직장은 주 5일제를 실시한다. 주말 이틀의 휴식 덕분에 많은 직장인들이 에너지를 충전하고 다음 주를 준비한다. 하지만 주 7일 근무를 해야 하는 직업이 있다. 바로 주부다. 로봇청소기, 식기세척기 등 주부의 가사노동을 도와주는 기계들이 많이 생겼지만 여전히 강한 육체노동을 해야 하는 직업이 바로 주부다.

그런 주부들을 괴롭히는 관절질환이 있다. 바로 ‘테니스 엘보’라는 별칭으로 더 유명한 ‘외상과염‘이다. 외상과염이란 팔꿈치의 외측 ’상과'(팔꿈치 안쪽과 바깥쪽에 튀어나온 뼈)에 붙어있는 힘줄에 무리하게 힘이 가해지면서 상과에 손상이 생기고, 손상 부위의 힘줄에 미세한 파열이 생겨 통증이 나타나는 관절질환이다.

테니스엘보라는 이름은 테니스에 백핸드스트로크 기술을 사용 할 때 바깥쪽 팔꿈치에 충격이 가해져 아프다고해서 붙은 이름이다. 하지만 실제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 중에는 테니스를 접해 보지 못한 환자도 있고, 대부분 일상생활에서 손목과 팔을 무리하게 사용해 통증이 생긴 경우가 많다.

테니스엘보는 팔과 손목을 자주 회전시키고, 구부려야 하는 직업의 사람들이 자주 걸린다. 항상 손으로 공구를 사용해 일을 해야 하는 목수, 배관공, 벽돌공이나 설거지, 걸레질 등으로 손목과 팔을 혹사시키는 주부들이 테니스엘보에 시달리다 병원을 찾는 일이 잦다.

그렇다면 테니스엘보는 어떻게 치료하는 것이 좋을까? 장형석 한의원 척추관절센터 장형석 박사는 “테니스엘보 환자 대부분은 수술이 필요치 않다. 봉침요법과 한약요법을 통한 비수술 치료가 몸에 무리도 주지 않고, 힘줄의 염증을 제거하고 건강한 팔꿈치를 재건하는데 큰 효과가 있다.”고 조언했다.

봉침요법은 벌에서 추출한 독(봉독)을 정제해 주사하는 치료법이다. 몸속으로 들어간 봉독은 손상된 팔꿈치 힘줄의 염증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준다. 봉독의 염증 제거 효과는 아주 탁월한데, 장형석 박사는 2005년 봉독의 염증억제 효과에 대해 연구했고, 연구논문을 저명한 국제 학술지 ‘Journal of Ethnopharmacology’에 발표함으로써 연구결과의 신뢰성을 입증 받았다.

한약요법은 손상된 힘줄을 재생시키는데 역할을 한다. 힘줄은 근육과 달리 혈관이 적다. 때문에 혈관을 따라 움직이는 재생세포가 많이 모이기 어려운데, 한약을 복용하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환부에 많은 재생세포가 결집한다. 모인 재생세포들이 부지런히 작용을 하면 손상되었던 힘줄이 제 모습을 되찾을 수 있는 것이다.

장형석 박사는 “진통소염제나 스테로이드로 염증 치료를 하게 되면 단기간에 통증은 잡을 수 있어도 원인 치료를 기대할 수는 없다. 염증을 제거해 통증을 잡는 것과 더불어 손상된 신체를 다시 재생시켜 재발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치료 후에 통증이 어느 정도 가라앉는다면 운동을 통해 팔 근육 강화를 꾀해야 한다. 가벼운 아령으로 운동하되, 처음부터 무리하지 말고 서서히 운동 강도를 높이는 것이 좋다.”며 치료 후 꾸준한 관리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