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관절염센터/퇴행성관절염

척추관절 2017. 1. 20. 16:02


3대 대표 관절염의 원인



관절염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관절에 염증이 생긴 것으로, 이로 인해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상은 관절의 부종, 열감, 통증 등입니다. 관절염을 대표하는 퇴행성 관절염, 류마티스 관절염 및 통풍성 관절염의 원인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1. 퇴행성 관절염의 원인


퇴행성관절염이라고 하면 흔히 무릎 관절을 떠올리는데요. 무릎은 우리가 제일 많이 쓰는 관절이며, 동시에 우리가 일상생활 중에서 가장 많은 압력을 받는 관절이기도 합니다. 무릎에 작은 외상을 반복해서 받거나 연골 및 인대 손상을 방치하면 퇴행성관절염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무릎 외에도 여성들의 손가락, 몸무게가 실리는 엉덩이, 고관절, 발과 척추 관절, 어깨 관절 등에도 두루 나타납니다. 


한의학 관점에서 퇴행성관절염은 ‘기혈이 막혀서 소통이 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한 원인입니다. 관절질환은 풍한습(바람, 냉기, 습기)과 같은 해로운 기운이 관절에 침습했을 때 생긴다고 보는데, 이 같은 기운의 영향을 받아 기혈이나 기타 생리적으로 필요한 물질들이 원활하게 순환되지 못해 생깁니다. 그래서 퇴행성관절염은 만성 피로 상태에 있는 사람이나 노인, 체질이 허약한 사람에게 발생하기 쉽습니다.


관절염은 흔히 날씨 병이라고 불릴 만큼 기후 변화와 관계가 깊은데요. 저온, 고습, 저기압 등에 매우 민감한데, 퇴행성관절염은 특히 겨울철에 심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차가운 기운이 신경을 자극하고 조직을 수축시켜 관절 주위의 혈액순환이 나빠지고 관절을 둘러싸고 있는 골막에 염증이 생기기 쉬운데요. 이는 지나치게 낮은 온도로 에어컨을 가동했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장마철 또한 높은 습도로 인해 통증이 심해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2. 류마티스 관절염의 원인


류머티즘 관절염은 인체의 면역기능에 이상이 생겨 발병합니다. 우리 몸이 정상적인 상태일 때는 면역계가 세균 및 바이러스 같은 이물질을 공격하며 몸을 보호하지만, 이 면역계가 알 수 없는 이유로 잘못되어 자기 세포를 스스로 공격해서 생기는 병입니다. 쉽게 말해 몸을 보호해야 하는 면역계가 오히려 자신을 공격함으로써 발생하는 ‘자가 면역 질환’입니다.


이러한 면역계의 이상을 만드는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유전적, 환경적, 기회적인 요인 등이 서로 연관되어 병적인 문제를 일으키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데요. 가령 약한 체력, 잘못된 생활 습관, 스트레스, 수면 부족, 불규칙적이고 나쁜 식사습관, 독소 등이 일차적으로 몸의 장 기능과 면역력을 저하시키기 때문입니다.


그런 다음 한의학에서 말하는 풍․한․습의 나쁜 기운이 몸속으로 침입하여 면역체계를 완전히 무너뜨려 나타나는 결과입니다. 즉, 장 기능 저하로 해독되지 않은 독소들이 혈액을 타고 돌면서 몸속 관절에 쌓여 사방에서 염증을 유발시키는 것입니다.


3. 통풍성 관절염의 원인


통풍은 요산이 몸속에 과다하게 쌓여 관절 내에 결정체를 만들어서 생기는 병입니다. 요산은 음식물에 들어 있는 퓨린이라는 물질이 몸에서 에너지로 사용되고 남은 찌꺼기를 말합니다. 이는 보통 소변으로 배출이 되는데, 신장에서 요산을 잘 배출하지 못하면 몸속에 쌓이게 됩니다.

​통풍은 과식, 과음을 즐기는 성인 남성에게 주로 발생하고 퓨린이 많이 들어있는 육류와 맥주는 발병률을 높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엄지발가락은 통풍이 자주 발생하는 부위인데 초기에는 관절이 붉게 부어오르고 걷기 힘들 정도로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병이 진행되면 손이나 무릎, 팔꿈치에 발생하기도 합니다.


위와 같이 관절염은 원인이 다양합니다. 관절에 통증이 오래가는 경우는 각각의 원인에 따라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전문의 칼럼

척추관절 2014. 3. 19. 09:21

 

- 탄산음료의 당분, 체내 요산 증가시키고 요산 배출 막아
- 물을 하루 2~3L 섭취하고, 적정 체중 유지하는 것이 중요

 

 

많은 국민이 탄산음료와 통풍의 관련성에 대해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척추관절한의원 장형석한의원(대표원장 장형석)은 온라인 리서치패널을 통해 만 18~65세 성인 남녀 3,886명을 대상으로 ‘탄산음료와 통풍 관련성을 아는지’에 대해 조사했다. 그 결과, 71.4%인 2,773명이 ‘모른다’고 응답했다.

 

 

 

 

통풍은 요산이 몸 속에 과다하게 쌓여 관절 내에 결정체를 만들어서 생기는 병이다. 요산은 음식물에 들어 있는 퓨린이라는 물질이 몸에서 에너지로 사용되고 남은 찌꺼기를 말한다. 이는 보통 소변으로 배출이 되는데, 신장에서 요산을 잘 배출하지 못하면 몸속에 쌓이게 된다.

 

통풍은 과식, 과음을 즐기는 성인 남성에게 주로 발생하고 퓨린이 많이 들어있는 육류와 맥주는 발병률을 높인다고 알려져 있다. 엄지발가락은 통풍이 자주 발생하는 부위인데 초기에는 관절이 붉게 부어오르고 걷기 힘들 정도로 통증을 느끼게 된다. 병이 진행되면 손이나 무릎, 팔꿈치에 발생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탄산음료는 통풍과 어떤 관련이 있는 것일까?

 

전문의 장형석 박사는 “탄산음료를 즐겨 마시면, 당분이 혈액 내 요산수치를 증가시키고 신장에서 요산 배출을 막아 통풍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또한 탄산음료는 당뇨병과 비만을 유발시키고 뼈에 좋은 영양소를 빼앗아 골다공증을 일으킨다”고 말했다.

 

아울러 “탄산음료 섭취 대신 물을 마시는 것이 건강에 좋다. 물을 하루 2~3L 정도 마시고, 몸무게를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 통풍 예방에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출처: 장형석한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