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 칼럼

척추관절 2014. 6. 30. 09:21

 

- 장시간 스마트폰 사용은 경추의 퇴행성 변화 가속화시켜 목디스크 유발
- 등통증, 팔저림, 두통 등 다양한 증상으로 다른 질병과 오인하는 경우 많아
- 면밀한 진단 및 원인 치료 필요, ‘봉침-한약’ 요법 재발 방지에 효과적

 

 

몇 달 전, TV에서 ‘스마트폰 없이 살아보기’라는 주제의 다큐 프로그램이 방영되었다. 언제부터 스마트폰이 의식주에 버금가는 위상을 가지게 되었을까. 현대인의 생활필수품이 되어버린 스마트폰은 목(경추) 건강에 미치는 영향력 또한 실로 크다. 주위를 둘러보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한결같은 자세를 목도할 수 있다. 장시간 고개를 숙인 채로 스마트폰에 빠져있다면, 목디스크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없다.

 

 

 

 

척추관절한의원 장형석한의원 장형석 박사는 “목디스크 환자는 점점 늘고, 연령대는 낮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외상으로 인한 급성 목디스크가 나타나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시간을 두고 발생하는 만성 목디스크인 경우가 많다. 무심코 반복되는 잘못된 자세나 생활습관으로 인하여 목의 스트레스와 퇴행성 변화를 겪으면서 목디스크를 유발하게 되는 것이다”고 말했다.

 

경추는 7개의 뼈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뼈 사이에는 물렁뼈인 추간판(디스크)이 존재한다. 추간판은 뼈와 뼈의 움직임을 부드럽게 하고, 목뼈와 머리로 전달되는 충격을 완화시켜주는 쿠션역할을 한다. 목디스크는 목뼈 사이에 있는 추간판에서 수핵이 빠져 나와 신경을 누르는 질환으로 정확한 병명은 ‘경추 추간판탈출증’이라 부른다.

 

목디스크는 순간적인 외부 충격에 의해 손상되지만, 90% 이상은 퇴행성 변화에 의한 디스크인 경우가 많다. 신체의 노화, 잘못된 자세, 스트레스, 영양의 불균형 등에 의해 경추의 추간판은 손상을 입게 되어 탄력성을 잃고 쉽게 균열이 생긴다. 균열이 생긴 부위로 수핵이 밀려 나와 신경을 압박하게 된다. 최근 PC와 스마트폰 사용이 늘어나면서, 장시간 고정된 자세로 인해 경추는 심한 압력과 기혈순환장애로 퇴행성 변화가 가속화되어 목디스크를 유발한다.

 

목디스크의 대표적인 증상은 목통증과 방사통이다. 초기에는 목뼈 주변이 아프고 목을 움직일 때 통증을 느낀다. 정면에서 봤을 때, 목이 바르지 않고 틀어져 보이기도 한다. 방사통이란, 목디스크로 인해 목뼈 이외의 부위에 통증이 전달되어 나타나는 증상으로 가장 흔한 증상은 등통증이다. 환자들은 담결림이 생겼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등에 파스를 붙이거나 찜질을 하면서 목디스크 진단을 놓치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해야 한다.

 

목디스크가 돌출형 이상으로 진행된 경우에는 방사통이 등에만 국한되지 않고 팔이나 손가락까지 내려올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목을 뒤로 젖힐 때 통증이 심해진다. 이렇게 방사통이 나타나는 이유는 목뼈에서 나오는 신경이 등을 거쳐서 팔, 손가락까지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신경근 압박으로 인한 방사통은 보통의 아프고 쑤시는 근육통과는 다르다. 팔과 손이 저리고 찌릿하거나 따끔따끔한 감각 이상이 나타난다. 또한 근력도 약해져서 물건을 잡거나 팔을 들어올리기 어려운 상태가 되기도 한다.

 

장형석 박사는 “목디스크는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 다른 질환으로 오인하는 경우도 많다. 통증의 원인이 목뼈인데도 불구하고 간혹 목에서는 통증을 느끼지 않지만 등 혹은 팔, 손 쪽에서 통증을 느끼기도 한다. 따라서 면밀한 진단이 필요하다. 또한 목디스크는 재발률이 높은 질환이다. 디스크 재발을 방지하는 효과적인 방법은 약화된 주변 근육 기능을 강화시킬 수 있도록 보존적인 치료와 한방치료를 병행하며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몇몇 환자들은 목디스크 수술을 하면 재발이 안 된다고 생각한다. 수술이란 통증 부위를 제거하는 목적만 가지고 있어서 주변 근육과 인대를 강화시켜주지 못한다. 퇴행성 변화를 겪으며 약해진 추간판과 주변 근육들은 수술로 인해 제 기능을 되찾는 것이 아니다. 수술 후 통증은 호전됐다하더라도 척추에 가해지는 압력은 오히려 증가될 수 있으므로, 약해진 주변 조직이 이를 지탱해주지 못한다면 수술 부위나 다른 부위에서 또 다시 재발되기 쉽다.

 

한의학에서는 ‘봉침-한약’ 요법으로 통증치료는 물론 근육과 인대, 디스크, 경추 뼈 등 경추 주변의 모든 조직까지 튼튼하게 재생하는 근원적인 치료를 추구한다. 봉침요법은 꿀벌의 침에서 추출한 벌독을 정제한 후 환부나 경혈에 주입하는 치료법으로 혈류량을 증가시키고, 면역세포와 재생세포를 손상부위에 집중하게 만든다. 이렇게 모여든 세포들은 염증을 제거하고 조직의 재생을 돕는다. 한약요법은 디스크 주위 조직이 붓고 염증이 생겼을 때 손상된 조직을 빠르게 회복시키고 통증을 제거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손상된 신경의 재생을 촉진하고 척추구조물을 안정화시켜 디스크 재발을 막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목디스크는 우리가 방심한 사이에 서서히 경추를 위협하는 만성질환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남의 일만이 아닌 누구에게나 발생하는 질환이므로 평소 올바른 자세와 생활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목디스크를 예방하기 위해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줄이면서, 운동하는 시간을 점차 늘려가는 노력이 필요하다.

 

 

 

출처: 장형석한의원

 

 
 
 

척추디스크센터/목디스크

척추관절 2014. 6. 7. 12:02

 

 

경추는 7개의 뼈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뼈 사이에는 물렁뼈인 추간판(디스크)이 존재합니다. 추간판은 뼈와 뼈의 움직임을 부드럽게 하고, 목뼈와 머리로 전달되는 충격을 완화시켜주는 쿠션역할을 하는데요. 목디스크는 목뼈 사이에 있는 추간판에서 수핵이 빠져 나와 신경을 누르는 질환으로 정확한 병명은 ‘경추 추간판탈출증’이라 부릅니다. 목디스크는 순간적인 외부충격에 의해 손상되지만, 90% 이상은 퇴행성 변화에 의한 디스크인 경우가 많습니다.

 

 

 

 

 

신체의 노화, 잘못된 자세, 스트레스, 영양의 불균형, 사고 등에 의해 경추의 추간판은 손상을 입게 되어 탄력성을 잃고 쉽게 균열이 생깁니다. 균열이 생긴 부위로 수핵이 밀려 나와 신경을 누르게 됩니다. 최근 PC와 스마트폰 사용이 늘어나면서, 장시간 고정된 자세로 있게 되는데요. 이로 인해 경추는 심한 압력과 기혈순환장애로 퇴행성 변화가 가속화되고 목디스크를 유발합니다.

 

 

 

목디스크의 대표적인 증상은 ‘목통증’과 ‘방사통’입니다. 초기에는 목뼈 주변이 아프고 목을 움직일 때 통증을 느낍니다. 정면에서 봤을 때, 목이 바르지 않고 틀어져 보이기도 합니다. ‘방사통’이란 목디스크로 인해 목뼈 이외의 부위에 통증이 전달되어 나타나는 증상으로 가장 흔한 증상은 ‘등통증’입니다. 환자들은 ‘담결림’이 생겼다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등에 파스를 붙이거나 찜질을 하면서 목디스크 진단을 놓치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목디스크가 돌출형 이상으로 진행된 경우에는 방사통이 등에만 국한되지 않고 팔이나 손가락까지 내려올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목을 뒤로 젖힐 때 더 심하게 느껴지는데요. 이렇게 방사통이 나타나는 이유는 목뼈에서 나오는 신경이 등을 거쳐서 팔, 손가락까지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목디스크 자가진단법】

→ 항목에 3개 이상 해당할 시, 목디스크를 의심해야 합니다.

 

목을 뒤로 젖힐 때, 등이 아프거나 팔이 저리는 통증이 있다.

② 수면 중에 등이나 팔이 아파서 깬다.

③ 거울을 볼 때 목이 약간 옆으로 틀어진 느낌이다.

④ 팔뚝 부위가 저리고 아프다.

⑤ 팔 전체가 저리고 아프다.

⑥ 뒷목-날갯죽지 근처가 아프다. 등이 아프다.

⑦ 손가락이 저리거나 힘이 없다. 손 감각이 떨어진다.

⑧ 아침에 일어나면 목을 제대로 가누기 어렵다.

⑨ 목을 좌우로 돌리기 어렵고 통증이 있다.

⑩ PC를 사용할 때나 장거리 운전 시 목의 통증이 심하다.

⑪ 원인을 알 수 없는 두통이나 어지러움이 자주 발생한다.

⑫ 팔꿈치 주변에 통증이 있다.

⑬ 팔을 들어서 머리에 올리면 통증이 도리어 줄어든다.

⑭ 보행 장애, 다리에 힘이 빠지고 걸음걸이가 나빠졌다.

 

 

 

 

 

한번 손상된 신경과 근육, 인대 등을 정상적으로 회복시키려면 오랜 시간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현대 한의학적인 치료는 기존 한의학의 장점만을 시스템화하여, 이미 검증받은 치료법이기 때문에 오히려 과학적인데다 치료효과도 빠르고 높습니다. 또한 개인의 체질, 병의 원인과 증상, 상태에 따른 개인별 맞춤치료를 실시함으로써 부작용이나 이렇다 할 후유증을 겪을 필요가 없습니다.

 

봉침요법은 꿀벌의 침에서 추출한 벌독을 정제한 후 환부나 경혈에 주입하는 치료법으로 혈류량을 증가시키고, 면역세포와 재생세포를 손상부위에 집중하게 만듭니다. 이렇게 모여든 세포들은 염증을 제거하고 조직의 재생을 돕게 됩니다. 봉침은 항염효과가 뛰어나 목디스크 통증의 원인이 되는 신경염을 제거해주기 때문에 치료가 가능합니다.

 

한약요법은 개인 병증에 맞게 처방된 한약으로 디스크 주위 조직이 붓고 염증이 생겼을 때 손상된 조직을 빠르게 회복시키고 통증을 제거하는 데 효과가 있습니다. 손상된 신경의 재생을 촉진하고 척추구조물을 안정화시켜 디스크 재발을 막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평소 좋은 자세와 습관을 유지하는 것은 목디스크를 예방하고 목 건강을 지키기 위한 매우 중요한 방법입니다. 컴퓨터를 할 때는 허리를 곧게 펴고 턱은 가슴 쪽으로 끌어당기듯 반듯한 자세로 앉고, PC 모니터는 눈높이보다 10~15도 정도 아래에 위치하도록 조정합니다. 운전 시에는 등받이를 110도 정도 젖혀 허리와 목이 바로 세워지도록 하고 고개를 내미는 일이 없도록 합니다. 또 틈틈이 간단한 스트레칭을 실시하여 뒤틀린 목뼈와 목뼈 주변의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척추디스크센터/목디스크

척추관절 2014. 5. 12. 18:03

1. 현재 모니터 혹은 핸드폰을 보고 있는 당신의 자세는 어떤가요?

 

 

 

 

현대인들은 대부분 앞으로 쏠려있는 구조로 생활합니다. 책상에 앉아 컴퓨터나 학업을 할 때 혹은 핸드폰이나 책을 볼 때에도, 몸은 구부정한 자세가 되고 목을 쭉 내밀거나 숙이기 마련인데요. 그러면 목은 자연히 뒤쪽의 근육이 팽팽해져 긴장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생활 자세는 경추와 근육에 심한 부담을 주어 근력약화를 시키는 요인이 되는 것입니다.

 

잘못된 자세가 습관으로 굳어지면 목은 본래의 형태를 벗어나 일자목이나 역C자 커브로 변형될 수 있습니다. 목뼈가 일자 형태로 변하게 되면, 충격 흡수 능력이 떨어져 목뼈 사이에 쿠션 역할을 해주던 디스크도 지속적인 압박을 받는데요. 이럴 경우에 디스크가 납작하게 찌그러져서 결국 목디스크로 발전해 경추의 퇴행화를 촉진시킵니다.

 

 

2. 다치지도 않았는데, 목디스크가 생겼어요!

 

 

 

 

목디스크의 원인을 물어보면, 대부분 어느 날 갑자기 일어났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목디스크는 갑자기 나타나는 질환이 아닙니다. 외상으로 인한 급성 목디스크가 나타나기도 하지만 그보다 시간을 두고 발생하는 만성 목디스크인 경우가 많은데요. 무심코 반복되는 잘못된 자세나 생활습관으로 인하여 목의 스트레스와 퇴행성 변화를 겪으면서 유발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다치지 않았어도 누적된 퇴행성 변화로 인해 갑자기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구부정하게 책상에 앉거나 다리를 꼬는 자세, 지하철 안에서 스마트폰이나 전자기기를 보는 자세, 짝다리로 서 있는 자세 등등 척추의 S자 곡선을 무너뜨리는 나쁜 자세가 모두 여기에 해당됩니다. 또한 평소 운동을 하지 않는 것도 근골격계 건강을 해치는 요인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목디스크는 우리가 방심한 사이에 서서히 경추를 위협하는 만성질환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남의 일만이 아닌 누구에게나 발생하는 질환이므로 평소 올바른 자세와 생활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3. 현재 나는 얼마나 나쁜 자세를 가지고 있을까?

 

 

 

 

나쁜 자세 자가테스트 】

1) 옆으로 또는 엎드려 자는 습관이 있다.

2) 앉을 때 늘 같은 쪽 다리를 꼬아서 앉는다.

3) 평소 신는 신발이 유난히 한쪽으로만 많이 닳는다.

4) 높은 베개를 베고 잔다.

5) 바지 뒷주머니에 지갑이나 핸드폰을 넣고 다닌다.

6) 다리를 붙였을 때 양 무릎이 붙지 않는다.

7) 가방을 한쪽으로만 메는 습관이 있다.

8) 어깨의 높낮이가 다르다.

9) 가슴의 크기나 높이가 다르다.

10) 어깨나 목의 결림이 있다.

 

⇒이중에 5개 이상 해당되면 자세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나쁜 자세를 반복적으로 하다보면 뇌가 동작을 기억하여 비슷한 환경에 있을 때 무의식적으로 취하게 됩니다. 그러면 갈대가 바람 부는 방향으로 쓰러져 눕듯이 뼈와 근육도 삐딱한 방향으로 자리 잡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습관화된 나쁜 자세로 통증의 고리는 깨어지기 힘들고, 결국 디스크와 같은 질환이 됩니다. 건강을 위해서는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나쁜 자세를 고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4. 목디스크, 수술보다 궁극적인 치료법은? 바로 우리 ‘자신의 몸 속’에 있다!

 

 

 

 

디스크 질환은 단순히 신경을 압박하는 디스크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디스크가 탈출될 수밖에 없었던 경추의 전반적인 환경이 원인입니다. 퇴행성 변화로 인해 약해진 디스크는 물론 인대, 관절, 근육 등의 심부조직도 같이 무너지기 때문에 목디스크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탈출된 디스크 부위를 치료해도 디스크의 주변조직들이 경직되고 약한 상태이면 또 다시 재발하고, 수술하지 않은 새로운 부위에서 디스크 탈출이 생길 확률이 높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것들을 정상으로 되돌려 놓아야 목디스크의 굴레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습니다.

 

 

 

 

치료란, 인체의 자연치유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주변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장형석한의원은 ‘봉침-한약’요법을 통해 면역시스템을 높여 목디스크를 치유합니다. 봉침은 항염효과가 뛰어나 디스크 통증의 원인이 되는 신경염을 제거해주기 때문에 원인 치료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한약은 손상된 신경조직의 재생을 촉진시키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바른 자세를 통해 경추에 증가하는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틈틈이 스트레칭을 하여 근육의 긴장을 해소하고 기혈순환을 원활히 함으로써 자연치유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