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백초 익는 마을 농사/자연 생태농법

    생활건강 연구가 2014. 5. 22. 07:24

     

     

    산백초익는마을의 오월

     

     

     연록색 녹음이 눈부신 오월입니다. 이곳 산골엔 아카시아와 찔레꽃 향기로 가득합니다.

     

    오월이면 농사와 효소액담기로 분주했던 농부는 금년 한해는 휴년기로 보내고 있습니다.

     

    농부에게 한해 휴식은 변화를 위한 충전의 시기가 되기 때문입니다.

     

    올해는 "왜 효소액을 먹어야 하는지"를 책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는 꽤 힘든 작업이군요.

     

    그러나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드릴려면 이 어려움을 헤쳐나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유리뚜껑 항아리는 천연식초, 나머지는 효소액이 발효되고 있습니다.

     

     

    산골엔 아카시아 꽃향기로 가득 ~

     

     

    농부의 행복~  바라보는 것만도 즐겁다.

     

     

     

    생명이 살아숨쉬는 생태밭~   휴년기라 농사는 먹거리 위주로 소규모만 파종하였습니다.

     

     

    마당에 평상이 한가롭군요.   백초차 한잔~

     

     

     

    뜨락에 피어난 작약꽃~

     

     

    산백초가익는 생태농부네 뜨락 ~   

     

    농부는 항아리를 보며 "왜 효소액을 먹어야 하는가"를 늘 생각합니다.

     

     

    풀숲에서 자라는 감자~ 

     

     

    해 저무느는 뜨락에서 건강을 꿈꾸며 숨쉬는 항아리들 ~

     

     

    풀숲에서 토종오이, 감자, 당귀가 자라는 생태밭~

     

    *

     

    생태농법처럼 풀밭에서 농사를 짓는다는 것은 누구나 쉽게 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소출과 소득을 생각하면 도저히 이해타산이 맞지 않기 때문이죠.

     

    하지만 자연의 혜택으로 살아가는 농부가

    자연을 거스르면 자연으로부터 버림을 받게 됩니다.

     

    자연에 묻혀있는 지혜와 가치는 돈으로 환산할 수가 없는 보물들입니다.

     

    그 보물들을 지금 생태농부는 하나씩 캐내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저만이 아닌 모두의 보물이 되기를 바라는 심정입니다.

     

     

    自然치유가  생태농부

     

     

     

    거기가 어디지요 ~~~
    전남 순천입니다.
    키 큰 나무아래 평상에 앉으면 풀내음 흙내음 그윽한 효소내음... 그리고
    아카시아 꽃 향기에 거나하게 취할 것 같습니다.
    밤이면 별들도 쏟아져 내릴 것 같군요...
    자연속에서의 행복한 일상이 부럽습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농사를 짓다보니
    자연에는 모든 것에 향기가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자연 향기가 영혼을 맑고 깨이게 하여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