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쌍안경/┃ 저런 알림

엉터리 2009. 1. 23. 06:17

요즘 스트레스 많으시죠?

경기가 장기적인 불황 국면에 빠지다 보니 여기 저기서 힘들다는 소리 밖에 안 들립니다.

누구나 할 것 없이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저희 병원에서는 탈모나 새치가 늘었다며 하소연 하시는 분들이 부쩍 많아졌습니다.

혹시 스트레스가 탈모의 주요 원인인 것을 아시나요?

그렇습니다.

스트레스는 두피에 혈액순환을 방해해 새치나 탈모등 두피 건강에 해를 끼칩니다.

그러니 스트레스는 훌훌 털어 버리려 노력하시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어려움을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모발이야기가 나와서 제가 재밌는 얘기를 또 해 드리겠습니다.

혹시 모발도 늙는다는 사실 아시나요?

 

 

머리카락도 늙는다?

 

사람은 세월이 지나면서 나이를 먹게 됩니다.

그러면서 신체 모든 곳이 노화가 시작되는데,

모발 역시 예외는 아닙니다.

 

모발의 수명은 보통 3~5년입니다.

여성의 경우는 5~7년 정도이구요.

모발이 처음 자라기 시작하는 것은 보통 생후 3개월부터입니다.

그러다 남성은 20세, 여성은 29세 이후가 되면 점차 수명이 줄게 됩니다.

모발의 성장은 하루 0.3mm~0.4mm자라고 3일이 지나야 겨우 1mm자라납니다.

한달에는 보통 0.8~1.3cm 자라며,

1년에 10~15cm 정도 자라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러한 모발의 노화는 색소세포인 멜라닌색소의 퇴화로 인해 생기며,

남성은 35세, 여성의 경우 40세부터 진행됩니다.

 

모발의 노화는 큐티클 층의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큐티클 층은 자외선, 건조한 환경, 스트레스, 영양결핍, 수면부족, 무리한 염색 등에 의해 손상됩니다.

이러한 요인들은 모발의 노화를 훨씬 앞당길수도 있고 늦출수도 있습니다.

특히 자외선과 땀, 기름, 먼지등에 의한 오염은 모발 노화의 주범들이죠.

 

 

20대부터 흰머리가 나는 이유도 모발 노화이다.

 

노화로 인한 노인성 흰머리는 모근의 멜라닌색소세포에 존재하는 티로신아제라는 효소 활성도의 점차적인 감소로 인한 모발의 노화현상 중 한가지로 나타납니다.

노인성 흰머리는 대부분 40대부터 시작이 되지만 20~30대 초반에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옆머리에 나타나기 시작해 두정부나 앞머리, 뒷머리 순서로 흰머리가 나면서 이후 전체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또한 나중에는 수염 및 체부의 털들도 흰색으로 변하게 되는데요...

노인성 흰머리는 대신 탈모와는 크게 관계가 없는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대신 아직까진 이렇다할 치료법은 없습니다.

 

               1) 건강한 모발                    2) 노화가 진행되고있는 모발                  3) 백모화(새치)

 

 

젊은 층 새치는 흰머리와 같다.

 

머리카락의 검은색은 모근의 멜라닌색소 세포가 모발에 색소를 공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멜라닌세포가 모발로부터 소실되어 색소가 없어지게 되면 흰머리가 생기게 됩니다.

20~30대부터 나는 흰머리는 보통 새치라고 하는데,

 

상염색체 우성으로 유전될수도 있고, Werne's 증후군, 조로증과 같이 조발연령증후군과 연관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고 치료법 역시 아직 없는 상태입니다.

 

 ▲ 새치일까요? 흰머리일까요? 영화를 위해 염색한걸까요?

 

새치와 흰머리는 사실 같은 증상입니다.

단지 노인이 아니라 젊은층에서 나기 때문에 새치라고 하는 것입니다.

새치도 일반적인 의미에서 흰머리가 맞습니다.

(도움말 : 박성욱 원장님)

 

 

흰머리(새치)의 겨우 아직 이렇다 할 치료법이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예방이나 생활습관을 통한 개선이겠죠.

 

새치를 없애는 생활습관

 

가장 중요한 것은 스트레스 관리입니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심호흡을 하고 운동 등 취미생활로 기분전환을 하고 잠들기 전 반신욕을 하거나 스트레칭으로 피로를 풀어주면 좋습니다.

야채, 해조류, 푸른 잎 야채나, 김, 미역 등을 꾸준히 먹으면 새치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야채와 해조류에 들어 있는 비타민 B성분이 멜라닌색소를 만드는 세포의 활동을 원활하게 돕고 머리카락의 성장에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두피마사지 또한 스트레스를 풀어 줄 뿐 아니라 모근을 자극하고 원활한 혈액순환을 도와 색소세포가 파괴되지 않도록 도와 줍니다.

모근의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알로에를 바르고 마사지하면 새치를 예방해 줄 뿐 아니라 윤기 있는 모발로 만들수 있습니다.

 

                                                                                                             

(자료제공 : 여성동아)

 

참!!! 흡연은 금물!!!

 

출처: http://blog.daum.net/yama1417  글쓴이: Skin Sci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