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안 내시경/┏ 물안 알림

엉터리 2012. 8. 22. 04:21

요즘 비 참 자주 오죠..?

얼마 전까지만 해도 100년 만에 가뭄이라느니,

비가 안와 한강과 낙동강에 녹조주의보가 내려졌다느니.

시끌시끌했는데,

언제 그랬냐는 듯 연일 비가 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잦은 비 소식 만큼 요즘 자주 올라 오는 뉴스가 있습니다.

하천에서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했다는 소식입니다.

사실 물고기가 떼죽음 당하는 경우 많죠.

으례 그럴 때면 양심없는 업자가 하천에 공업폐수를 몰래 방류했다거나, 난파된 배에서 기름이 유출됐다거나 하는 기사가 함께 올라왔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물고기 떼죽음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소나기만 왔다하면 어김없이 집단폐사가 일어난다는 점입니다.

지난달 말부터 이달 중순 사이 서울 시내 하천인 당현천과 불광천, 안양천에서는 잇따라 물고기 수백 마리가 폐사해 둥둥 떠올랐는데요,

모두 한 차례 소나기가 내린 직후였습니다.

 

 

이쯤되면 뭔가 일맥상통하는 원인이 있겠다 싶었습니다.

관할 구청들과 서울시를 취재해 본 결과,

담당자들은 이미 원인을 알고 있었습니다.

 

비가 많이 오면서 하천 양 옆에 설치된 하수관거에서 생활 오수가 넘쳐 하천에 유입되는 겁니다.

하수관거는 크게 두 가지로 분류되는데,

생활오수와 빗물이 함께 흘러가는 합류식과 따로 흘러가는 분리식이 있습니다.

그런데 서울 시내 하수관거의 86%가 합류식이다 보니,

비가 안 올 때는 생활오수가 물 재생센터로만 흘러가다가, 비가 많이 왔다하면 빗물이 생활오수와 합쳐지면서 하수관거 수용량(시간당 강수량 1.75mm)을 넘어 하천으로 방류되는 겁니다.

 

 

여기서 한가지 의문이 생기는데요,

시간당 1.75mm 이상 비가 오는 경우는 아주 많은데,

왜 어떤 때는 물고기들이 죽어나가고, 어떤 때는 아무 일이 없는 걸까요?

 확인해 보니,

비의 양과 관계가 있었습니다.

비가 아예 아주 많이 오면 빗물에 오염물질이 중화되면서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하수관거가 넘칠 정도로 만 비가 왔다가 그쳐 버리면, 중화되지 않은 오수가 빗물과 함께 하천에 유입되면서 하천의 용존산소가 부족해지고,

이 때문에 물고기 집단폐사가 일어 난다는게 관할 관청들의 설명이었습니다.

문제는 이런 일이 서울시 하수관 체계가 정립된 이래 수십 년째 반복되고 있다는 겁니다.

관할 관청 측은 원인을 이미 다 알고 있는데도 죽은 물고기들을 건져 내는 것 외에 사전 예방조치를 취하는 데는 사실상 손을 놓고 있었습니다.

얼핏 직무유기처럼 보이는데 왜 그러는 걸까요?

여기엔 예산 문제가 있습니다.

 

이 참에 오수와 빗물을 따로 흘러가게 하는 분리식 하수관거로 모두 바꾸면 오수가 넘쳐 하천에 들어갈 일이 없겠지만, 현실적으로 쉬운 일이 아닙니다.

서울 시내 하수관거의 총 길이는 무려 1만 3백 킬로미터에 달합니다.

시내 전체에 마치 거미줄처럼 설치되어 있는데요,

목동, 개포, 고덕 등 극히 일부 지역을 제외하곤 모두 합류식으로 되어 있다보니,

이를 다 분리식으로 바꿀 엄두가 안 나는 겁니다.

실제로 전문가들은 서울 시내 하수관거를 전부 분리식으로 바꿀 경우 수십 년에 걸쳐 10조 원 이상의 예산이 들 것으로 추산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나온 대안이 각 하수관거에 완충시설을 설치하는 건데요,

비가 왔을 때 바로 방류하지 않고, 일단 저장했다가 고농도 오염물질을 거른 뒤 비가 그치면 방류하는 원리입니다.

전문가들은 시간당 5밀리미터의 빗물만 저장했다가 방류해도 물고기 집단폐사를 막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 완충시설도 비용이 적게 드는 건 아닌데요,

가장 저렴한 설비를 만드는 데 개당 1억원에서 3억원 정도 든다고 합니다.

분리식으로 전환하는 것보다는 훨씬 적은 예산이 들겠지만, 주요 하수관거에만 설치한다고 해도 수백, 수천 개가 필요하니 부담이 만만치 않은 건 마찬가집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요?

예산이 천문학적으로 많이 드니 하수관거를 그냥 계속 이렇게 방치해야 할까요?

뾰족한 해법은 잘 보이질 않습니다.

딱히 인명 피해가 있는 게 아니니, 생각하기에 따라 물고기 떼죽음 당하는 건 그리 심각하게 느껴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억 단위도 아닌 조 단위의 예산이 들어간다고 하니, 그런 큰 돈을 들여서까지 물고기를 보호해야하느냐는 의견도 나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생활공간에 자리 잡은 하천이 오염된다는 것,

이 하천이 한강으로 흘러들어간다는 것,

특히 수십 년째 문제가 반복되고 있고 개선되지 않을 경우 앞으로 수십, 수백 년 또 반복될 것이라고 생각하면 그냥 이대로 두고 물고기 사체 만 건져내는 게 능사는 아닐 거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SBS 이호건 기자 hogeni@sbs.co.kr

⌜녹조발생 방지와 물고기 떼죽음 의 근본적 해결방안 은 합류식
우수토실 의 개폐장치 설치와 초기우수 처리 후 방류 하여야 합니다⌟

도시하천과 강의 녹조를 방지하려면 우천시 도시의 생활하수와 도심의 도로 및 건물을 청소한물 (즉, 초기 우수) 의 관리를 철저히 한다면 녹조가 발생을 해결 할수 있고 물고기 때죽음을 방지 할 수 있습니다.

하천과 강의 유속도 중요 하지만 더 시급한 것은 현재 우리나라 대부분 도시의 하수 이송관인 주 차집관로는 소하천과 본천 을 따라 하천바닥에 묻혀있고 본천의 하천바닥에 묻혀있는 주 차집관로에 도심에서 나오는 분류식 하수관거를 직접 연결하여 하수처리장으로 이송하고 있으며 기존 도심의 합류식 하수관거를 이용하는 하수관거는 하천 제방 아래의 하수관거 말단부에 우수토실이라는 하수의 교통정리를 하는 토구를 만들어 평상시는 합류식 하수관거에서 나오는 하수와 분류식 하수관거에서 나오는 엑기스 하수와 함께 차집관거 를 통하여 하수처리장으로 이송되어 하수처리 후 하천으로 방류하는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청천시에는 전혀 문제가 없으나 가뭄 뒤에 비가 오면 도심을 청소한, 하수보다 더 더러운 초기 우수는 우수라 는 미명하에 하천으로 직접 방류되고 있으며 차집관거로 합류식 하수관거 말단부에 설치된 우수토실을 통해 유입된 맑은 우수와 하천수 및 분류식에서 채집한 엑기스 하수가 차집관거 속에서 섞이어 하수처리장 으로 과다 유입되어 하수처리장 초침에서 하수와 초기우수를 하천으로 직접 방류하고 하류측 우수토실로 는 하수가 하천으로 역류 하여 나오는 시스템을 전국 도시가 본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우천시 에는 생활하수와 하수보다 더 더러운 초기우수가 하천으로 방류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수처리 되지 못하고 방류된 하수와 초기우수가 구배가 완만한 하천이나 강에 정체되어 여름철 무더운 날씨에 기온상승으로 부 영양화 현상으로 녹조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하수처리장 에서 처리된방류수 수질기준을 나추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없고 우천시 합류식 우수 토실 에서 유입되어 차집관거 에서 썩여 분류식에서 채집한 액기스 하수와 합게 초침과 하류 측 우수토실로 역류하여 생활하수가 하천으로 방류된 하수 및 초기우수 방출량 에 의 하여 녹조현상은 증감이 될 것임.

이것을 방지하려면 각각의 합류식 우수토실에 개폐장치를 설치하여 우천시 맑은 우수와 하천수가 우수토실을 통하여 차집관거로의 유입을 차단해 분류식에서 채집한 엑기스 하수를 하수처리장으로 보내 완벽 하게 처리한 후 방류하고 합류식에서 나오는 평상시 하수와 초기우수(즉, 평소 하수량의 3배정도 )까지만 우수토실로 받고 그 이상이 되면 우수토실의 개폐장치를 닫아 하천수와 맑은 우수유입을 차단 한다면 우천시에도 분류식 하수 관 에서 채집한 엑기스 하수를 하수처리장에서 완벽히 처리한 후 하천으로 방류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하수보다 더 더러운 도심을 청소한 초기우수는 도심의 소하천 별로 소하천과 본천이 만나는 고수부지 땅속에 저류조 를 이용한 초기우수 보관처리 시스템을 설치하여 우천시 초기우수를 자연 담수공법으로 담수 하여 보관하다가 비가 그쳐 차집관거의 수위가 평소 수위로 되면 상류 쪽 저류조 부터 부력실의 개폐 장치가 열려 하수처리장 최대 처리 능력 이하로 저류조에 보관중인 초기우수 를 하수처리장 으로 이송하여 완벽히 처리한 후 하천으로 방류한다면 고여 있는 물이라도 하수 와 초기우수의 유입을 사전에 차단함으로 녹조발생 의 원인을 제거 할 수 있어 녹조 없고 물고기가 노니 는 맑은 하천 과 강과 바다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 예로는 각 소하천별 우수토실에 우수유입 방지장치 가 거의 설치된 미호천 의 녹조 상태를 점검하여 보신 다면 녹조 없고 물고기가 노니는 강과 바다가 될수 있다는 확신이 생길 것입니다.
홈페지 http://www.m-g88.com/ 동영상과 상기 메인 홈페지 제안서 다운로드, 메인포토 참조바람
연락처 : 사무실 070 8771 9365 hp 010-5402-0208
녹조현상까지 해결 할 수 있는 좋은 내용을
자세하고 방대하게 답 글 써 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