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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터리 2018. 11. 5. 04:08

인체를 캔파스로 하여 자신만의 세계를 추구하여 그림을 그리는 바디페인팅!!

바디페인팅을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린 아티스트를 소개 합니다.


모델에게도 보통 작업이 아닐듯 합니다 'Geisha'>


세계적인 바디페인팅 아티스트 엠마 핵(emma hack)


벽과 융화된 모습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작품을 만들고 있어서,

각종 광고에도 많은 작품들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호주 출신의 바디 페인트 아티스트 엠마 핵(emma hack)

여성인 그녀의 작품이 가지는 특징 중에 하나는 "정밀 묘사"에 있습니다.

인간의 몸을 마치 카멜레온과 같이 배경에 스며들도록하는 놀라운 테크닉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호주 남부의 도시 애들레이드를 중심으로 활동하였는데,

바디페인팅의 시작은 아이들의 얼굴에 간단한 그림을 그려주는 페이스 페인팅이었답니다.

그 후 헤어 드레서,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점차 영역을 늘려가다가 바디 아티스트에 이르게 되었죠.


 



엠마 해커의 작업과정을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캔버스 위의 그림에 사람의 신체를 이용한 바디 페인팅을 하고 나서,사진 촬영 작업으로 완성됩니다..




엠마 헤커는 자신이 작품을 시작하기 전에 큰 영감을 받았던 두 가지를 이야기 하였는데,

그 중 첫번째는 유명한 모델인 베르슈카(60~70년대 살바도르 달리, 줄리앙 슈나벨, 프란시스 베이컨, 앤디 워홀 등 엄청난 예술가들이랑 활동한 모델) 의 작품들 입니다.

베르슈카의 많은 작품들 중에서도 그녀의 몸을 이용해 스스로 벽이나 자연의 일부분이 되는 화보를 찍었던 작품에서 특히 강한 영감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녀가 두번째로 영감을 받은 작품은 '플로렌스 브로드허스트'의 패턴들입니다.

특히 벽지 디자인의 작품들은 그녀의 작품들 중에서도 쉽게 찾아 볼 수 있을 정도로 그녀에게 큰 영감을 준 작품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위에서 소개해 드린 베르슈카의 화보와 플로렌스 브로드허스트의 패턴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낸 엠마 해커의 벽지 디자인 작품입니다. 


그녀의 작품은 위와 같이 멀리서 보면 특정한 패턴으로 밖에 보이지 않지만, 가까이에서 자세히 살펴보면 늘 인간이 존재하고 있답니다. 


 

엠마 해커는 많은 사람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고 공감할 수 있는 팝아트에도 바디 아트를 적용해 그녀만의 감각적인 예술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위에서 소개해 드린 작품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죠?

통통 튀는 이미지에 컬러풀한 컬러를 사용하여 팝아트만의 유쾌하고 위트감이 느껴지는 작품을 완성한 이 작품은 사람들로 하여금 또 다른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답니다.


 

 

 <엠마 해커 약력>

2009   ART Melbourne

2008   New works, Weekend Australian ART Sydney, NSW

2007   Cowscapes and Painted Ponies, Paxton Winery, McLaren Vale, SA

2006   Yoga Collection, Tincat Gallery, Adelaide

2005   body.art.05. Tincat Gallery, Adelaide

2004   Adelaide Cabaret Festival, The Arthouse Hotel, Sydney

2001   홍콩에서 열린 세계 바디 페인팅 경연 대회 CIDESCO 에서 1위.

작가의 홈페이지   http://www.emmahack.com.au/